连接北韩的和平邮轮航线——有充分的可行性
김미수   |  
|  2015.05.29 08:33


 

就开通连接北韩的东北亚和平邮轮线路开展的讨论正式启动了。

如果能付诸实施,不仅对激活东北亚的邮轮旅游而且对南北关系的改善也将大有裨益。

请看记者王天泉的具体报道。

 

《去年亚洲邮轮市场占有率为9.1%,194万人次》

去年亚洲邮轮的市场占有率达到9.1%,游客数达到创纪录的194万人,显示出一个充满希望的市场正在形成。

国际邮轮的航线不仅涵盖了泰国、菲律宾、新加坡,也经停越南、缅甸和柬埔寨。

 

《国际邮轮停靠港中只有北韩被排除在外》

《济州论坛就开辟连接北韩的东北亚邮轮航线进行了讨论》

但只有北韩被排除在了停靠港之外。

 

此次济州论坛上,就在韩中日邮轮航线上加入北韩的讨论引发了人们的关注。

 

因为邮轮旅游的拉动效应,将有助于改善东北亚的紧张气氛。

《元知事,去年8月提议开辟济州——北韩邮轮航线》

这一构想是元喜龙道知事去年8月在济州国际邮轮论坛开幕式上公开提出的。

 

《金义根(音)/济州邮轮产业协会会长》

“济州国际邮轮论坛上,元喜龙道知事提出开辟连接济州-北韩的邮轮航线,对此相关研究正在积极推进中,在此次会议上作了发表……”

特别是很多人认为,开设连接北韩的韩中日邮轮航线具有充分的可行性。

《开设连接北韩的韩中日邮轮航线可能性很高》

 

其主要依据是中国游客通过陆路也可以赴北韩旅游,而未来韩中日邮轮航线的主要客源就是中国游客。

 

《通过邮轮旅游可以有步骤地实现赴北韩旅游》

 

而且,有人谨慎地表示,虽然目前陷入停顿,但但像金刚山旅游项目一样,也可能通过邮轮项目有步骤地实现赴北韩旅游

《外交、安保层面尚有大量课题亟待解决》

不过,邮轮公司大部分是中国之外的欧美公司,外交和安保层面尚有大量课题亟待解决。

《金义根(音)/济州邮轮产业协会会长》

“世界级的邮轮公司也希望通航北韩,要实现这些还有不少政治问题,

如果由韩国和济州主导的讨论平台形成的话,不久的将来,相信北韩也将开发邮轮旅游。”

 

济州邮轮产业协会计划以此次论坛提出的意见为基础,在8月份举办的第三届济州国际邮轮论坛上就具体方案进行讨论。

Kctv 新闻 王天泉

 

[北 연결 평화크루즈 라인…"가능성 충분"]

북한을 연계한 동북아 평화크루즈 라인 개설을 위한 논의가 시작됐습니다.

만약 성사된다면 동북아 크루즈관광 활성화는 물론 특히 남북 긴장완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왕천천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해 아시아 크루즈 시장 점유율 9.1%…194만여 명>

지난해 아시아 크루즈 관광시장 점유율은 9.1%, 관광객 194만명 이상을 기록하며 유망시장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국제 크루즈는 태국과 필리핀, 싱가포르는 물론 베트남과 미얀마, 캄보디아까지 기항하고 있습니다.

 

<국제크루즈 기항지 중 '북한'만 빠져있어> 

<제주포럼에서 북한 연계 동북아 크루즈라인 개설 논의>

그러나 유일하게 북한만 기항지에서 빠져있는 상황입니다.

제주포럼에서 동북아 크루즈인 한중일 크루즈 라인에 

북한을 포함시키기 위한 국제적인 논의가 시작돼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통한 동북아의 긴장완화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원 지사, 지난해 8월 제주-북한 연결 크루즈라인 개설 공식 제안> 

이 같은 구상은 지난해 8월 원희룡 도지사가 제주국제크루즈포럼 개회식에서 공식적으로 제안한 바 있습니다. 

 

<김의근/ 제주크루즈산업협회 회장> 

"제주국제크루즈포럼에서 원희룡 지사께서 남북, 제주와 북한을 연계하는 크루즈라인을 제안해 주셨는데, 이에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고 이번 세션에서 발표하게 돼고요... "

 

특히 북한을 연계한 한중일 크루즈 라인 개설은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의견들이 제시돼 주목됩니다.

 

<북한 연계 한중일 크루즈 라인 개설 가능성 '충분'> 

중국인 관광객들은 육로를 통해서도 북한 관광이 가능하다는 점도 

이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한중일 크루즈의 주요 고객은 중국인 관광객이기 때문입니다.

 

<단계적으로 크루즈를 통한 북한관광 가능 기대>

또 지금은 중단됐지만 금강산 관광도 이뤄졌던 만큼 

단계적으로 크루즈를 통한 북한 관광도 가능할 것이라는 의견도 조심스럽게 제시되고 있습니다.

 

<외교·안보적 측면 등 선결과제 상당> 

다만 크루즈 선사 대부분 중국이 아닌 유럽이나 미국이어서 

외교와 안보적인 측면에서의 협조체계 구축 등 상당한 선결과제가 남아있습니다.

 

<김의근 / 제주크루즈산업협회 회장>

"세계적인 선사들도 북한을 취항하고 싶어하고 있고, 이를 실현할 수 있는 것은 다소 정치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한국, 제주가 주도적으로 논의의 장을 만들어 나간다면 머지않아 북한은 크루즈로 개방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고문수 / 高文秀 >

 

제주크루즈산업협회는 이번 제주포럼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토대로 

오는 8월 제3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에서 세부적인 방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왕천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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