到2030年为止,济州所有的汽车都将换成电动汽车。全部电量将由新再生能源充当。
这意味着无碳岛屿建设项目正式启动。济州道政府将携手LG集团实现这一目标。
请看记者周燕的详细报道。
《2030无碳岛屿建设项目》
《万众瞩目中启动,被检举无视正规程序及预算浪费》
到2030年为止,计划把济州打造成无碳岛屿的建设项目。
虽然2012年在万众瞩目中启动,但是由于济州道政府无视正常的审理程序,没有经过周密的分析和检讨强行进行,导致亿万预算浪费的事实也被监察机关曝光。
除了加波岛的风力发电机和电动汽车民间补助项目外,没有任何实质性的方案。一直停留在口头阶段,所以外界批判声不断。
《济州打造全球化生态平台签订业务协议》
《5月26曰,济州道厅会议室》
事已至此,为平息事态。济州道政府公布了将与LG集团签订业务协议共同推广新能源和可再生能源及扩大电动汽车的䃼助范围等内容。
计划将风力发电由现在的156兆瓦增加到2030年的2.35千兆瓦,太阳能将从54兆瓦增加到300兆瓦。
把现在13%的新再生能源的比重增加到100%并替换全部电量。
道内电动汽车也将由现在的852台增加到2030年的37万7千台,预计全部替换成电动汽车。
《(株)LG集团构建电动汽车充电设施及能源装置》
为实现这一目标,LG集团将引用原有的零件技术构建电动汽车充电设施。
风力和太阳能发电后所需的电力储存设备也将同时引进。
《白尚烨(音)/LG集团副总经理》
"预计30年时间里投资6兆韩元。创造出世界一流的成功案例,在带动地方经济,激活新能源产业发展上达成共识。"
《LG集团和韩国电力等推行设立特殊目的法人(SPC)》
为了推进这项工程,包括LG集团在内的民间企业和韩国电力等也参加了另设的特殊目的法人。
《元喜龙 / 济州特别自治道知事》
"虽然主要是韩国电力和LG集团参加,但是投资结构既不封闭,也不会独占利益。将成为新一代主要产业的范本。"
《文豪晟》
济州道政府预计此项目不仅能创造超过5万个就业岗位,而且培育出相关企业的成果也另人十分期待。此次产业能否成功,许多人正拭目以待。
KCTV新闻 周燕
["2030년까지 전기차로 모두 바꾼다"]
오는 2030년까지 제주지역 모든 차량이
전기차로 바뀌고
전체 전력량의 100%를 신재생에너지로
충당하게 됩니다.
이른바 카본프리아일렌드 사업이
시작된 것 입니다.
이를 위해 제주도가 LG와 손을 잡았습니다.
보도에 주연 기자입니다.
<2030 카본프리 아일랜드 프로젝트>
<큰 관심 속 출발…일부 과정서 절차 무시·예산 낭비 적발>
오는 2030년까지
제주를 탄소없는 섬으로 만들겠다던
카본프리 아일랜드 프로젝트.
지난 2012년 관심 속에 출발했지만
제주도가 절차를 무시하고
면밀한 검토 없이 사업을 강행해
억대 예산을 낭비한 사실이
감사원 감사에서 드러나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
가파도 풍력발전기와
전기차 민간 보급 사업 외에
이렇다 할 실행 방안이 없어서
선언적 사업에 그쳤다는 비판을 받아 왔습니다.
<글로벌 에코 플랫폼 제주 추진 업무협약>
<5월 26일, 제주도청 회의실>
이런 가운데
제주도가 LG그룹과 업무협약을 맺고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늘리고
전기차 보급을 확대하는 내용의
후속조치를 발표했습니다.
<CG>
풍력 발전을 현재 156메가와트에서
2030년에는 2.35기가와트로,
태양광은 54메가와트에서 300메가와트로 늘릴 계획입니다.
현재 13%인 신재생 에너지 비중을 100%로 늘려
전체 전력량을 대체하겠다는 것입니다.
전기차는
현재 852대에서 2030년 37만 7천대까지 늘려
도내 모든 차량을 전환합니다.
<CG>
<(주)LG, 전기차 충전 인프라·에너지 저장장치 구축>
이를 위해 LG 측은
기존에 보유한 부품 기술을 도입해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구축합니다.
풍력과 태양광 발전으로 생산된 전력을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공급하는
저장장치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백상엽 / LG 부사장>
"30여년 간 6조원 투자가 예상되는데요. 세계적인 성공사례로 만들고 지역경제, 신에너지산업을 활성화시키는 사례로 만들자고 합의했습니다. "
<LG·한전 등 참여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추진>
이 같은 사업들을 추진하기 위해
LG를 포함한 민간기업과 한국전력 등이 참여하는 별도의 특수목적법인도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한전과 LG가 주되게 참여하겠지만 투자구조는 폐쇄적, 이익 독점하는 구조가 아니라 차세대의 주력산업으로 키우는 모델을 만들기 위한.. "
<문호성 文豪晟>
제주도는 이 계획으로
일자리 5만 여개가 창출되고
관련 기업이 육성되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혀 사업의 성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주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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