盛放在汉拿生态林的濒危植物——莼菜
김미수   |  
|  2015.06.16 09:20


 

这种看起来像莲叶,有着漂亮的花朵,还可以食用的植物叫做“莼菜”,过去是作为御膳呈给国王的贡品。

最近,这一环境部指定的濒危物种的恢复性栽种获得了成功。

正值开花期,盛放的莼菜开满了汉拿生态林的莲花池。

具体请看记者王天泉的报道。

 

《5号,济州市汉拿生态林》

这是汉拿生态林里的莲花池。湿地植物中间,细细的茎叶顶端泛着黑色的紫红花朵映入人们的眼帘。

 

《2级濒危植物——“莼菜”》

这种卵形水生植物叫莼菜,是一种珍稀植物。

 

和石花菜一样淀粉丰富的部分可以食用,过去曾是进献给国王的贡品,但由于过量采摘,面临灭绝,被指定为2级濒危植物。

 

仅在被指定为拉姆萨尔湿地的朝天邑东柏东山等部分地区还有少量生长。不过最近,汉拿生态林成功进行了复原栽培工作。

《康敬莲(音)/汉拿生态林森林解说员》

“花朵混合着褐色与紫色,是自然界少见的颜色。有的日子开雌花,有的日子开雄花,开花两次(花朵的生命)就结束了。”

 

雌蕊受精之后,雄蕊长上来,受精之后的花全部沉入水中结果。

花朵像指甲般大小,很容易被忽略。但最近正是花期,她的姿容在莲池里格外显眼。

 

《康敬莲(音)/汉拿生态林森林解说员》 

“今后每天都能看到莼菜,大概到7月底都可以见到。”

<김용민> 金龙敏

虽然纤小而朴素,但是色彩独特的莼菜仍然有着独特的魅力,正在成为游客访问汉拿生态林时新的看点。

 

KCTV新闻 王天泉

 

[멸종위기 희귀식물 '순채' 만개]

연꽃잎을 닮았지만 꽃이 예쁘고 먹기에도 좋아 옛날 임금님상에 올랐다는 순채라는 꽃이 있습니다.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종으로 최근 복원에 성공했는데요.

한창 개화시기를 맞아 만개한 순채들로 가득한

한라생태숲을 

왕천천기자가 소개합니다.

<5일, 제주시 한라생태숲>

한라생태숲에 조성된 작은 연못입니다. 

습지식물 사이로 가느다란 줄기 끝에  검은색을 띤 자주빛 꽃이 눈에 띕니다.

<멸종위기 2급 식물 '순채'> 

달걀 모양으로 물속에서 자라는 순채라 불리는 희귀식물입니다.

우무같은 점액으로 쌓인 부분은 식용으로 옛날 임금님상에 올라가기도

했지만 남획 위험이 높아 멸종위기 2급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람사르습지인 조천읍 동백동산 습지 등 일부 지역에서 드물게 자라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최근 한라생태숲이 복원에 나서 안착시키는데 성공했습니다.

<강경연 / 한라생태숲 숲해설가> 

"꽃도 자연에서 보기 힘든 색깔을 갖고 있는데 갈색하고 자주색이 섞여 있다. 어떤 날은 암꽃으로 어떤 날은 수꽃으로 2번 피고 생을 마감한다. "

암술이 수정이 끝나면 다음은 수술이 올라오며 수정이 이루어진 

꽃 전체가 물속에 잠겨서 열매를 맺습니다.

꽃이 손톱 크기만큼 작아 지나치기 쉽지만 한창 개회 시기인

요즘 연못에서 뛰어난 자태를 뽑냅니다. 

<강경연 / 한라생태숲 숲해설가> 

"앞으로 순채는 하루하루 볼 수 있는데 약 7월까지는 볼 수 있을 겁니다."

<김용민>

작지만 소박하면서도 특유의 색깔로 매력을 뽐내는 순채

한라생태숲을 찾는 탐방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왕천천입니다.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