乐天免税店开业,设立当地法人
김미수   |  
|  2015.06.25 10:52


 

济州乐天免税店从19日开始正式营业。

通过设立当地法人,预计在未来5年期间创造100亿韩元的地方税收,为地区经济做出积极贡献。

 

请看记者周燕的报道。

 

《乐天免税店开业典礼》

《19日,乐天城市酒店》

从西归浦中文的乐天酒店搬到乐天城市酒店的济州乐天免税店举行了开业庆典,正式启动营业。

《总面积达6600多平方米,是西归浦店的2.5倍》

酒店1,2,3层加起来6600多平方米,是西归浦店的2.5倍。

《比现存品牌多114个,高达270多个品牌入驻》

把中国游客作为目标。中国人喜欢的名表宝石,化妆品等270多个品牌入驻。比现存的品牌多出114个。

 

《中小·中坚企业专属空间,100多个品牌入驻》

为支援中小·中坚企业特别提供了2千平方米的专用空间,已让100多个品牌入驻。

 

《推出济州特产专营馆,营销效果令人期待》

把第三层有专营济州特产,绿茶和葛衣,化妆品等26个济州特产销售企业入驻,营销效果令人期待。

 

《吴在天(音)/小商工人联合会会长》

"借此良机宣传地区的优秀商品,我们打算给那些有技术没资金的小企业提供发展空间。"

 

特别是乐天免税店济州店的当地法人将是济州地区的企业在经营管理。

《乐天免税店将于下个月2日设立当地法人》

因此,预计到下个月2日为止法人设立手续将进入尾声。

当地法人设立后预计在未来五年期间创造100亿韩元的地方税收。

《乐天免税店表示"将积极参与宣传济州和吸引外国游客》

同时,制定了通过韩流营销和集团网络等向全世界宣传济州和吸引外国游客的方针。

 

美中不足的是虽然济州店在万众瞩目下开业,但是由于中东呼吸综合症的影响导致营业额缩水。这也是开店初期一定要克服的问题。

 

《卢在承(音)/乐天免税店宣传组长》

"虽然巳事先预计营业额会减少30%左右,但是我们将凭靠35年的营业技巧作出最大的努力来经营和吸收游客。就像好事多磨一样,我们将努力与济州市民们相生共荣,努力把免税店打造成受地区市民欢迎和认可的免税店。"

 

像这样交通和行人安全,避免和周边地区居民发生摩擦等问题,还尚待解决。

 

《文豪晟》

KCTV新闻 周燕

[롯데면세점제주 오픈…현지 법인 설립]

 

롯데면세점 제주가 지난 19일부터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습니다.

현지 법인 설립으로 

향후 5년간 100억원의 지방세수 증대 효과 등 지역경제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주연 기자의 보도입니다.

<롯데면세점제주 오픈 기념식> 

<19일, 롯데시티호텔>

서귀포 중문 롯데호텔에서 롯데시티호텔로 영업장을 옮긴 

롯데면세점 제주가 오픈 기념식을 열고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연면적 6,600여 ㎡…서귀포점의 2.5배> 

호텔 1, 2, 3층에 연면적 6천600여 제곱미터 규모의 면세점은 

기존 서귀포점의 2.5배에 이릅니다.

<기존보다 114개 많은 270여 개 브랜드 입점> 

중국인 관광객을 타깃으로 하는 만큼

중국인들이 선호하는 시계와 보석 브랜드, 화장품 등 270여 개의 브랜가 입점했습니다.

기존보다 브랜드가 114개 늘었습니다.

<중소·중견기업 전용공간…100여 개 브랜드 입점>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위해 2천 제곱미터 정도의 전용 공간도 배치해

100여개 브랜드를 입점시켰습니다.

<제주 특산품 전용관 마련…마케팅 효과 기대> 

3층에는 제주 특산품 전용관을 마련해 

녹차와 갈옷, 화장품 등 26개 제주 특산품 판매업체가 입점하게 돼 

마케팅 효과가 기대됩니다.

<오재천 /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지역 우수상품을 홍보할 기회가 되겠고, 기술은 있으나 자본이 없어 못하는 영세업체가 많지 않습니까. 그분들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저희가 활용해보자 할 계획입니다. "

특히 롯데면세점 제주점은 현지 법인 즉, 제주지역 기업으로 운영됩니다.

<롯데면세점, 다음달 2일까지 현지 법인 설립>

이를 위해 다음달 2일까지 법인 설립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현지 법인 설립으로 향후 5년간 100억원의 지방세수 증대 효과도 기대됩니다.

<롯데면세점, "제주 홍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설 것"> 

또한 한류 마케팅과 그룹 네트워크 등을 통해 세계에 제주를 알리고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노력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다만 기대속에 제주점을 오픈했지만 메르스 악재로 인한 매출 감소는 

개점 초기 극복해야 할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노재승/ 롯데면세점 홍보팀장>

"매출 감소폭이 30% 예상되지만 35년 영업 노하우를 가지고 최선을 다해서 영업을 하고 외국인을 유치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거고요. 어렵게 여기에 오픈한 만큼 지역주민과의 상생을 통해서 최대한 지역주민과 같이 어울릴 수 있는 면세점이 되도록 노력하고... "

이와함께 교통과 보행자 안전, 주변 지역주민들과의 마찰 해소 등

남은 숙제도 적지 않아 보입니다.

<문호성文豪晟 >

KCTV뉴스 주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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