您听说过位于汉拿山耽罗溪谷的苔藓瀑布和三级瀑布吗?
想了解这处一般人禁止出入,轻易难以接近的神秘景点,请看记者王天泉带给大家的报道。
《2日,汉拿山耽罗溪谷》
从汉拿山龙津阁开始,绵延至济州市龙潭洞龙渊的耽罗溪谷。
翻越溪谷里险峻的岩石,大概1个小时的路程之后,就看到了
一处绿色苔藓装点的奇岩怪石,
《耽罗溪谷苔藓瀑布》
岩石缝隙里绽放的野花和野草竞相展示着各自顽强的生命力。
跌落的水柱与花草相融相谐,显示出晶莹剔透的身姿。
这就是一般人禁止出入,难以一窥真容的汉拿山秘境——苔藓瀑布。
《韩荣子(音)/汉拿山国立公园山岳博物馆》
“从高高的峭壁上流下,生长着大量苔藓,因此叫做苔藓瀑布。现在不下雨水量就有这么大,如果汉拿山下大雨会形成宽达20米的瀑布,请想一下,那该是多么壮观啊!”
从苔藓瀑布再往里走三十多分钟,蔚蓝的天空下,呈现出一派未受污染的纯净自然。
《耽罗溪谷3级瀑布的第一级》
瀑布虽不雄壮,但却招人喜爱,令人联想起一幅绝美的水墨画卷。
稍微喘口气,越过第一级瀑布向上攀登,中段瀑布和第三极瀑布的美景就展示在你的眼前。
和雪岳山千佛洞溪谷、智异山七仙溪谷并列的耽罗溪谷是韩国屈指可数的三大溪谷。
<김승철 金承澈>
溪谷、树木、瀑布以及 萦绕耳畔 的鸟鸣 和谐相融,汉拿山夏天的景致更令人沉醉了。
KCTV新闻 王天泉。
[한라산 속 숨은 비경…탐라계곡 폭포]
한라산 탐라계곡에 위치한 이끼폭포와 3단폭포 들어보셨나요?
일반인들은 출입이 통제돼 쉽게 갈 수 없는 곳인데요.
때묻지 않은 비경을 왕천천 기자가 소개합니다.
<2일, 한라산 탐라계곡>
한라산 용진각부터
제주시 용담동 용연까지 이어지는
탐라계곡.
계곡에서 험한 암석을 넘어
1시간여 더 들어가면
푸른 이끼들로 채색한
기암괴석을 맞이합니다.
<탐라계곡 이끼폭포>
바위 틈 사이 사이 피어있는
야생초와 꽃들은
저마다의 생명력을 자랑하고,
떨어지는 물줄기는
이들과 한데 어우러져
영롱한 자태를 뽐냅니다.
일반인은 출입이 통제돼 쉽게 갈 수 없는
한라산의 숨겨진 비경 이끼폭포입니다.
<한영자 / 한라산국립공원 산악박물관>
"높은 절벽에 물이 흐르면서 이끼들이 와서 살게되면서 이끼 폭포라고 하게 됐어요. 지금 비가 안와도 이정도 물이 흐르는데 만약에 한라산에 비가 많이 왔을 때는 20m 폭포 주변에 물이 흐른다고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장관이겠어요. "
이끼 폭포에서 30분 넘게 더 들어가면
파란 하늘 아래
때묻지 않은 자연의 신비가 펼쳐집니다.
<탐라계곡 3단폭포의 첫 폭포>
웅장하진 않지만
소담스러운 폭포는 한 폭의 동양화를
연상시킵니다.
잠시 숨을 돌리고
1단 폭포를 넘어 언덕 위로 올라가면
중간 폭포와 3단 폭포까지 이어지며
비경을 선사합니다.
설악산 천불동 계곡, 지리산 칠선계곡과 더불어
우리나라 3대 계곡으로 꼽히는 한라산 탐라계곡.
<김승철 金承澈>
계곡과 나무, 폭포와 어우러진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까지
한라산의 여름은 깊어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왕천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