利用免签非法滞留的中国人被一锅端
김미수   |  
|  2015.07.15 18:59


 

一伙免签入境济州后,非法滞留,在建筑工地打工的中国人被海洋警察抓获。他们中居然还有父子一起来的。

 

据说是为了来韩国赚大钱的。

 

 请看记者周燕的报道。

天还未亮,海洋警察就突袭了西归浦市內的一间住宅。

 

屋里的人连衣服都沒来得及穿,被这突如其来的袭击吓得惊慌失措。

《通过免签入境后非法滞留的11名中国人被告发》

通过免签入境济州后集体非法滞留在西归浦市内并到道内建筑工地等打工的43岁的江某等10人和管理他们的64岁的朝鲜族全某被西归浦海洋警备安全署抓获。

《通过SNS跟经纪人接头并非法就业》

非法滞留时间长的一年,时间短的一个月。他们通过手机SNS联系中国的经纪人并非法找工作,就业成功的话就必须支付500多万韩元,相当于人民币1万元的介绍费。

 

《韩国人中介伙同中国经纪人为黑工提供集体宿舍》

他们还透露一直住在经纪人的同伙韩国人中介提供的位于西归浦市内的集体宿舍里。

 

《池国贤(音)/西归浦海洋警备安全署海上搜查情报课课长》

"我们接到确切的情报说有中国经纪人专门为免签入境的中国人牵线联系住处并为他们提供非法就业,所以将他们抓获。"

 

更让人意想不到的是这批人当中居然还有父亲、儿子和叔叔3人,据说来韩国是为了赚大钱。

 

《非法滞留中国人》

 

《文豪晟》

《西归浦海洋警备安全署》

 

西归浦海洋警署就他们涉嫌违反《出入境管理法》立案并将其移交至出入境管理事务所。

 

另外,西归浦海洋警署一方面将联合其他相关机构共同搜索中国经纪人和韩国中介的行踪,另一方面计划扩大搜捕道内非法滞留的外国人。

KCTV新闻 周燕

 

[무사증 이용 불법체류 중국인 무더기 적발]

무사증으로 제주에 들어와

집단으로 불법체류하며 공사현장 등에서 일해 온

중국인 등이 무더기로 해양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이들 중에는 아버지와 아들 가족도 끼어있었는데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한국으로 건너왔다고 합니다.

주연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른 새벽,

해양경찰이 서귀포시내 한 주택을 급습합니다.

집 안에 있던 사람들은 옷도 다 입지 못한 채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합니다.

무사증으로 제주에 들어온 뒤

<무사증으로 들어와 불법체류 중국인 등 11명 적발> 

서귀포시내에서 집단으로 불법 체류하며

도내 공사현장 등에서 일해 온 

중국인 43살 강 모씨 등 10명과

이들을 관리해 온 64살 조선족 전 모씨가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에 적발됐습니다.

많게는 1년, 적게는 한달 여 불법체류한 이들은

<SNS통해 브로커로부터 불법취업 알선받아>

모바일 SNS를 통해 

중국인 브로커로부터 불법 취업을 알선받고

취업이 성사되면 500여만 원이 해당하는

중국돈 1만 위안을

알선비용으로 지불했습니다.

<브로커와 연결된 내국인 알선책은 집단거주지 제공>

이들은 또 

브로커와 연결된 내국인 알선책을 통해 

서귀포시내에 집단거주지를 제공받고

단체생활을 해 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국현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해상수사정보과장>

"중국인 브로커가 무사증 입국 중국인들을 서귀포시내에 집단 거주시키며 건설현장 등에 불법 취업시킨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검거했습니다. "

특히 이들 가운데 3명은

아버지와 아들, 삼촌으로 구성된 한 가족으로 

많은 돈을 벌기 위해 한국으로 건너왔다고 말합니다.

<싱크 : 불법체류 중국인>

<문호성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서귀포해경서는

이들을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이들의 신병을 인계했습니다.

또 서귀포해경서는 유관기관과 함께

중국인 브로커와 내국인 알선책의 행방을 쫓는 한편

도내 불법체류 외국인에 대한 수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주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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