领导者论坛“从自然中寻找出路”
김미수   |  
|  2015.07.18 14:33


 

九号,世界领袖自然保护论坛的最后一天,

与会者离开了憋闷的会议室,亲身体验济州的大自然.

探访以拉姆萨尔湿地为代表的济州谷沯凹地区以及联合国教科文组织指定的世界自然遗产等,再次体味大自然的魅力和价值。

详细内容,请看记者王天泉的报道。

 

《9日,水盈岳小火山》

在茂盛的树木和弥漫的浓雾笼罩下,四周一片昏暗的树林。

气喘吁吁地爬上持续不断的上坡后,再下几个台阶,小火山的火山口就浮现在了眼前。

火山口堵住了,只有依靠雨水才能涨满水,这就是济州首个被认定为拉姆萨尔湿地的水盈岳。

 

《李成权(音)/环境部自然环境解说员》

“经过调查已经在这里发现了210种植物和50多种昆虫。因此被指定为拉姆萨尔湿地,由此可见水盈岳的生态和环境价值。”

 

《2015年世界领袖自然保护论坛开展生态观光活动》

 

世界领袖自然保护论坛的最后一天,经过热烈讨论之后,与会者离开了会场,移师济州大自然的怀抱。

 

这就是直接体验济州生态环境,感受自然价值的生态旅游。

此次推出了包括拉姆萨尔湿地在内的地质公园路线和世界自然遗产路线等四个项目。

参与者停下了匆匆的脚步,聚精会神地欣赏这里的景致,

无尽的风光和静谧的美景展现在人们的眼前,

加上各种鸟儿的啁啾之声让疲惫的身体瞬间轻松起来。

 

《加奈尔﹒卡布里埃尔(音)/圣卢西亚生态多样性研究机构协调人》

“这里真是太特别了。虽然此前看过全世界的众多湿地和火山地形,但是水盈岳湿地具有不同于其他地方的独特价值。所以,这处湿地应该予以保护,它拥有让济州人自豪的价值。”

 

《可以提高对自然的认识,应该搞活生态观光》

 

考察了济州自然的专家们就作为环境保护和管理措施的生态观光积极献计献策,

认为其可以加深对自然的理解,

使人们进一步了解与自然共存的概念。

 

《申龙石(音)/国立公园研究院长》

“最好的利用就是良好的保护,

生态观光就体现了这一点。我觉得,当人们充分认识到湿地的重要性、价值和它的美,就不会破坏而是加以良好地利用。”

 

<김용민 金龙敏>

 

令人难忘的风光是美丽无比的济州自然送给论坛与会者的最好礼物。

 

KCTV 新闻王天泉

 

[리더스포럼 "자연에서 길을 찾아요"]

세계리더스보전포럼 마지막날인 9일,

참가자들은 답답한 회의실을 벗어나

제주의 자연을 직접 체험했습니다. 

람사르습지를 비롯해 제주 곶자왈,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을 

둘러보며 자연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겼습니다. 

보도에 왕천천 기자입니다. 

<9일, 물영아리 오름>

울창한 나무와 짙은 안개에 

사방이 어둑어둑한 숲길.

계속되는 오르막에 숨이 턱까지 차오르다 

내려가는 계단 몇개를 지나자 

오름 분화구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화산 분화구가 막혀 

오직 빗물에 의해서만 물이 차오르는 

제주 첫번째 람사르 습지,

물영아리입니다.

<이성권 /환경부 자연환경해설사> 

"식물은 210종, 곤충은 50종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그래서 람사르 습지로 지정됐고, 여기에 물영아리의 생태·환경적 가치가 있습니다."

<2015 세계리더스보전포럼…생태관광 프로그램 진행>

세계리더스보전포럼의 마지막 날.

뜨거운 논의를 이어가던 참가자들은 

회의실을 벗어나 제주의 자연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제주의 생태를 직접 체험하며

자연의 가치를 느끼는 생태 관광입니다.

람사르습지 코스를 비롯해 지질공원코스와 

세계자연유산코스 등 4개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습니다.

참가자들은 바쁜 걸음을 잠시 멈추고 

눈과 귀에 신경을 집중합니다.

아득한 풍경은 

고요한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온갖 새들의 지저귐은 

지친 몸에 힘을 실어줍니다.

<재널 가브리엘/세인트루시아 생태다양성 연구기관 조정자>

"이곳은 정말 특별합니다. 그동안 전 세계의 많은 습지와 화산지형을 봤지만, 물영아리 습지는 다른 곳과는 차별화된 특별한 가치를 갖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 습지는 보호돼야 하고, 제주인들은 이곳을 자랑스럽게 여길 가치가 있습니다. "

<"자연 이해도 높인 생태 관광 활성화 해야">

제주의 자연을 둘러본 전문가들은

환경 보전·관리 방안으로 

생태 관광을 적극 제안했습니다.

 

자연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공존의 개념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겁니다.  

<신용석/ 국립공원연구원장>

"잘 보전되어 있는 것을 가장 잘 이용하는 것이 생태관광인데요. 습지의 중요성과 가치, 아름다움을 충분히 사람들이 인식한다면 훼손, 파괴되지 않게 잘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용민 金龙敏>

한시도 같은 모습인 적 없는 제주의 자연은

세계리더스보전포럼 참가자들에게도 

잊을 수 없는 풍광을 선물로 전했습니다. 

 

KCTV 뉴스 왕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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