伪装成货物藏在集装箱里的中国人被揭穿
김미수   |  
|  2015.07.29 17:03
영상닫기


 

滥用免签证进入济州后试图偷渡到其他地区的中国人只增不减。 

7月20日,海洋警察将伪装成货物藏在集装箱里试图偷渡的7名中国人和1名韩国人中介一举抓获。他们将安检比济州港松懈的翰林港作为了犯罪场所。 

  

 

 

请看记者周燕的报道。 

一辆载有巨大集装箱的货车往某方向驶去。这辆货车的目的地正是货车出入频繁的翰林港。 

 

海洋警察在检查时发现有7名通过免签入境的中国人藏在集装箱内。他们准备以这种方式偷渡到其他地区,结果被海洋警察揭穿。 

 

《支付中介费人民币一万元(相当180万韩元)》 

向中国中介支付一万元人民币,相当180万韩元做为中介费后入境到济州。 

 

《免签入境后试图偷渡的中国人》 

 

 

《欲从翰林港偷渡到木浦被擒》 

像这样来到韩国后,34岁的韩国人中介李某准备帮助他们从安检比济州港松懈的翰林港偷渡到木浦。 

 

 

《夫大英(音)/济州海洋警备安全本部搜查情报系系长》 

"济州港设置了X光,强化车辆检查,可是翰林港的安检也不逊色于济州港…” 

 

《金承澈》 

《济州海洋警备安全本部》 

济州海洋警察本部一方面就中介李某和7名中国人涉嫌违反济州特别法申请拘留令,另一方面计划扩大搜查范围并调查事件的来龙去脉和是否有共犯等。 

 

KCTV新闻 周燕 

 

[컨테이너 화물로 위장, 중국인 무더기 적발] 

 

무사증을 악용해 제주를 빠져나가려는  

중국인들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7월 20일도 사무용 컨테이너에 숨어 화물로 위장한 채 

제주를 빠져나가려던 중국인 7명과  

이를 알선해 준 내국인이 해양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이들은 제주항에 비해 보안검색이 허술한 한림항을 

범행장소로 삼았는데요. 

주연 기자의 보도입니다. 

커다란 컨테이너를 실은 트럭 한대가  

어디론가 향합니다. 

이 트럭이 향한 곳은 다름아닌  

화물선 출입이 잦은 한림항 

해경이 컨테이너를 확인한 결과 

무사증으로 제주에 들어온 

중국인 7명이 숨어있었습니다. 

이들은 이렇게 제주를 빠져나가려다 해양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알선 대가로 중국 돈 1만 위안(180만 원 상당) 지불> 

중국 브로커에게 1인당 1만 위안,  

우리 돈 180만 원 상당을 알선비용으로 지불하고 제주에 들어왔습니다. 

<무사증 이탈시도 중국인> 

"사장(브로커)에게 중국 돈 1만 위안을 줬고 일자리를 소개시켜준다고 했어요. 그런데 지금까지 사장(브로커)과 연락이 안되고 있어요. " 

 

<한림항 통해 목포로 빠져나가려다 덜미> 

이렇게 한국에 들어온 

이들은 내국인 알선책  

34살 이 모씨의 도움을 받아  

제주항에 비해 보안검색이 상대적으로 느슨한 한림항을 통해  

목포로 빠져나가려 했습니다. 

<부대영 /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 수사정보계장> 

"제주항은 엑스레이(X-Ray) 투시 차량이 있어서 검문이 강화돼 있는 반면, 한림항은 제주항보다 보안이 소홀하지 않았나…." 

제주해경본부는 

알선책 이 씨와 중국인 7명을  

<김승철 金承澈>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  

제주특별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사건 경위와 공범이 있는지 여부 등  

수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주연입니다.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