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年内住宿设施过热大乱
김미수   |  
|  2015.08.28 17:17


济州地区的住宿设施如雨后春笋般增加,3年以后,即2018年,将有4000多间客房供给过剩,令人忧虑.

 

更严重的是,该预测值仅限于观光酒店,如果考虑到其他类型的住宿设施,

供应过剩的前景更加令人担忧.

 

请看记者王天泉的详细报道

 

截至去年,济州岛内观光酒店的客房数为9千700多间。

考虑到神话历史公园和梦想大厦等目前已经获批及预计将建成的各类观光酒店,到2018年, 将比现在增加1万多间,预计将达到2万间客房的规模。

 

《2018年,将有4300多间客房供给过剩》

然而,这么多客房是否符合合理的客房需求呢?

济州发展研究院分析认为,将有4300多间客房供应过剩。

 

考虑到每年游客的增幅为8-10%,到2018年游客将达到1723万人。

 

去掉不需在本地住宿的邮轮游客、当天返回游客以及投亲访友者,

 

《2018年8月旺季预计日住宿人数为5万1千名》

以8月份的旅游旺季为准测算,日均投宿旅客估计为5万1千人。

这样仅仅从观光酒店来看,也将有4千多间客房过剩,问题相当严重。

《该预测值不计入一般宾馆、汽车旅馆及度假村等》

该预测数值仅计算观光酒店的客房数,一般酒店、汽车旅馆、度假村、民宿等都未统计在内。

 

考虑到上述因素的话,3年之后,也就是到2018年,供给过剩的客房数量相当之大,预计将在酒店住宿业引发大混乱。

有部分企业已经开始稍微感受到了供给过剩带来的冲击。

《郑承勋(音)/济州发展研究院博士》

“(针对业界开展的舆论调查结果显示)大部分从今年就开始对供应过剩感到担忧了,供应过剩实际出现的话,会给现有企业带来怎样的影响,越来越令人担忧。”

《道政府,推进改善住宿设施供给调整制度》

济州道政府根据该预测数值,正在推进调整住宿设施供给量的制度改善方案。

 

特别是将限制(对住宿业)提供观光振兴基金支援,住宿设施的建筑标准也将进行强化。

《金南善(音)/济州特别自治道观光产业课长》

新建和增建的住宿设施“(申请)观光振兴基金融资贷款时,将受到很多限制,以减少观光住宿设施。而且将制定针对观光住宿设施的系统管理体系。”

一两年前有人就提出住宿设施供应过剩问题,在建筑审批都已经发放的情况下,

 

< 金承澈>

后续措施能有多少效果还是一个未知数。

像这样没有任何限制,像雨后春笋般出现的住宿企业最终将导致连锁危机,前景令人担忧。

 

KCTV新闻 王天泉

 

[3년 내 숙박시설 과잉대란]

제주지역 숙박시설이 우후죽순격으로 늘어나면서

3년 후 즉 2018년이면 4천실 이상의

공급과잉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이같은 예상치가 단지 관광호텔로 제한된 것이어서 

다른 숙박시설까지 감안하면 

자칫 줄도산의 우려까지 낳고 있습니다.

보도에 왕천천 기잡니다.

### CG IN ###

지난해까지 제주도내 관광호텔의 객실수는 9천 700여개.

신화역사공원과 드림타워 등 

현재 허가를 받았거나 예정인 각종 관광호텔을 감안하면

오는 2018년쯤에는 

지금보다 1만 실이 증가해

대략 2만 실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CG OUT ###

< "2018년쯤 관광호텔 4천 330실 과잉공급">

그렇다면 이같은 객실수는 적정한 수준일까?

제주발전연구원은 

결론적으로 4천 330실 이상 과잉 공급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연간 관광객 증가율을 8에서 많게는 10%로 봤을 때 오는 2018년쯤 관광객은 1천 723만명.

여기에서 투숙하지 않는 크루즈 관광객,

단일 관광객,

친구나 친적집에 머무르는 경우를 제외하면

<"2018년 8월 성수기 1일 투숙객 5만1천 명 추산" >

8월 성수기를 기준으로 하루에 투숙하는 관광객을 5만 1천명으로 추산한 결괍니다.

심각한 문제는 4천 실 이상 과잉공급이라는게 관광호텔로만 한정돼 분석됐다는 점.

<일반호텔이나 모텔·펜션은 이번 예측치에서 제외>

관광호텔 객실수만큼 이를 것으로 추산되는 

일반호텔이나 모텔, 

여관, 펜션, 민박은 이번 예측치에서 제외됐다는 것입니다.

이를 감안하면 3년 후인 2018년쯤에는 

남아도는 객실이 상당수에 이르는 

그야말로 숙박업계의 대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일부 업계에서는 벌써부터 과잉공급을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정승훈 / 제주발전연구원 박사> 

"(업계를 대상으로 여론조사결과) 대부분 올해부터도 공급과잉에 대한 우려를 많이 하고 있고 실제적으로 공급 과잉이 된다면 기존 업체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에 대해서 많은 우려를 하고 있었다. "

<道, 숙박시설 공급 조절 제도개선 추진>

제주도는 이같은 예측치에 따라 

숙박시설의 공급 조절을 위한 제도개선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관광진흥기금의 지원 대상을 제한하고 

숙박시설 건축기준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김남선 / 제주특별자치도 관광산업과장>

"관광진흥기금 융자를 신축이나 증축의 경우 많이 제한해 관광숙박시설을 줄여나가고 또 관광숙박에 대한 통계관리시스템을 마련해서... "

1-2년전부터 숙박시설의 과잉공급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기 시작했고,

또 이미 건축허가가 다 난 상황에서 

<김승철 金承澈>

뒤늦은 대책이 얼마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지 미지숩니다.

이렇다할 규제 없이 

우후죽순처럼 늘어난 숙박업계의 줄도산마저 우려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왕천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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