首艘军舰抵达民军复合港,安全性检查
김미수   |  
|  2015.09.2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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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月16日首艘海军军舰进入济州民军复合型观光港。

今年12月完工之前,一个月内将有20多艘军舰抵港,对港口设施的安全性等进行全面检查。

 

随着民用港性能的邮轮客运中心工程正式启动民军复合港也慢慢初具规模。

 

详细内容,请看记者周燕的报道。

《16日上午,济州民军复合型观光港》

雨水冲走糟糕的天气,海军舰艇驶进位于西归浦市江汀洞的民军复合型观光港。

《世宗大王号宙斯盾舰首次入港济州》

韩国海军保有的宙斯盾舰中最大规模的是7千600吨级的世宗大王号。

 

在渔政船的引导下成功停靠在军舰专用码头。

为了对预计12月峻工的港湾和码头设施的安全性进行检查。这是军舰首次进入济州民军复合港。

《江东吉(音)/济州民军复合港建设项目组企划调控室长》

 "为了港湾及码头糸挂设施的安全检查首次进港。以后一个月期间将有不同类别的舰艇投入到出·入港和码头系挂试验。全面支持即将12月竣工的济州民军复合港。”

 

今后,预计有21种类型,22艘军舰入·出港或者检验停泊过程是否有异常,加油设备等是否正常运作。

 

《明年1月设立济州基地战团,军舰20多艘,兵力3千100多名驻扎》

港湾设施检测完毕,明年1月基地战团设立后,将有7机动战团和潜艇战队的军舰20多艘驻扎济州。

 

驻扎兵力舰艇2千500名,陆军600名等总计3千100多名。

《军港设施施工率89%,民用港性能的邮轮客运中心预计2017年竣工》

现在军用港设施的施工率为89%。在民军复合港中发挥民用港作用的邮轮客运中心施工也重新开始了。

虽然现在施工率为3%,但是在2017年预计引进邮轮客运中心和15万吨级的邮轮同时靠岸的糸挂设施。

<김용민 金龙敏> 

海军基地的军事设施施工大部分已完工,民军复合型观光港虽已现雏形,但是反对民军复合港建设的市民和积极分子正在针对驱逐舰入港而使用皮划艇进行示威。

 

KCTV 新闻 周燕

 

[민군복합항에 군함 첫 입항…안전성 점검]

제주 민군복합형 관광미항에 9월16일

처음으로 해군 함정이 입항했습니다. 

오는 12월 완공을 앞두고 

한 달 동안 20여 척이 입항하며 

부두 시설의 안전성 등을 점검하게 되는데요, 

민항 기능인 크루즈터미널도 공사에 들어가면서 민군복합항이 점점 제 모습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주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16일 오전, 제주 민군복합형 관광미항>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를 뚫고 해군 함정이 

서귀포시 강정동 

민군복합형 관광미항으로 들어옵니다. 

<이지스 구축함 '세종대왕함' 제주에 첫 입항>

우리 해군이 보유한 

이지스 구축함 가운데 가장 큰 

7천 600톤급 규모의 세종대왕함입니다. 

지도선의 도움을 받아가며 

군함 전용부두에 무사히 정박했습니다. 

오는 12월 완공을 앞두고 있는

항만과 부두시설의 안전성을 점검하기 위해

입항했습니다. 제주 민군복합항에 군함이 입항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강동길 /  제주 민군복합항 건설사업단 계획통제실장>

"항만 및 부두 계류시설의 안전 점검을 위해 처음으로 입항했습니다. 앞으로 한달 간 함정 종류별로 출·입항과 부두 계류 시험을 하면서 오는 12월 제주민군복합항 완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앞으로 21개 유형, 22척의 군함이 

입.출항이나 정박 과정에서 이상은 없는지 

급유 설비 등은 잘 작동하는지 점검하게 됩니다. 

<내년 1월 제주기지전단 창설…군함 20여 척, 병력 3천100여 명 주둔 >

항만 시설 점검을 마치고 

내년 1월 제주기지전단이 창설되면 

7기동전단과 잠수함 전대의 군함 20여 척이 제주에 주둔하게 됩니다. 

주둔 병력은 함정요원 2천 500명, 육상요원 600명 등 3천100여 명에 이릅니다. 

<군항시설 공정률 89%…민항 기능 크루즈터미널 2017년 완공>

현재 군항시설의 공정률은 완공 직전인 89%.

민군복합항에서 민항 기능을 맡는

크루즈터미널도 공사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현재 공정률은 3% 정도지만 

오는 2017년에는 크루즈터미널과 

15만톤급 크루즈 2척이 동시에 접안할 수 있는 계류장도 들어설 예정입니다.

해군기지의 군사시설 공사가 대부분 마무리되고 

민군복합형 관광미항이 제모습을 갖춰가고 있는 가운데,

민군복합항 건설에 반대하는 

일부 주민과 활동가들은

<김용민 金龙敏> 

구축함 입항 시간에 맞춰 카누를 타고 

해상 시위를 벌이기도 했습니다. 

KCTV 뉴스 주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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