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首次征服年波贡嘎峰
김미수   |  
|  2015.11.10 17:39


 

济州登山队于日前成功登上海拔6144米的未登峰—年波贡嘎峰。

 

下面请看记者南银花的详细报道。

被终年不化的万年积雪覆盖的悬崖绝壁。

队员们仅仅依靠一个登山绳索

开始了攀登。

使用登山冰镐和登山鞋一步一步前进。

 

《“啊,现在我们的露营地出现了云海美景。”》

他们不分昼与夜,冒着生命危险攀爬陡峭冰壁。

终于在海拔6144米的年波贡嘎山顶峰插上了韩国国旗。

《济州登山家首次登顶世界未登峰—年波贡嘎山》

以大韩山岳联盟的10名济州道联盟会员组成的

年波贡嘎山远征队,

于上月14日出征后已过了半个多月的时间。

登山队伍到当地以后

在海拔4千米处和5千米处,各准备登山营地和1号营地,

于27日正式开始攀登,经过1天半的时间

终于征服了年波贡嘎山。

《康盛奎(音)/年波贡嘎远征队 队长》

“作为济州道民攀登中国四川省的未登峰,并开辟机遇之地,从中得到了很大的快乐。”

因连续几次发生落石等事故,

美国和新西兰登山队伍的征服也以失败告终,

年波贡嘎山无疑是一座难于攀登的山峰。

 

《无向导无搬运工,自行辟出登山路线》

 即便如此,济州登山队伍在无向导无搬运工的情况下,队员们自己扛行李便辟出一条登山路线。

 

《金英龙(音)/ 米年波贡嘎山 攀登队长》

“在攀登过程中有数百块碎石滚落下来,难度非常高,而我们队员们没有人受伤,齐心协力,终于成功登上顶峰。”

济州登山家们表示,回到济州重整队伍以后

明年将再次挑战去年没有成功登顶的

海拔8167米喜马拉雅山道拉吉里峰。

 

KCTV新闻南银花报道。

 

[세계 최초 中 '니암보공가' 등정]

제주의 산악인들이

전세계 그 누구도 오르지 못했던

중국의 6천144m 니암보공가 등정에 성공했습니다.

순수한 도전정신으로 업적을 이뤄낸 이들의 

모습을 KCTV가 공개합니다.

남은화 기자입니다.

하얀 만년설로 뒤덮인 깎아지른 듯한 절벽.

로프 하나에 몸을 의지한채

등반을 시작합니다.

등산용 도끼와 신발로 얼음을 찍으며 

조심스레 한발한발 내딛습니다.

< "아 지금 베이스캠프에는 운해(雲海)가 깔려있습니다." >

낮과 밤도 없이 이뤄진 목숨을 건 빙벽등반.

마침내 6천144m 그 누구도 발을 내딛지 못했던

중국의 니암보공가 정상에 태극기가 꽂힙니다.

<제주 산악인 중국 미답봉 '니암보공가' 세계 첫 등반>

대한산악연맹 제주도연맹 회원 10명으로 구성된

니암보공가 원정대가 지난 14일 원정길에 오른지 보름여 만입니다.

이들은 현지 도착 후 해발 4천m에 

베이스캠프와 5천m에 캠프1을 차려 준비를 마치고 27일 본격적인 등반에 시작해 

하루 반 나절만에 정상을 정복했습니다.

<강성규 / 니암보공가 원정대장>

"중국 쓰촨성에 있는 미답봉을 제주도민들이 가면서 새로운 기회의 땅으로 만들고 새로운 길을 만든데 큰 기쁨을 얻었습니다. "

잇따른 낙석사고 등으로 

그동안 미국과 뉴질랜드 팀에서도 정복에 실패할 만큼 결코 쉬운 길은 아니었습니다.

<가이드와 포터(짐꾼)의 도움 없이 직접 루트 개척해>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가이드나 짐꾼의 도움없이 

직접 짐을 나르고 길을 개척해나갔습니다.

이들의 도전이 더욱 값진 이윱니다.

<김영용 / 니암보공가 등반대장>

"이번 코스는 정말 낙석, 하루에도 수 백개씩 돌덩이가 떨어지는 난코스였는데 아무도 안 다치고 모든 대원들이 열심히 해준 덕분에  올라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 

<현광훈  니암보공가 원정대  玄侊训>

이들은 다시 대열을 정비한 뒤 내년에는

지난해 미처 오르지 못했던

히말라야 산맥의 8천167m 다울라기리에 도전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남은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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