企图利用渔船偷渡的中国人被抓获
김미수   |  
|  2015.12.11 08:26


免签进入济州后试图偷渡到其他地区的中国人近日被海洋警察署抓获。

之前曾在济州港抓获利用货车及货船偷渡的嫌疑人,而这次抓获的嫌疑人则试图利用渔船偷渡。

 

 

下面请看记者南银花的报道。

海洋警察对港口的渔船进行仔细搜查。

 

《现场抓获试图偷渡的中国人》

《11月30日晚,济州市梨湖洞白布港口》

不一会儿警察发现了手拎行李箱躲在渔船里的一群中国人。

他们都是非法滞留者。

《揭发试图偷渡的8名非法滞留中国人》

济州海洋警备安全署

当日现场抓获了

试图偷渡到韩国其他地区的

23岁李某等8名非法滞留中国人。

 

据济州海警署披露

这些非法滞留济州的一群中国人是

于今年8月免签进入济州后

在工地等地方打工,

并听到其他地区薪水更高的传闻后

决定偷渡。

 

《试图偷渡中国人》

尤其是,他们避开检查严格的济州港,

利用小港口的渔船试图偷渡,

结果被海洋警察当场抓获。

 

《秋玉奈(音)/ 济州海洋警备安全所 情报外事系 系长》

“济州港规模又大,检查也严格,他们利用比较小的港口试图偷渡。过去是利用客船或快递车辆偷渡,而这次大胆的选择渔船。

 

<박병준  朴炳俊>

<济州海洋警备安全署>

今年以来免签进入济州后试图偷渡,

被济州海警署抓获的中国人共计24名,

偷渡手段也正在不断翻新。

KCTV新闻南银花报道。  

[이번엔 어선으로?…무단이탈 중국인 적발]

 

무사증으로 제주에 들어온 뒤

다른지역으로 빠져나가려던 중국인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그동안은 화물선 또는

화물차량에 숨어 빠져나가려다 제주항에서 붙잡혔는데요.

그런데 이번에는 포구에서 어선을 이용해

빠져나가던 중국인들이 무더기로 

덜미가 잡혔습니다.

남은화 기자의 보도입니다.

해양경찰이 포구에 정박해 있는

어선들을 샅샅이 수색합니다.

<무단이탈 중국인 적발 현장>

<11월 30일 밤, 제주시 이호동 백포포구>

이윽고 커다란 짐가방을 들고

어선에 숨어있던 중국인들을 무더기로 발견합니다.

이들은 모두 제주에 불법체류하고 있던 중국인들.

이처럼 허가를 받지않고

<무단이탈 시도 불법체류 중국인 8명 적발>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가려던

중국인 23살 리 모씨 등 8명이 

제주해양경비안전서에 붙잡혔습니다.

 

제주해경서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8월 무사증으로 제주에 들어와 불법체류하며 

건설현장 등에서 일을 해오다

다른지역이 돈을 더 많이 준다는 이야기를 듣고

무단이탈을 결심했습니다.

<무단이탈 시도 중국인>

특히 이들은 검문검색이 심한 

제주항이 아니라

조그만 포구의 어선을 통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려다 적발됐습니다.

<추옥내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정보외사계장>

"제주항은 너무 크고 보는 눈들이 많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항포구를 이용해서 무단이탈을 시도했습니다. 기존에는 여객선, 택배차량을 이용했었는데 대담하게 어선을 이용한 시도를 했습니다."

<박병준  朴炳俊>

<제주해양경비안전서>  

올 들어 무사증으로 제주에 들어와 무단이탈을 하다 

제주해경서에 적발된 중국인은 모두 24명.

수법은 갈수록 교묘해 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남은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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