西归浦迎来17万人口时代
김미수   |  
|  2015.12.18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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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归浦市步入17万人口时代, 伴随着革新都市和海军基地等大型开发项目的建设,形成了一股移居济州的浪潮。


请看记者王天泉的报道。
《西归浦市人口突破17万》
西归浦市人口突破了17万名。继去年4月达到16万人以来,每个月约增加600人, 本月7号, 自有人口统计以来首次突破了17万人。
西归浦市表示这一速度比当初预计的提前了3个月,按照这一趋势,预计三年后的2018年人口将达到20万人。


《玄乙生/西归浦市长》
“预测是2016年6月会达到17万人,但(实际情况)完全不同,(12月)7号已经达到了17万零19名。”
《大型社区开发计划拉动人口增长,村庄布局也受影响》
西归浦市人口增加的原因是在归农归村等济州移居的热潮之下,受革新都市和英语教育都市等大型社区项目等拉动所致。
需要强调的是,爆发式的人口流入甚至导致村庄的布局也发生了巨大变化。
此前一直以人口最多自居的西归浦市东部地区的东烘洞、西烘洞、中文洞正在退步,已有7个公共机关移驻的革新都市和海军基地的来到,江汀地区的大伦洞和大川洞跃升为人口密集地区。


从邑面地区来看,英语教育都市所在的大静邑今年首次取代南元邑成为人口最多的地区。
此外,第2机场建设计划公布之后,城山和附近的表善地区流入人口呈明显增加趋势。


《土地、住宅价格暴涨等副作用令人担忧》
然而,西归浦人口增加带来的副作用也令人担忧。
对大型社区项目的期待心理以及土地交易活跃使得西归浦地区标准公示地价平均增长了11.8%,居全国之首。
由于住宅供给量不能及时满足需要,不动产价格直线上涨。
《海军军官宿舍缺口达200多户》
特别是由于和当地居民的摩擦导致军官宿舍建设不畅的海军方面抱怨:仅今年就有200多户宿舍的缺口。


为此,西归浦市为了遏制不动产热,增加住宅供给正在探讨开发新的住宅小区。


《玄乙生/西归浦市长》
“应对人口增加的对策不是开发大型小区,而是开发济州小镇、西归浦小镇这样有生活气息的住宅区。”


<현광훈 玄侊训> 
随着第2机场等大型开发计划的公布,预计人口增长将变得更快,
与此同时,西归浦市政府也要面对如何减少由此带来的副作用等一系列课题。


KCTV新闻 王天泉


[서귀포시 17만명…대규모 개발•귀농귀촌]
서귀포시 인구가 17만명 시대를 열었습니다.
제주이주 열풍에 혁신도시와 해군기지 건설 등 
대규모 개발 등이 인구 증가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는데요.
왕천천 기자가 보도합니다.
<서귀포시 인구 17만 명 돌파>
서귀포시 인구가 17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지난해 4월  16만명 시대를 연후 매달 6백명 가량 증가하며 
지난 7일 인구통계가 작성된 후 처음 17만명을 넘었습니다.
서귀포시가 당초 예상한 것보다 석달 가량 빠른 것으로 이 같은 증가세라면 3년후인 2018년에는 인구 20만명도 예상됩니다.
<현을생 / 서귀포시장>
"2016년 6월이나 되면 17만 명이 될 것이다 예측했었는데 그런 예측이 완전히 빗나가고 지난 7일 현재 17만 19명으로... "
<대단위지구 개발계획 인구 증가 견인…마을 지형도 영향>
서귀포시 인구 증가요인으론 귀농귀촌 등 제주 이주 열풍에 
혁신도시와 영어교육도시 등 대단위 사업지구 개발이 견인했습니다.
특히 폭발적인 인구 유입은 마을 지형도까지 
크게 바꿔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g-in
그동안 서귀포시 동지역에서 가장 많은 인구를 자랑하던
동홍동와 서홍동, 중문동이 주춤하는 사이
7개 공공기관이 이전한 혁신도시와 해군기지 등이 들어선
강정지구가 있는 대륜동와 대천동이 인구 밀집 지역으로 급부상했습니다. 
cg-out
cg-in
읍,면지역에선 영어교육도시가 있는 대정읍이 올해 처음 
남원읍을 제치고 가장 많은 인구가 사는 마을로 등극했습니다.
또 제2공항 건설 계획이 발표된 성산과 인근 표선 지역의
인구 유입 증가세도 뚜렷했습니다.
cg-out
<토지•주택 가격 폭등 등 부작용 우려>
하지만 서귀포시 인구 급증으로 인한 부작용도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대단위 사업지구의 기대 심리와 토지거래 활성화로 올들어 서귀포 지역 표
준지 공시지가가 평균 11.8% 오르며 전국 최고 수준입니다.
제때 주택 공급 물량도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부동산 가격이 치솟고 있습니다.
<해군, 관사 2백여 세대 부족>
특히 주민과의 마찰 등으로 관사 건립이 차질을 빚은 해군은
올해만 2백여세대 부족 현상을 호소하는 상황입니다.
이 때문에 서귀포시는 부동산 억제 대책과 함께 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한 신규 택지 개발을 검토하고 나섰습니다.
<현을생 / 서귀포시장>
"대규모 택지 개발이 아니고 제주다운, 서귀포다운, 사람이 살맛나는 그런 택지 개발 등을 비롯해 인구 증가에 따른 대책을 (세우겠습니다.) "
<현광훈 玄侊训> 
여기에 제2공항 건설 등 대규모 개발 계획 발표로 인구 증가세가 더욱 빨라질 것이란 전망 속에
서귀포시는 이에 따른 부작용 해소라는 새로운 과제를 동시에 떠안게 됐습니다.
kctv 뉴스 왕천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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