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节前夕,暴雪来袭,农作物遭殃
김미수   |  
|  2016.02.04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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遭此次暴雪和寒流入侵,
所有地区均受到影响。
农作物受灾面积也在不断扩大。
尤其在春节前夕,
即将收获的农作物遭受如此重创,
农民忧心忡忡。
下面请看记者陈岚的报道。
<1月29日,西归浦市 表善面>
金柑(又称金桔)温室大棚整个被压塌。


温室大棚不堪雪压,
收获之际无奈金桔暴露在外,遭受冻害。


<道内金桔农户一半以上受暴雪影响>
受此次暴雪影响,道内一半以上农民们
数年来的辛苦经营化为泡影。


<金桔遭受霜冻,商品品质下降>
虽然计划根据金桔质量择优收获,
但是受冷害影响,品质下降,
能否按原价售卖,着实令人担忧。


尤其春节之际,原本很高的期待,
现在对暴雪只有埋怨。
<宋京路(音)/金桔栽培农户>
“真不知道该说些什么。”


被大雪压塌的辣椒温室大棚,
瞬间变成废墟。
<即将出货的辣椒受灾严重>
叶子枯萎变弯曲的辣椒,
受此次寒流冷害的影响,
农产品的商品价值完全丧失。
农民们原本计划春节期间出货辣椒,
现在却不知失措。
别说是修复温室大棚,
就连能收获的辣椒,也寥寥无几。
农户们根本无从下手.
<何奉根(音)/辣椒种植农户>
“本该马上开始农活,但是还不知道花几个月。因为得先修复大棚才行。。。”


<김용민 金龙敏>
史无前例的暴雪,导致农事化为泡影。
春节前夕,
农民们的心情异常沉重。
KCTV新闻陈岚报道


[설 대목 앞두고…폭설에 농사 '물거품']
이번 폭설과 한파로 넘어지고 쓰러지고, 
어느 것 하나 성한 것이 없습니다.
농작물 피해도 계속 커지고 있는데요..
특히 설 대목을 앞두고 
수확을 해야 할 
농작물들이 큰 피해를 입으면서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진람 기자가 보도합니다.
<1월29일, 서귀포시 표선면>
금감 일명 금귤을 지키던 비닐하우스가
폭삭 주저앉았습니다.
이번에 내린 눈의 무게를 견디지 못해 무너지면서
곧 수확을 앞둔 금귤이 그대로 동해에 노출됐습니다.
<도내 금귤 농가 절반 이상 폭설 피해입어>
이번 폭설에 도내 금귤 농가 절반 이상이
수 년 동안 해오던 농사가 
수포로 돌아갈 처지에 놓였습니다.
<금귤 냉해 피해로 상품성 떨어져>
안타까운 마음에 성한 것을 골라 수확할 계획이지만
냉해 피해로 상품성이 떨어져 
제값을 받을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게다가 설 명절을 앞두고 기대가 컸던 터라
이번 폭설이 더욱 원망스럽습니다.
<송경길/금귤 재배농가>
"뭐라고 말을 해야 할지 도저히 엄두가 안 나요. "
눈 폭탄이 덮친 고추 비닐하우스는
한 순간에 폐허처럼 변했습니다.
<출하 앞둔 고추 냉해 피해 심각>
잎이 말라 비틀어진 고추.
이번 한파에 냉해 피해를 입어 
완전히 상품 가치를 잃어버렸습니다.
설 명절에 맞춰 고추를 출하하려던
농민은 망연자실합니다.
하우스 복구는 커녕
수확할 수 있는 고추가 하나도 없어
뭐 하나 손 써볼 엄두가 나질 않습니다.
<하봉근/고추 재배농가>
"당분간 농사를 바로 해야 하는데 앞으로 농사를 하려면 몇 달이 걸릴지 모르겠어요. 하우스를 다시 지어야 하니까... "
<김용민 金龙敏>
유례없는 폭설에 물거품이 되버린 농사. 
설 명절을 앞두고
농민들의 마음도 무너져 내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진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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