济州移居热风,教室严重不足
김미수   |  
|  2016.02.22 15:04

 
随着济州英语教育城的公寓正式开始入住,给周围的小学带来了诸多不便。
因为学生人数不断增加,学校却因规模较小而无法容纳。
请看记者南银花的详细报道。
 
《2月11日,西归浦是大静邑宝城小学》济州英语教育城附近的一所小学。
开学在即,却因大量上升的学生数陷入苦恼之中。
 
《去年总学生数79名,激增到138名》2年前的总学生数还不到80名的这个小规模学校,去年上升到138名。
 
今年也出现了自建校以来首个幼儿园入园等候者,看来学生数增加所引发的担忧不容小窥。 
 《江炳习(音)/ 宝城小学校长》“我们用校车接送孩子们,随着学生数增多,上学归家或学校增设等这样那样的问题堆积如山。”
 
昔日安静祥和的乡村学校人数大量增加,也给济州英语教育城带来巨大的影响。
《英语教育城公寓正式入住,外来人口激增》准备就读国际学校或者虽然不准备送孩子去国际学校但是为了舒适的居住环境的普通居民也不断增加。
 
实际上这儿的学生中住在济州英语教育城公寓的学生超过40名。
 
《济州英语教育城附近房地产相关负责人》“英语村(国际学校)达到一定水准就要通过考试。也有姐姐哥哥在校,享受亲属优先就读宝城小学的情况。“
 
《预计2018年流入195名,需要扩建教室》
另外,明年还有820户入住,根据当前趋势,教育当局认为到2018年为止,学生数将接近200名,教室也需要扩充2倍以上。
 
《学校位于文化遗产区域内,扩建遇瓶颈》
问题是学校设施扩建不但需要财政支援,更严重的是该校位于被指定为文化遗产区域的古时大静县的正中间,教室扩建也受到限制。
 
《道教育厅,“JDC必须对教室不足负一定的责任》
事已至此,教育当局主张就学校设施补充和移设费用等,济州国际自由都市开发中心应承担一定责任。
因为把为国际学校教职员而建的公寓卖给普通人,实际上是导致教室不足的主要原因。
《金希运(音)/ 道教育厅教育行政科科长》“现在要善后,但是教育财政困难众所周知,(预算负担问题)JDC和我们协商......”
 
《英语村没有强制要求子女转•入读国际学校》
对此,济州国际自由都市开发中心方面表示现在的法律上没有规定入住公寓的居民子女一定要就读国际学校。
另外,就像周围分校停办时收容学生困难一样,不能把所有责任都推给一方。
 
《济州国际自由都市开发中心相关负责人》“济州特别法并没有制定入住英语教育都市的居民如果子女不就读国际学校就不能入住的规定,这里又不是北朝鲜或中国。” <고문수  高文洙>
像这样,围绕学校设施补充及预算负担等问题,预计教育当局和jdc之间的拉锯战将持续下去。kctv 新闻 南银花
 
"제주이주 열풍 교실이 부족해요!"
제주영어교육도시 아파트 입주가 본격화되면서 주변 초등학교가 큰 고민에 빠졌습니다.학생 수가 늘고 있지만 이를 수용할 방법이 마땅치 않기 때문입니다.남은화기자가 보도합니다.
 
<2월11일,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초등학교>제주영어교육도시 인근의 한 초등학교입니다.새학기를 앞두고 깊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크게 늘어나는 학생 수 때문입니다.
<작년 전체 학생 수 79명 -> 138명 급증> 2년 전만 해도 전체 학생 수가 80명이 채 안되던 이 작은  학교는 지난해 138명으로 늘었습니다.
 
올해도 개교 이후 처음 유치원 입소 대기자가 발생할 만큼 학생이 늘면서 걱정해야 할 것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강병희 / 보성초교 교장>"통학 버스를 이용해서 아이들을 통학시키고 있는데 학생이 더 늘어나면 통학문제나 학교 증설 등 이런 저런 문제가 굉장히 많다고 생각합니다." 
조용하던 시골학교에 학생 수가 크게 증가한데는 제주영어교육도시의 영향이 큽니다.
 
<영어교육도시 아파트 입주 본격화…유입 인구 급증>국제학교 입학을 준비하거나 꼭 자녀를 국제학교에 보내지 않더라도 쾌적한 정주여건을 찾아 일반주민들의 입주도 크게 늘었기 때문입니다.
실제 이 곳을 다니는 학생 중 제주영어교육도시 아파트에 거주하는 학생만 40명을 넘습니다. 
 
<제주영어교육도시 인근 부동산 관계자>"영어마을 (국제학교가) 어느 정도 수준이 돼서 시험을 봐야하거든요. 아니면 누나나 형이 다니니까 따라와서 보성초를 다니는 경우가 있어요 "
<2018년 195명 유입 예상…교실 수 증축 필요>또 내년까지 820세대가 입주를 앞두고 있어 교육당국은 현 추세라면 학생 수가 2018년까지 2백명에 육박해 교실 수도 두배 이상 필요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학교 문화재 구역내 위치…증축 등 '제한'>
문제는 학교 시설을 늘리는데 필요한재원 확보가 어려운데다이 학교가 문화재 구역인 과거 대정현 성 한 가운데에 위치해 교실 증설에도 제한을 받고 있습니다.
 
<도교육청, "JDC가 교실 부족 원인 제공 일정 책임져야" >
이런 가운데 교육당국은 학교 시설 보강이나 이설 비용 등에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도 일정부분 책임을 주장합니다.
 
국제학교 교직원들을 위한 아파트가 일반인에게 분양돼 사실상 교실 부족의 원인을 제공했다는 겁니다.
<김희운/ 도교육청 교육행정과장>"뒷감당을 해야하는데 교육재정도 엄청나게 어려운 사실 누구나 알고 있기때문에 (예산 부담 문제를) JDC나 저희가 협의를 하고..."
 
<"영어마을 자녀 국제학교 전•입학 강제 규정 없어">
이에 대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측은 현행 법상 아파트 입주민 자녀를 국제학교에 보내도록 강제할 규정이 없다고 말합니다.
또 주변 분교가 폐교돼 학생 수용에 어려움이 발생한 만큼 자신들이 책임을 떠안을 수는 없다는 입장입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관계자>"제주특별법에 영어교육도시 입주민에게는 국제학교에 보내지 않으면 입주 못한다는 (규정도 없고) 여기가 북한이나 중국도 아니고..."
 
<고문수  高文洙> 
 
이처럼 학교 시설 보강 예산 부담을 둘러싼 교육당국과 jdc간의 줄다리기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입니다. 
kctv 뉴스 남은화입니다.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