济州特别法,倪来园区重开“不透明”
김미수   |  
|  2016.05.23 09:20

 济州特别法,倪来园区重开“不透明”
  纳入了游园地特例条款的济州特别法修订案虽然在国会常务委员会通过了,但是西归浦市倪来洞休养型居住园区项目的重开依然迷雾重重。
  具体内容,下面请看记者王天泉的报道。
  《济州特别法修正案》
  包括游园地设立标准由济州道条例来决定等内容的济州特别法修订案在国会常务委员会获得通过,列入即将召开的第19届国会的议程。
  在19届国会最后一次会议上相关法案通过的话,才会为从去年开始停工的倪来洞游园地项目的重开打下基础。
   
  然而,即使法案通过,项目也不可能马上开始。
   
  首先,倪来洞项目所牵涉的各种诉讼结果就存在变数。
  现在,倪来洞土地所有者正对JDC和柏嘉雅提起诉讼,要求返回土地。
  游园地相关的行政流程以及许可无效诉讼也被提起。
   
  诉讼过程中,原告方面插手的话,土地征用以及许可将失效,游园地项目将重新回到原点。
  此外,项目方柏嘉雅集团与JDC之间正就3500亿韩元的损害赔偿进行诉讼。
   
  而且,济州特别自治道的完成后续措施也需要相当长的时间。
  济州型游园地项目相关条例需要修订,
  《条例修订等后续措施,征集意见、诉讼结果均是变数》
  根据征集的意见和诉讼结果条例内容和期限也可能发生变化。
   
  就算条例修改完毕,项目方是否愿意积极参与也还是未知数。
  《姜学赞(音)/济州特别自治道 总揽处理负责人》
  “土地纠纷还在持续,行政诉讼等结果出来的话,根据这些结果才能提供补助,提前制订一般性的计划非常困难。”
   
   
  另一方面,市民团体为了阻止济州特别法修订案的通过,举行了静坐示威。
   
  阻止济州特别法恶改泛道民促进委员会在共同民主党济州道党部举行了反对修订案通过的示威。
  促进委员会计划访问国会,敦促撤回特别法修订案,同时,在国会开幕的19日之前持续进行静坐示威。
   
  《洪荣哲(音)/济州参与环境连带代表》
  “为了不让法案在国会法制司法委员会通过,我们打算去国会直接与委员们见面进行说服,让他们了解修订案的不当之处。”
  和预计会自动废弃相反,随着常务委员会通过审议,
  《市民社团,阻止通过特别法抗议静坐》
  济州特别法修订案在国会通过的前景更加明朗,但是今后需要解决的课题还堆积如山,项目能否走上正轨依然迷雾重重。
  《王天泉》《高文洙》
  KCTV新闻 王天泉
    제주특별법 개정, 예래단지 재개 '불투명'  
  유원지  특례 조항을 담은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상임위를 통과했지만, 서귀포시 예래동 휴양형 주거단지
  사업  재개는 여전히 불투명합니다. 
   
  유원지  사업과 관련된 각종 소송이 얽혀있고, 
  관련  조례 제정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데다 
  개발  사업자의 미온적인 사업 추진 의지도 변수가 되기 때문입니다. 
   
  보도에  왕천천 기자입니다.
  =======
  <제주특별법 개정안>
  유원지  설치 기준 등을 
  제주도  조례로 정할 수 있도록 한 내용 등을 담은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상임위를 통과해 
  19대 국회 본회의 상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19대 마지막 회기에서 관련 법안이 통과되면 
  지난해  부터 공사가 중단됐던 예래동 유원지 사업 재개를 위한 
  발판은  마련되는 셈입니다. 
   
  하지만  법이 통과됐다고 하더라도 
  곧장  사업이 시작되는 것은 아닙니다. 
   
  우선  예래동 사업에 얽혀있는 
  각종  소송 결과가 변수입니다. 
   
  <cg시작>
  현재  예래동 토지주들이 
  JDC와 버자야 그룹을 상대로 토지반환소송을 
  진행  중이고, 
   
  유원지  관련 행정절차와 
  인허가  무효소송도 제기된 상태입니다. 
   
  소송에서  원고 측 손을 들어준다면 
  토지  수용과 인허가는 무효가 돼 
  유원지  사업은 원점으로 돌아갑니다. 
   
  이  밖에도 사업자인 버자야 그룹과 JDC간 
  3천 5백억대 손해배상 소송도 걸렸있습니다. 
  <cg끝>
   
  제주특별자치도의  후속절차도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형  유원지 사업과 관련된 조례를 제정해야 하는데 
  <조례 제정 등 후속조치…의견수렴·소송결과 변수 > 
   
  의견  수렴과 소송 결과에 따라 조례 내용이나 시기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조례가  제정돼도 과연 사업자 측에서 
  적극적으로  참여의사를 보일지도 
  미지숩니다. 
   
  <씽크:강학찬/제주특별자치도  일괄처리 담당>
  "토지 분쟁이 계속 진행되고 있고 행정소송 등 결과가 나오면 
  그 결과에 따라 보조를 맞춰야지  미리 일방적으로 계획 수립하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한편  시민단체들은 
  제주특별법  개정안 통과 저지를 위한 
  항의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제주특별법  개악 저지 범도민 추진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사에서 
  개정안  통과를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추진위는  국회를 방문해 특별법 개정안 철회를 촉구하는 한편 
  본회의가  열리는 19일까지 반대 농성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씽크:홍영철/제주  참여환경연대 대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저희가 이 사안이 통과되지 못하도록 
  국회에서 직접 위원들을 만나 설득하고  개정안의 부당성을 
  알려나갈 예정입니다."
   
  자동폐기  될 것이란 예상과는 다르게 극적으로 상임위를 통과하면서 
  <시민단체, 특별법 통과 저지 항의 농성>
  제주특별법  개정안 국회통과가 가시화되고 있지만 앞으로 풀어야 할 
  과제들이  산적한 만큼 사업 정상화 여부는 여전히 안갯속입니다. 
  <왕천천>,<고문수>
  kctv뉴스 왕천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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