蕴藏太古神秘的“水长兀湿地”
김미수   |  
|  2016.05.27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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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蕴藏太古神秘的“水长兀湿地”
  5月22日是国际生物多样性日。
  济州也有各种各样的动植物栖息的生态宝库和湿地。
   
  其中,被认为最具有生态学价值的水长兀湿地,不但被列入《国际拉姆萨尔湿地》,而且被指定为天然纪念物。
   
  周燕记者将带您走进并揭开深藏在汉拿山深处这一密境的神秘面纱。
   
  汉拿山海拔930米的地方。
  在从未有人踏过的森林小道上,跟随着自然的脚步走,如天空般的湖水铺展在山顶的火山口上。
   
  《水长兀湿地》
  周长400米,像是被天空环抱,保持着最原始的面貌的
  水长兀湿地。
   
  到90年代为止一直都是美丽的山顶湖水。以后逐渐转变成湿地,现在被称为野生植物的宝库。
   
  形态像蛇,叶子像锯子一样的蛇足石杉,漂亮又神秘但有剧毒的大山雀花。珍稀的水生植物水葱等各种各样的动植物栖息在这里。
   
  《梁原乔(音)/ 荣山江流域环境厅 水长兀岳监视员》
  “每次来都有不同的感受。可以把这样的好环境留给子孙后代,这里值得永远保存下去。”
   
  水长兀岳的山顶湖水深不可测,传说创造济州岛的雪门台婆婆就是在此淹死的。
   
  一年四季,365天都不干涸,朝鲜时代还在此举行过祈雨祭仪式。
   
  从汉拿山被指定为国立公园后的1970年开始,禁止出入。当时使用的炭窑仍然保存良好。
   
  蕴藏神秘景致和天赐的自然奇观的水长兀岳。
   
  不仅具有秀丽的景观和地质学价值,也是蕴含济州独特故事和文化的珍贵自然遗产。
  《周燕》《金承澈》
  KCTV新闻 周燕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물장오리습지'
   22일은 세계 생물종 다양성 보존의 날입니다.
   
  제주에도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는 생태계의 보고, 
  습지들이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뛰어난 생태학적 가치로 
  국제람사르습지 등록은 물。론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보호되고 있는 
  물장오리습지가 있습니다.
   
  오랜 시간 사람들에게 공개되지 않은 채 숨겨져 왔던 
  한라산 깊은 곳의 비경을 
  주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한라산 해발 930미터.
   
  오랜 시간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았던 숲길을 
  자연이 이끄는 대로 따라 오르다 보면
  산 정상 분화구에 하늘 호수가 펼쳐집니다.
   
  <물장오리오름 습지>
  둘레  400미터,
  하늘을 품에 안은 채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물장오리오름 습지'입니다.
   
   
  90년대까지 산정호수로 아름다움을 떨쳤지만
  이후 습지화가 진행되면서 
  지금은 야생식물의 보고로 꼽히고 있습니다.
   
  모양이 뱀 같고 잎은 톱처럼 생긴 뱀톱, 
  예쁘고 신비롭지만 강한 독을 품은 박새꽃,
  희귀수생식물인 고랭이 등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양원교/영산강유역환경청 물장오리오름 감시원>
  "올 때마다 새로운 풍경을 보고 느끼고 있습니다.
  후대 자손들에게도 좋은 환경을 물려줄 수 있다며
  영구히 보존할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물장오리오름은                 
  산정호수의 수심이 헤아릴 수 없을 만큼 깊어
  제주 섬을 만든 설문대할망이 
  빠져 죽었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365일 사계절 물이 마르지 않아 
  조선시대에는 이곳에서 기우제를 지내기도 했습니다.
   
  또 한라산국립공원이 지정된 
  1970년부터 출입이 통제되면서
  그 당시 사용했던 숯 가마터도
  그때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숨은 비경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간직해 온 
  물장오리오름.
   
  빼어난 자연경관과 지질학적 가치뿐만 아니라 
  제주의 독특한 설화와 문화가 깃든 소중한 자연유산입니다.
  <주연><김승철>
  KCTV뉴스 주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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