没有救生员,浴场开业难
김미수   |  
|  2016.06.01 18:34

没有救生员,浴场开业难
从去年开始,海水浴场救生员管理工作从海警转到了地方政府,由此引发了不少混乱。
   
  曾经遭遇的民间救生员招聘难问题,今年又出现了重演的征兆。
   
  尤其是随着暑期加速到来,浴场提前开业在所必行,但是客观条件却完全不允许。
   
  请看记者王天泉的报道。
   
  《济州市梨湖海水浴场》
  这里是济州市梨湖海水浴场。动用重型设备进行沙滩疏浚,迎接避暑游客的前期准备工作正在紧张进行中。
  《要求6月17号开业,实际上不可能》
  虽然当地居民要求下个月17号开业,但实际上开业的可能性很小。
   
  海水浴场救生员难以保证,是导致开业困难的原因。
   
  《民间救生员难以保证,救生员招聘仅完成40%》
  济州市虽然从上个月就开始公开招聘救生员,但至今仅招到了56名。
   
  占应招聘人数135名的40%,还有79名的缺口。
  《可用人员流向酒店、休闲业界》
  可用人员正在流向酒店和休闲旅游行业,而且随着年龄限制变得严格,可用的人力资源正在减少。
   
  《录音:吴哲勋(音)/济州市水产振兴负责人》
  “正在从在校大学生里招人,但是由于酒店等地方需要保安人员,我们的招聘正在遭遇困境。”
  《济州市,下月3号前追加招募海水浴场救生员》
  针对这一问题,济州市政府从救生资格证考试日开始,到下月3号前将追加招聘救生员,不过前景仍不乐观。
   
  实际上,除了打工的大学生之外,别无指望。
  尤其是今年,由于不从专业群体中单独选拔,(救生员)的专业性问题非常突出。
   
   
  《电话采访:姜顺旻(音)/春海保健大学 应急救助系教授》
  “专业人员进驻的话,可以掌握水面和水下情况,可以根据天气情况与紧急情况室协商后配备或者减少救生员,目前没有这种(能力)……”
   
  海警计划今年将进一步压缩救生人员,这样一来,(救生员不足的)压力会更大。
   
  另据了解,去年由于救生员不足,海水浴场推迟开业,夜间开放也出现了问题。
  《王天泉》《金龙敏》
   
  KCTV新闻 王天泉
   
    "안전요원 없나요?"…조기 개장 어려워
   
  지난해부터 해수욕장 안전관리가 
  해경에서 자치단체로 이관되면서 혼란을 빚었는데요.
   
  민간안전요원 모집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올해도 재연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여름이 빨라지면서 개장 시기를 앞당겨야 한다는 분위기도 확산되고 있지만
  실현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왕천천 기자의 보도입니다.
   
  =================
   
  <제주시 이호테우해변>
  제주시 이호테우해변입니다.
   
  중장비가 동원돼 모래 준설작업이 이뤄지는 등 
  피서객을 맞기 위한 준비가 한창입니다.
   
  <6월 17일 개장 요청…실현 가능성 '희박'>
   
  지역 주민들은 다음달 17일 서둘러 개장해 줄 것을 요청한 상태지만 
  실현 가능성은 희박해 보입니다.
   
  해수욕장 안전요원을 확보하는데서부터 난항을 겪고 있기 때문입니다.
   
  <민간안전요원 확보 난항…모집정원의 40%에 그쳐 >
  제주시는 지난달 안전요원을 공개모집 했지만 
  56명을 확보하는데 그쳤습니다.
   
  모집정원  135명의  40% 수준으로 아직 79명이 모자란 상황입니다.
  <가용 인력 호텔·레저업체 등으로 빠져나가>
  가용 인력들이 호텔이나 레저업체로 빠져나가고 있는데다
  나이 제한이 강화되면서 그만큼 인력풀이 줄어들었습니다
   
  <녹취:오철훈 제주시 수산진흥담당>
  "대학교 다니는 학생들을 모집하고 있는데 일반 호텔같은데서 안전요원을 수급하다보니까 저희가 모집에 어려움은 좀 겪고 있습니다.."
  <제주시, 다음달 3일까지 해수욕장 민간안전요원  추가 모집 >
  제주시는 이에따라 인명구조 자격증 시험일을 기점으로 
  다음달  3일까지 추가 모집에 나설 계획이지만 이 역시도 쉽지 않아 보입니다.
   
  사실상 대학생 아르바이트에 기댈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특히 올해의 경우 전문가 그룹을 별도로 선발하지 않으면서 
  전문성 문제가 불거질 가능성도 높습니다.
   
  <전화 인터뷰: 강순민 前 춘해보건대 응급구조과 교수>
  "전문가들이 들어갔을 경우에는 현장의 수면·수중상태를 파악하고, 날씨에 따라 상황실과 협의해서 인명구조요원을 배치하거나 퇴소시킬 수 있는데 지금에는 그런것이 없기 때문에...  " 
   
  여기에 해경이 구조인력을 지난해보다 축소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부담은 더 커지게 됐습니다.
   
  지난해도 안전관리 문제로 해수욕장 개장이 늦어지고
  야간 개장에도 차질을 빚은 바 있습니다.
  <왕천천><김용민>
   
  KCTV뉴스 왕천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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