就向游客征收“环保费”开始公开讨论
김미수   |  
|  2016.06.28 08:42

就向游客征收“环保费”开始公开讨论
来访济州的游客每年都在大幅增长,对自然遗产造成污染和破坏的情况接连发生,环保费也在持续增加。
因此,济州道政府和议会提出了向游客征收环保费,以及在世界自然遗产地区征收门票的方案。
下面请看记者王天泉的报道。
   
  <城山日出峰访客激增》
  去年,来访城山日出峰的游客达到了301万名。
   
  <2001年197万名→ 2012年292万名 → 2015年301万名>
   
  到2010年也才是197万名访客,不过5年就增长了53%,多了100多万人。
  作为世界自然遗产吸引游客固然是原因之一,成人人均参观费用只有2000韩元,价格低廉也是重要原因。
   


  不收门票的汉拿山国立公园情况也是如此。
  2010年只有114万名访客,去年达到了125万名,增加了10万多人。
  是廉价旅游团和游客扎堆来访的代表性景点。
 
  由于这些因素,享有联合国教科文组织三项桂冠的环境遗产正在受到破坏,随之而来的环境复原和保护费用也不是小数目。
   
  然而,对蜂拥而来的游客却无法拒之门外。
  《公开讨论对入岛游客收环保费方案》
  有鉴于此,济州特别自治道政府和议会正在积极探讨对入岛游客征收环境负担费的方案。
   
  济州道认为这是根据环境受惠人和责任自负原则采取的措施,而且也是全世界的趋势,目前正是采取引入这些制度的最佳时机。
   
  为此,道政府和议会计划本月内以专家为主成立15人左右的工作组,提出具体实施方案并提交道民公开讨论。
   
   
  《金梁宝(音)/济州特别自治道环保局局长》
  “成立由道议会,市民团体,专家等组成的工作组,就老大难问题引入环境协治、生态旅游服务等构建一个大的框架……”
   
  而且,要实现收取和世界自然遗产相符的门票费用。
   
  《入场费现实化中研究汉拿山、小火山的门票征收方案》
  特别是对目前免费的汉拿山和小火山收取门票的方案正在探讨之中。
  至于国际保护区域,通过提前预约的方式构建人为控制体系,也正在讨论之中。
   
  康敬植(音)议员(济州道议会文化观光论坛代表)“不管是汉拿山还是城山日出峰,大量游客扎堆造成对景点的破坏,为实现更轻松愉快的生态旅游而采取预约探访制度的问题……”
   
  不顾联合国教科文组织三冠王的名号,更不用说良好的接待了,济州岛正在沦为一般旅游地的时刻,此次推进的环保费制度和门票征收方案能否变为现实,能够获得多少共鸣,还需要拭目以待!
 
  《王天泉》《金龙敏》
  KCTV新闻 王天泉
    관광객 '환경보전비용' 도입 공론화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해마다 크게 늘면서 
  특히 자연유산들의 
  환경오염과 자연파괴가 잇따르고 있고
  자연스레 환경보전비용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주도와 의회가 
  입도객에 대한 환경부담금 부과는 물론 
  세계자연유산에 대한 
  입장료 현실화 방안과 사전예약제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보도에 왕천천 기잡니다.
   
  =========================
  <성산일출봉 탐방객 증가 추이>
  지난해 성산일출봉 탐방객은 301만명.
   
   
  <2010년 197만 → 2012년 292만명 → 2015년 301만명>
  2010년만 하더라도 197만명이었으나
  불과  5년만에 
  53%인 100만명 이상 늘었습니다.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돼 많은 인기를 얻은 이유도 있지만
  이용요금이 
  성인 한명을 기준으로 2천원에 불과해 별다른 부담이 없기 때문입니다.
   
  입장료가 없는 한라산국립공원 역시 사정은 마찬가집니다.
   
  2010년 114만명이었던 탐방객은
  지난해  125만명으로  10만명 이상 증가했습니다.
   
  저가 단체관광과 
  과밀한 관광객 탐방의 대표적인 곳입니다.
   
  이로 인해 
  유네스코  3관광인 주요 환경자산이 훼손되고 있고
  이에 따른 복구나 환경보전비용이 만만치 않게 들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밀려드는 관광객을 거부할수도 없는 일.
   
   
  <입도객 환경부담금제 도입 '공론화'>
  이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의회가 
  입도객에 대한 환경부담금제 도입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환경수혜자와 원인자부담금 원칙에 따른 조치이며
  또 세계적인 추세인 만큼
  이제는 충분히 도입할 시기가 됐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이를 위해 제주도와 의회는 이달중에 
  전문가 중심의 
  15명 내외로 워킹 그룹을 구성해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도민 공론화 작업을 추진한다는 구상입니다.
   
  씽크)김양보 제주특별자치도 환경보전국장
  도의회, 시민단체, 전문가 등과 함께 워킹그룹을 구성해서
  현안 부분들을 환경협치 생태관광서비스 도입이라는 
  큰 틀에서 안을 만들자...
   
  또 세계자연유산 명성에 맞게 입장료를 현실화하고
   
  <입장료 현실화 속 한라산·오름 징수방안 '검토>
  특히 현재 무료인 
  한라산이나 오름 출입에 따른 
  입장료 징수 방안 역시 검토대상입니다. 
   
  국제보호지역의 경우 사전 예약제를 통한 
  인위적 통제 시스템 구축도 논의대상에 올려놨습니다.
   
  씽크)강경식 의원 (제주도의회 문화관광포럼 대표)
  한라산이라든가 성산일출봉의 경우 너무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서 몸살을 앓고 있는데, 좀 더 쾌적한 생태관광이 될 수 있도록 탐방예약제를 실시하는 문제...
   
   
  유네스코  3관왕이라는 타이틀에도 불구하고 
  제대로운 대접은 커녕
  만만한 관광지로 전락한 가운데
  이번에 추진하는 
  환경부담금제 도입이나 
  입장료 현실화 방안이 실현될지,
  그리고 얼마나 공감대를 확보할 수 있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왕천천><김용민>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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