阿里郎狂想曲奏响济州
暑假及夏季休假同时到来,很多人都在为和家人或者恋人去哪里度假而纠结。
同属韩民族的血脉但分散在中国的同胞画家与韩国国内的知名画家携手在济州举行了艺术作品交流展,展现了韩国人的生活及精神风貌。有时间的话,您不妨区欣赏一下这次画展。
请看记者周燕的报道。
伴随着民族音乐翩翩起舞的人们填满了整幅画。
这幅作品描绘了背井离乡,虽然生活波折不断,但是从不放弃希望的韩人的生活面貌。出自居住在中国的同胞画家李富一之手。
虽然头饰和服装不同,在中国少数民族人们默默地凝视着远方的表情中一眼就可以察觉到韩民族的精神。
《中韩国际现代美术特别交流展,济州现代美术馆~截至9月19日》
韩国和中国的国际现代美术画家间的交流展在济州拉开帷幕。
边时志和姜尧培等韩国国内画家和中国国内知名同胞画家15名的50多幅作品以韩民族为名,汇聚一堂。
《杨东勋(音)/济州现代美术馆学艺讲解师》
“元老画家表现时代面貌的作品,“你”(中间画家)的反映时代变化的作品和青年画家的概念作品分别进行了安排。”
特别是70~80岁的元老画家和50~60岁左右的中坚画家,另外还有青年画家等,按时代进行化分,每个部分都充满感动。
通过艺术作品展现了在各种各样的空间里韩国人的生活和精神面貌等,这次中韩交流展将于今年10月移至中国进行展示。
《周燕》《金龙敏》
Kctv新闻 周燕。
제주서 들려주는 '아리랑 랩소디'
여름방학과 함께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자녀 또는 연인들과 어디를 갈까 고민하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한민족의 뿌리를 갖지만 중국에 흩어져 있는 동포 작가와
국내 대표 작가들간의 예술작품 교류전이 제주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한국인의 삶과 정신 등을 조망하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주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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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악 연주에 맞춰 신명나는 춤사위를 벌이는 사람들이
화폭을 가득채웠습니다.
고향을 떠나 굴곡진 삶을 살아온 한인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모습을 담은 재중국 동포작가 리푸이의 작품입니다.
머리 장식과 의복은 다르지만 조용히 한 곳을 응시하는
중국 소수 민족의 표정에선 한민족의 한의 정서가 엿보입니다.
< 한중 국제현대미술 특별교류전 , 제주현대미술관 ~9월 19일까지>
한국과 중국의 국제현대미술 작가들간의 교류전이
제주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변시지와 강요배 등 국내 작가와 중국내 주목받는 동포 작가 15명의 작품 50여 점이 한민족이란 이름으로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인터뷰 양동훈 / 제주현대미술관 학예연사 ]
" 원로작가는 시대상을 보여주는 작품들을 배치했고 '너' (중견작가)는
변화된 시대작품을 선보였고 청년작가들은 개념적 작품을 배치했습니다. "
특히 70~80대 원로작가와 50~60대 중견작가,그리고 청년작가 등
세대별로 나뉘어져 저마다의 감동을 선사합니다.
예술작품을 통해 다양한 공간에서 살아가는
한국인의 삶과 정신 등을 재조명해보는
이번 한중 교류전은 오는 10월 중국 현지로 자리를 옮겨 계속됩니다.
<주연><김용민>
kctv뉴스 주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