超速又超车,无法无天的大巴
김미수   |  
|  2016.07.28 08:50

超速又超车,无法无天的大巴
在岭东高速公路上,旅游大巴司机因疲劳驾驶而酿下了4人死亡的惨祸。
像这样的大巴事故,稍有不慎就会造成不可挽回的特大车祸。
   
  济州的情况又如何呢?
  请看记者周燕的详细报道。
   
  17日,岭东高速公路
  ##岭东高速公路上的车祸场面##
  旅游大巴以飞快的速度行驶着,不一会儿,无法减速的大巴接二连三的撞向前面的车。
  这起导致4人死亡,41名受伤的岭东高速公路事故,是由旅游大巴司机的疲劳驾驶引起的。
   
   
   
  ##画面转换##
   
  济州的情况如何呢?
  往返2车道的公路上,旅游大巴肆意行驶。不但以超过每小时100km的速度行驶,而且超车时还任意侵犯中央线。
   
  其它旅游大巴的情况也差不多。
  像是在追赶什么似的,连续不断的超车,快速行驶在1车道上给小型车造成了极大的威胁。
  紧急变换车道,而且还超速,
  在公路上上演了一幕幕危险的瞬间。
  《司机》
  “司机不遵守安全守则,所以交通事故频发。”
   
  以旅游日程紧张为由,大巴司机们对超速已经习以为常了。
  《旅游大巴 司机》
  “如果想把当天的日程全部完成,当然要马不停蹄地踩油门。
  在没有办法的情况下,事故也常常发生”
   
   
  最近3年期间,发生了111起大巴的事故,今年发生了19起。
  最近3年期间,在道内发生了111起大巴事故,光今年就发生了19起。
   
  大巴事故导致310多人死伤,
  这些事故导致310人受伤,1人死亡。
  特别是,车辆冲突发生的瞬间,速度减不下来,前方注意不集中和疲劳驾驶是造成车祸的主要原因。
  《旅游大巴司机》
  “收了别人的钱,就应该最大限度的提供服务,如果说疲劳了,旅行社或游客的立场肯定要求换车或者司机。”
   
  大型巴士摇身变成马路杀手。
   
  威胁到其他司机生命的大巴,今天也一如即往的飞驰着。
   
  《周燕》《文豪晟》
  KCTV新闻 周燕。
    "과속에 추월까지"…도로 위 무법자 '대형버스'
   
  영동고속도로에서 관광버스 운전기사의 졸음운전으로 
  4명이 숨졌는데요.
   
  이처럼 대형버스 사고는 
  자칫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제주는 어떨까요?
   
  보도에 주연 기자입니다.
   
  ============================
  지난 17일, 영동고속도로
  ## 영동고속도로 사고 장면 ##
   
  관광버스가 고속도로를 빠른 속도로 질주합니다.
   
  잠시 후 속도를 줄이지 못한 버스가 
  앞서가던 차들을 들이받습니다.
   
  4명이 숨지는 등 41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영동고속도로 사고.
   
  관광버스 운전기사의 졸음운전이 빚은 참사였습니다.
   
  ## 화면전환 ##
   
  제주는 어떨까?
   
  왕복  2차선 도로를 거침없이 달리는 관광버스.
   
  시속  100km가 넘는 속도로 달리다
  앞 차를 추월하기 위해 중앙선을 침범합니다.
   
  다른 관광버스들도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무언가에 쫓기는 듯 계속 앞 차를 추월하는가 하면
  1차선을 질주하며 소형차를 위협합니다.
   
  급차선변경에 과속까지, 
  도로 곳곳이 위험한 순간의 연속입니다.
   
  <인터뷰 : 운전자>
  "운전자들이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서 
  교통사고도 발생하고..."
   
  빡빡한 관광일정을 소화해야 한다는 이유로
  버스 운전기사들에게 과속은 필수가 돼버렸습니다.
   
  <인터뷰 : 관광버스 운전기사>
  "하루 일정을 소화하려면 다 가려면 부지런히 밟아야겠죠.
  어쩔 수 없이 다니다 보니까 사고가 발생하게 되고..."
   
   
   
  최근 3년 동안 대형버스사고 111건 발생…올해 19건
  최근  3년 동안 도내에서 발생한 대형버스 사고는 111건.
   
  올해들어서만 19건의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대형버스 사고로 310여 명 사상
  이로인해  310여 명이 다치고 1명이 숨졌습니다.
   
  특히 차량 충돌 직전 속도를 줄이지 못하는 전방주시태만과 
  졸음 운전이 주 원인으로 꼽힙니다.
   
  <인터뷰 : 관광버스 운전기사>
  "돈 주고 왔는데 최대한 서비스를 제공해줘야 하는데
  피곤하다고 하면 여행사나 관광객 입장에서는 
  기사나 차 바꾸라고 말해요."
  도로 위 흉기로 돌변하는 대형버스.
   
  다른 운전자를 위협하는 
  대형버스의 아찔한 질주는 오늘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주연><문호성>
  KCTV뉴스 주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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