酷暑中物价“飞涨”,购物恐惧
김미수   |  
|  2016.09.01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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酷暑中物价“飞涨”,购物恐惧
今年夏天持续的酷暑天气让物价也进入紧急状态。
因酷暑和干旱结伴来袭,农作物长势不良,导致价格不断上升。
   
预计物价上涨将持续到下个月中秋节为止,消费者的负担也日渐加重。
请看记者周燕带来的详细报道。
《济州市○○超市》
  大型超市的陈列台上摆满了各种种样的蔬菜。
  来买菜的主妇们,看着蔬菜的价格犹豫地把手中的菜拿拿放放,不知道到底该不该买。
  现在的菜价,就是金价。
   
  《蔡妍子(音)/济州市三徒一洞》
  “菜都变成金子了。卷心菜之类的价格都非常贵,都不知道该做什么菜了。”
   
  白菜一棵5985韩元,与去年同期相比增加了108%。
   
  菠菜上涨了90%,青椒上涨了70%。
  原来794韩元100g的生菜,最近也涨到1100韩元。
   
  当季水果西瓜的价格也上涨了58%。
  今年夏天持续的酷暑不但影响了农作物的生长,而且还导致农作物的价格不断上升。
   
   
  特别是,临近下月中秋节,物价可能还会上涨。
   
  《李观源(音)/OO超市 农产品负责人》
  “持续的高温天气,生菜和菠菜之类的蔬菜价格居高不下,比起大棚的农产品,主要是露天栽培的农产品价格暴涨。
  (今年中秋)比较早,所以承认短期内还是呈走高趋势。”
   
  离中秋节只有20多天,主妇们已经开始忧心忡忡。
   
  《崔美罗(音)/济州市三徒2洞》
  “能不担心嘛!最担心的就是家庭支出。要过中秋节,所以现在就开始节省支出。尽量不买,为了中秋节,主妇们都很忧心。”
   
  一路居高不下的物价。
  今年夏天持续的炎热天气导致物价飞涨。
  还要准备下个月的中秋节,家家户户都面临负担。
  《周燕》《玄侊训》
  KCTV 新闻 周燕
    폭염에 물가 '껑충'…"장 보기 겁나요"
   
  올 여름 계속된 폭염에 물가도 비상입니다. 
   
  폭염과 가뭄으로 농작물 작황이 좋지 않아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는데요.
   
  다음달 추석까지 오름세가 계속될 것으로 보여
  소비자 부담이 커지게 됐습니다.
   
  보도에 주연 기자 입니다.
   
  ======================
  <제주시 ○○마트>
  대형마트 진열대를 가득 채운 채소들.
   
  들었다 내려놓았다 하길 몇 차례, 
   
  장을 보러 나온 주부들은
  껑충 뛴 가격에 선뜻 손이 가질 않습니다.
   
  채솟값이 그야말로 금값입니다.
   
  <인터뷰 : 채연자/제주시 삼도1동>
  "금값이에요. 양배추 등 뭐든 다 비싸니까
  주부로서 식탁에 무엇을 올려야 할지 걱정이에요."
   
  <CG IN>
  배추는  1포기에  5천985원으로 
  지난해보다 108%나 뛰었습니다.
   
  시금치는  90%, 풋고추는  70% 올랐습니다.
   
  100g에 794원이던 상추도 최근 1천100원이 넘습니다.
  <CG OUT>
   
  <PIP IN>
  제철 과일인 수박도 58%나 올랐습니다.
  <PIP OUT>
   
  올 여름 계속된 폭염으로 농작물 작황이 좋지 않아
  노지작물을 중심으로 가격이 크게 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다음달 추석이 다가올수록 
  가격은 더 오를 전망입니다.
   
  <인터뷰 : 이관원/OO마트 농산물담당>
  "지속되는 폭염으로 상추나 시금치 같은 
  엽채류 가격이 많이 상승했고
  하우스재배 상품보다 노지 상품들이 주로 가격이 폭등했습니다.//
  **수퍼체인지**
  (올 추석이) 빨라서 시세가 높을 전망입니다."  
   
   
  이제 추석이 2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주부들은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인터뷰 : 최미라/제주시 삼도2동>
  "걱정이 되죠. 가계부가 제일 걱정이 되고요.
  추석 전이라 지금부터 절약하고 있어요.
  장을 적게 보기도 하고
  추석을 준비해야 하는 주부의 입장에서 부담되죠."
   
  연일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물가.
   
  올 여름 계속된 폭염에 물가가 치솟으면서
  다음달 추석 앞두고 가계부담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주연><현광훈>
  KCTV 뉴스 주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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