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游客冷淡济州?
一度销声匿迹的日本游客开始再次涌入韩国。
不过,济州的情况并非如此。
虽然旅行社为吸引日本游客做了大量的工作,但是,情况还是不容乐观。
详细内容,请看记者周燕的报道。
今年,来韩国旅游的日本人超过123万人,与去年同期相比增加了19%。
随着最近日元的升值,日本游客再次涌向韩国。
那么,济州的情况又如何呢?
如果说有100名日本人来韩国的话,只有2人会去济州。
《济州-日本航班减少,跟不上日本游客旅游模式》
济州和日本的直航与去年相比减少了40%,
日本现在的旅游模式转变成以女性为中心的自助游方式,济州最大的失误在于没有及时捕捉到这个信息。
《金龙阁(音)/○○旅行社 代表
“忽略了文化,历史,庆典等部分,日本航线的多样化方面也不尽如人意。”
《通过旅游考察团等维持日本游客》
所以,旅游行业计划邀请日本媒体和主要的旅行社相关负责人来济州旅游考察,借此来宣传和吸引日本游客。
特别是将针对偶来路和美食家,钓鱼等个别游客开发制定各种各样的旅游商品,
通过和当地大规模旅行社签订业务合作协议,济州和日本的包机航线也正在商讨之中。
《李先洪(音)/济州观光公社 海外市场处 组长》
“航班的多样化和开发日本人喜爱的音乐会,为方便日本人旅游,正在试图进行各种各样的改善。”
在这种情况下,唯一运营济州到日本航班的大韩航空公司决定从下个月起调整航班日程,减少供应坐位。这无疑是对维持日本游客泼冷水,担忧之声持续不断。
《周燕》《金承澈》
KCTV 周燕
일본인 관광객 제주 외면?
한동안 주춤했던 일본인 관광객들이
다시 한국을 찾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주는 상황이 다른데요.
관광업계가 일본인 관광객 유치에 나섰지만
상황이 녹록치 않습니다.
보도에 주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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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P IN>
올 들어 한국을 찾은 일본인 관광객은 123만여 명.
지난해보다 19% 늘었습니다.
<PIP OUT>
최근 엔화가치가 상승하며
일본인 관광객들이 다시 한국을 찾고 있는 것입니다.
제주는 어떨까?
일본인 100명이 한국을 찾는다면
고작 2명 정도가 제주에 온다는 것입니다.
<제주-일본 노선 축소·일본 관광 패턴 변화 따라가지 못해>
제주와 일본 직항노선이 지난해보다 40% 감소한데다,
일본 관광의 패턴이
여성 중심의 개별관광으로 변하고 있지만
제주는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게 가장 큰 문제로 꼽힙니다.
<인터뷰 : 김용각/○○여행사 대표>
"문화, 역사, 이벤트적인 부분에 대해 소홀한 부분이 있고
일본 노선의 다변화가 미흡합니다."
<팸투어 등 통해 일본인 관광객 유치나서>
이에 따라 관광업계가
일본 방송매체와 주요 여행사 관계자들을 초청해
팸투어를 실시하는 등
일본인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섰습니다.
특히 올레길 걷기와 식도락, 낚시 등
개별 관광객에 맞춘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고,
현지 대형 여행사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제주와 일본 노선의 전세기 취항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이선홍/제주관광공사 해외마케팅처 팀장>
"항공 노선을 다양화하고 일본인들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발굴, 일본인이 왔을 때 불편 없이
관광할 수 있는 수용태세 개선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유일하게 제주와 일본 노선을 운항하는 대한항공이
다음달부터 운항 일정을 조정하면서 공급좌석을 축소하기로 해
자칫 일본인 관광객 유치에 찬물을 끼얹는 것은 아닌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주연><김승철>
KCTV뉴스 주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