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光短浅的垃圾设施,自找麻烦
随着济州的垃圾量激增,位于奉盖的垃圾填埋场已经临近饱和状态。
更令人担忧的是饮食垃圾处理设施的容量已经达到超负荷状态。
详细内容,请看记者周燕的报道。
《奉盖垃圾填埋场饮食垃圾资源化中心》
这里是处理济州市东部地区食物垃圾的奉盖垃圾填埋场饮食垃圾资源化中心。
随着食物垃圾不断增加,处理设备超负荷已经很长时间了。
虽然设计上是一天处理110吨,但是由于一天有150吨的量需要处理,现在这里也面临着一个极大的挑战。
《剩下的40吨用于堆肥化等》
虽然把得不到处理的40吨转为堆肥化,但是却找不到合适的放置场所。
《金炳秀(音)/济州市环境设施管理所长》
“实施堆肥化时,需要经过一个月左右的后续过程,由于食物垃圾要继续堆积,填埋场里面又没有合适的空间。”
完工15年的设施老化也是一个问题。
在3月份环境厅进行定期检查时,虽然收到了不合格的评定,但是还是连续3个月运作并被查处过。
济州市预计在明年3-4月把设施容量从70吨增设到180吨,不过这也是力不从心。
因为邑面地区的食物垃圾的预测量为49吨,但是实际运入的容量已经超过了设施的容量。
事态发展到此,济州市决定全面保留当初制定的邑面地区食物垃圾的分离排放计划。
可是,邑面地区的食物垃圾和可燃性垃圾一起排放,
也导致追加发生了焚烧厂超负荷的问题。
7年前已经指出过食物垃圾处理设施将会出现超负荷现象。
这么长的一段时间,没有做出任何改善和行动。到现在才打出减少垃圾的口号,被指责为把责任转稼给市民。
《周燕》《金承澈》
KCTV新闻 周燕。
한치앞도 못본 쓰레기 시설...대란 자초
제주에 쓰레기가 급증하면서
봉개 매립장이 포화가 임박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음식물 쓰레기 처리시설 용량은 이미 과부하 상태입니다.
7년 전에 이같은 문제가 예고됐지만 늑장대응으로
대란을 자초하고 있습니다.
주연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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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개 쓰레기매립장 음식물자원화센터>
제주시 동지역 음식물 쓰레기의 종착지인
봉개 쓰레기 매립장 내 음식물자원화센터입니다.
음식물 쓰레기가 급증하면서 한계를 넘어선지 오랩니다.
<pip>
하루 처리 용량은 110톤으로 설계됐지만
150톤이 반입되면서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처리하지 못하는 40톤 퇴비화 등으로 처리>
처리하지 못하는 나머지 40톤은 퇴비화 등으로 처리하고 있지만
야적할 곳도 마땅치 않은 상황입니다.
<인터뷰:김병수 제주시 환경시설관리소장>
"퇴비화 위해서는 한달정도의 후숙과정을 거쳐야 되는데 음식물 쓰레기가 계속 쌓이다 보니까 매립장 위에 야적공간 확보해서 거기서..."
준공된지 15년이 넘어 시설 노후화도 문제입니다.
지난 3월에는 환경청 정기검사에서
불합격 판정을 받고도
3개월 동안 계속 가동해 적발되기도 했습니다.
제주시는 내년 3 - 4월까지 시설용량을
70톤 증설해 180톤 규모로
운영할 계획이지만 이 역시 역부족입니다.
<pip>
읍면지역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이 49톤으로 예상돼
반입량이 시설용량을 초과하는 계산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상황이 이렇게되자
제주시는 당초 예정했던 읍면지역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 계획을
전면 보류했습니다.
하지만 읍면지역 음식물 쓰레기는 가연성쓰레기와 함께 배출돼
소각장의 과부하까지 부추기는 문제까지 추가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미 7년 전부터 과부화가 지적된
음식물 쓰레기 처리시설.
그동안 개선 노력 없이 수년동안 복지부동하다
이제와 쓰레기 줄이기에만 목소리를 높이면서
시민들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주연>< 김승철>
KCTV뉴스 주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