只升不降,新年物价亮红灯
김광환 PD  |  kkh007@kctvjeju.com
|  2017.01.1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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只升不降,新年物价亮红灯
最近,所有的东西都在涨价。

鸡蛋和蔬菜的价格一路狂飙,水费等公共费用也有上涨之势,市民的负担越来越重。

详细内容,请看记者周燕的报道。
《○○超市》
这里是济州市内的一个大型超市。
最近,扶摇直上的蔬菜价格让蔬菜陈列台前一片冷清。
胡萝卜一公斤6千韩元,将近是去年的三倍。

去年因台风灾害而减产的白菜和萝卜的价格也各涨了两倍。
其严重程度已经使市民们不敢踏进超市。

眼见这个月底就是春节。预计蔬菜价格还将上涨,主妇们都一愁莫展。

《采访:尹春子(音)/涯月邑下贵里》
“应该比以前高了2倍以上,经济条件差的家庭会更难熬,物价涨得太高了。”
连卖紫菜包饭的小吃店也因为高涨的鸡蛋价格头疼不已。

《材料费上涨,商人负担加重》
鸡蛋的价格一天比一天高,另外,紫菜和蔬菜的价格也跟着上涨。
但是即便如此,紫菜包饭的价格也不能跟着上涨。
《采访:商人》
“鸡蛋、紫菜还有胡萝卜的价格一直上涨,价格上涨之后并没有维持而是一天一个价的上涨。”
济州地区的汽油平均价格已经突破1600韩元,济州市垃圾袋的价格也上涨了40%。

雪上加霜的是今年5月自来水费用也将上调,新的一年,市民们的口袋反而变得越来越紧。

《周燕》《朴炳浚》
KCTV新闻 周燕 오르고 또 오르고…새해 물가 '비상'

요즘 안 오르는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계란과 채소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공공요금도 오를 예정이어서
도민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주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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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트>
제주시내 한 대형마트.

천정부지로 치솟는 채소 값에
채소 진열대 앞이 한산합니다.

당근은 1㎏에 6천 원 대로
지난해보다 세 배 가까이 뛰었습니다.

지난해 태풍 피해로 생산량이 줄면서
배추와 무도 각각 2배 가량 치솟았습니다.

말 그대로 장보기가 겁이 날 정도입니다.

이달 말 설 대목을 앞두고
채소값이 더 오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주부들의 걱정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인터뷰 : 윤춘자/애월읍 하귀리>
예전보다 2배 이상 올랐다고 생각해야죠. 없는 사람들은 힘들어요, 물가가 너무 올라서...

치솟는 계란 가격에
김밤집도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재료비 상승에 상인 부담커져>
계란값이 하루가 다르게 오르고
김이며, 채소며 가격이 오르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김밥 가격을 올릴 수도 없고,
재료비 부담에 막막합니다.

<인터뷰 : 상인>
"계란하고 김하고 당근 값도 많이 오르고..
한 번에 오르는 것이 아니라
계란이 들어올 때마마다 가격이 올라요."

제주지역 휘발유 평균 가격이 1천600원을 넘어섰고
제주시 쓰레기 봉투값도 40% 올랐습니다.

여기에 오는 5월 상하수도 요금도 인상이 예고돼 있어
새해 서민들의 살림살이가 더 팍팍해지고 있습니다.
<주연><박병준>
KCTV뉴스 주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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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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