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C表明项目推进意志
作为吾罗观光区项目开发商的JCC破例向媒体公开了项目用地。
貌似意识到因破坏山区环境而引发争议的JCC着重强调了原开发商已经造成了环境破坏这一点。
但是对于资本验证和环境影响评价补充审议等敏感问题却只字未提。
详细内容,请看记者周燕的报道。
《吾罗观光区计划用地》
济州市吾罗洞中山间地区。
占地350万平方米的用地被JCC买入后计划用于吾罗观光区项目用地。
开发商破例向媒体公开了项目用地现场。
首先公开的是被冲毁的公路的坍塌现场。
2000年代初为了举行岛屿文化庆典修建后被台风摧毁就一直放置不管。
《刘炳浩(音)/JCC建设本部理事》
“公路被长时间放置不管理,结果就这样被损坏了。”
位于附近的高尔夫球场用地则由以前的开发商完成了基础设施和地基工程等35%的建设,10年前开发商破产后项目被迫中断。
JCC方面强调吾罗观光区项目用地的环境已经被以前的开发商破坏了。
所以,他们表示如果该项目被批准,将在被损坏的用地上建设特级酒店和高尔夫球场等新项目,并且投资400亿韩元把破损的公路修复后捐给相关行政市。
《采访:刘炳浩(音)/建设本部理事》
“由于济州市推进的公路建设中断后,放置了很长时间。大家可以通过现场看到实际情况,好像有点过于强调环境破坏问题,所以我们公开了现场。”
《环境影响评价补充“协商中”回避具体内容》
虽然对于现场的情况说明非常积极,但是对于项目推进的情况却只字不提。
当问及济州道政府要求的环境影响评价事项时,开发商则回答说不方便在现场说明会中透露,现在正在协商中。
《采访:白律学(音)/ JCC开发本部社长》
“政府的具体要求是什么?我们能不能够达到要求等等都需要双方进一步协商。”
对于济州道政府的资本验证要求也已经提交了基本资料。
不过,在对于共同投资方、资金的筹措和开发方式等问题保持沉默,这也引起了人们的怀疑。
对于补充事项,这种不正面回答而是回避的方式并没有消除人们的疑惑。
《周燕》《金承澈》
Kctv新闻 周燕 JCC, 사업 추진 의지 피력
오라관광단지 사업자인 JCC가 이례적으로
사업 부지를 언론에 공개했습니다.
중산간 환경 파괴 논란을 의식한 듯 JCC는
기존 사업자들의 개발로 이미 환경이 훼손됐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자본 검증이나 환경영향평가 보완 심의 같은
민감한 사안에 대해서는 입을 닫았습니다.
보도에 남은화 기자입니다.
===========================================
<오라관광단지 예정부지>
제주시 오라동 중산간 지역.
350만 제곱미터가 넘는 이 일대는
JCC가 매입한 오라관광단지 사업 예정부지입니다.
사업자가 이례적으로
언론에 사업 부지 현장을
공개했습니다.
처음 안내한 곳은
유실된 도로 붕괴 현장.
2천년대 초 섬문화 축제 당시 만들어졌지만
잇따른 태풍으로 무너지면서 방치된 상태였습니다.
<씽크:유병호/JCC 건설본부 이사>
"도로가 장기간 관리가 안되고 방치되다보니까
이렇게 훼손이 된 것입니다."
인근 골프장 부지는
이전 사업자가 기반시설과 지반공사 등 35% 정도
진행하다 10여년 전 사업자 부도로 공사가 중단됐습니다.
JCC는 오라관광단지 사업 부지는
이미 이전 사업자들의 개발로
환경이 훼손됐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사업이 승인된다면
훼손된 부지를 특급호텔과 골프장 등으로 새롭게 조성하고
4백억원을 투입해 끊긴 도로 공사도 완료한 뒤
행정시에 기부채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유병호/JCC 건설본부 이사>
"제주시에서 도로를 공사하고 중단된 상태에서 오랫동안
방치돼 있기 때문에 그 상황을 현장에서 보여드림으로써
실질적으로 환경 훼손에 대한 부분이 저희가 보기에는
좀 과하게 강조된게 아닌가 싶어서 보여드려고 하는 것입니다"
<환경영향평가 보완 '협의중'…구체적 언급 피해>
현장에 대한 적극적인 설명과는 달리
사업 추진 상황에 대해서는 입을 닫았습니다.
제주도가 요구한 환경영향평가 보완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설명회에서 언급할 사항이 아니라며 협의중이라고만
답했습니다.
<인터뷰:백율학/JCC 개발본부 사장>
"계속 요구하는 사항이 무엇인지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는 말 그대로 서로 쌍방이 협의하고 있는 것이죠."
제주도의 자본 검증 요구에
기본적인 자료는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공동 투자자가 누구인지,
자본의 조달과 개발 방식에 대해서는
침묵하면서 의구심을 키웠습니다.
보완 사항에 대해서는
답을 피하면서도 도민 궁금증을 해소하지는 못했습니다.
<남은화>< 김승철>
kctv뉴스 남은화 입니다."
김광환 기자
kkh007@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