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三海底电缆开建
为了保证电力稳定供给,
济州和南海之间的第三条电缆线铺设工程有望开工。
虽然这可以增加济州岛的电力供应量,但也有意见认为这与追求电力自给的济州道政府的计划背道而驰。
下面请看记者的详细报道。
<20号、23号连日刷新最大电力需求量》
最近,受寒流影响,岛内电力需求连续刷新最高纪录。
继20号之后,23号,电量创下了84万9千千瓦的新纪录,三天里不断刷新最高用电量。
《40%的电量通过海底电缆供应》
岛内最大电力供应量为104万千瓦,其中40%通过海底电缆从其他地区供给。
在海南和珍岛铺设的第1、第2海底电缆之外,铺设第3条海底电缆也在研究之中。
项目费3200亿韩元,设备容量为20万千瓦,经过选址、环境评价、政府批准等程序后,计划在2019年开工,力争2021年完工。
<韩国电力有关人士》
“济州道也有开发规划,电动车也在增加,由于电力需求增加,需要该项目,和陆地连接的话,有保证稳定电力供应的目的。”
第三条海底电缆与明年完工的20万千瓦级济州LNG发电站一起被列入了政府的第七批电力供给计划。
电网扩大的话,有望保证稳定的电力供应。
然而,济州道政府计划在2030年通过新再生能源实现电力的全部自给,有批评有意见认为,这样做会让济州道的规划难以实现,是政府自作主张推进的项目。
<产业通商支援部有关人士》
“所谓新再生能源受到风力强弱和日照量的影响很大,因此需要在一定水平上确保可靠的电力供应。”
济州道政府表示,能源自给计划顺利实现,第3海底电缆铺设完成的话,岛内的电力也可以通过这条线路销售到其他地方。
《王天泉》,《玄侊训》
KCTV新闻 王天泉 제3해저 케이블 구축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제주와 남해를 잇는 제3해저 연계 케이블
구축사업이 추진될 전망입니다.
이를 통해 전력 공급량은 늘어나지만,
2030년 에너지 자립을 추구하는
제주도 계획과는 상반된 정책이라는
시각도 존재합니다.
보도에 왕천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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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23일 최대 전력수요 연일 경신>
최근 불어닥친 한파로
도내 전력 수요는
연일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지난 20일에 이어
23일, 84만 9천 킬로와트를 기록하며
사흘만에 최대 수요를 갈아치웠습니다.
<전력량 40% 해저연계선 통해 공급>
도내 최대 전력 공급량은 104만 킬로와트.
이 가운데 40%는 해저연계선을 통해
다른 지역으로부터 공급받고 있습니다.
해남과 진도에서 구축된 제1,제2 해저연계선 외에
제3 해저 케이블을 구축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사업비는 3천 2백억.
설비용량은 20만 킬로와트 규모로
입지 선정과 환경평가,
정부 승인 등을 거쳐 2019년 공사에 들어가
2021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씽크:한전 관계자>
"제주도 개발 계획도 있고 전기차가 증가하는 부분도 있고
전력 수요 증가로 사업이 필요한 것이고 육지 계통과
연결하면서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목적이 있는 것이죠"
제3 해저연계선은 내년 완공되는
20만 킬로와트 규모의 제주 LNG 발전소와 함께
정부 제7차 전력수급계획에 포함됐습니다.
전력망이 확충되면
보다 안정적인 전력 수급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2030년까지 신재생 에너지 등으로
전력을 100% 자체 공급하겠다는
제주도 계획이 실현 가능성이 떨어져
정부가 자체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것 아니냐는
시각도 있습니다.
<씽크: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
"신재생에너지라는 것은 바람 세기와 일조량 등으로
영향을 많이 받는 부분이다 보니 일정 수준 이상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원은 필요한 부분이 있거든요."
제주도는
에너지 자립 계획은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며
제3해저 연계선이 구축되면
오히려 도내 전력을 외부로 판매할 수 있는
경로로 활용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왕천천><현광훈>
kctv뉴스 왕천천 입니다.
김광환 기자
kkh007@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