污水处理推进民间投资和委托
为了提高因人口增加和大规模开发项目而到达极限的污水处理能力,济州道政府推出了特别对策。
即,将污水处理长委托给私营企业运营,实现设施现代化的方案。
详细内容,请看记者周燕的报道。
济州道内运作的污水处理厂有8处。
由于外来人口大量流入和大规模开发项目等影响,污水流入量以年平均3%的速度增加,最近,每天超过19万5千吨。
85%的平均运作率已经超过了环境部规定的最佳运作率。
《道头、大静、城山污水处理厂运作率超过90%》
特别是道头和大静,城山污水处理厂的运作率超过90%,这种超负荷的运作甚至有可能会引起处理系统混乱。
济州道自来水本部根据这个情况制定了长短期对策。
首先,正在考虑大幅增设处于饱和状态的道头污水处理厂的设施和民间委托的方案。
虽然政府的财政项目可以增设4万吨,但是2~3年内再次达到饱和状态的问题会反复上演。
所以,将根据3月中旬的民间投资项目可行性调查结果决定推进发展方向。
《采访:金英真(音)/济州道自来水本部》
“正在考虑民间投资。是目前的财政项目合适,还是用民间投资来进行现代化。这个问题已经委托给专门机关。”
不过,只是决定短期内改良14000规模的污水处理设施,在流入量增加的3月开始到9月期间委托给专业机关管理来提高处理效率。
另外,在月汀和板浦地区开设遮集管道来分散集中在道头处理厂的济州市东部地区的污水流入。
处于饱和状态的大静和城山污水处理厂计划在今年上半年增设容量,把运作率降到80%以下。
济州道政府表示将把每天产生100吨以上的大规模投资项目的污水处理方式全面转换成高度处理方式,来阻止污水处理厂的流入。
对于中山间地区的25个村庄,计划把原来设置的小规模下水道设施容量扩大4倍,使其能够自行处理。
《周燕》《金承澈》
KCTV新闻 周燕。 하수처리 민간투자·위탁 추진
인구 증가와 대규모 개발 사업으로 한계에 다다른
하수처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제주도가 특단의 대책을 내놨습니다.
하수처리장에 민간투자를 받아들여 시설을 현대화하고
위탁 운영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주연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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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가동되고 있는 하수처리장은 모두 8군데.
#### c.g in ####
인구 유입과 대규모 개발사업 등으로 하수 유입량이
연평균 3% 증가하면서 최근에는 하루 19만 5천톤이 넘습니다.
평균 가동률은 85%로
환경부가 제시하고 있는 적정 가동률을 이미 넘어섰습니다.
#### c.g out ####
<도두·대정·성산하수처리장 가동률 90% 웃돌아>
특히 도두와 대정, 성산하수처리장의 가동률은
90%를 웃돌면서 과부화로 인한 처리대란 마저 우려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상하수도본부는 이에따라 장.단기 대책을 마련해 추진합니다.
우선 포화상태인 도두하수처리장은
시설을 대폭 증설해 현대화하고 민간위탁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정부 재정사업으로 4만톤을 증설할 수 있지만
2-3년 내에 다시 한계에 다달아 처리문제가 반복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따라 3월 중 나오는 민간투자사업 타당성 조사용역 결과에 따라
추진 방향이 결정될 전망입니다.
<인터뷰:김영진 제주도 상하수도본부장> ### 자막 change ###
"민간투자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재 재정사업으로 하는게 맞는 건지 아니면 민간이 투자해서 현대화로 가는게 맞는건지에 대한 부분을 지금 전문기관에 용역을 의뢰해 놓은 상태입니다."
다만 단기적으로 1만4천 규모의 수처리시설을 개량하고
유입량이 증가하는 3월부터 9월까지 운영을 전문기관에 위탁해
처리 효율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또 월정과 판포지역 차집관로를 개설해
도두처리장으로 집중되는 제주시 동지역 하수유입을 분산시켜
나가기로 했습니다.
역시 과부화가 우려되는 대정과 성산하수처리장은
올 상반기까지 용량을 증설해 가동률을 80% 미만으로 끌어내릴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이와함께 하루 100톤 이상 발생하고 있는
대규모 투자사업의 하수처리방식을 고도처리 방식으로 전면 개선해 하수처리장 유입을 차단하기로 했습니다.
중산간 25개 마을에 대해서도 기존에 설치된 소규모하수도 시설 용량을
4배 가량 확충해 자체 처리가 가능하도록 개선해 나갈 방침입니다.
<주연><김승철>
KCTV뉴스 주연 입니다.
김광환 기자
kkh007@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