畜产恶臭严重,农户自救“迫切”
김광환 PD  |  kkh007@kctvjeju.com
|  2017.03.03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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畜产恶臭严重,农户自救“迫切”

从养猪场里散发出来的恶臭一年比一年严重。居民们的投诉也大幅增加。
其实大部分养殖户都掌握了降低恶臭的方法,但是对此视而不见,所以招来了大量的投诉。
详细内容,请看记者周燕的报道。

《畜产恶臭投诉每年增加,投入的预算打水漂》
投入了巨额的预算,仍然没有得到妥善解决的畜产恶臭难题。
居民们的抗议之声也越来越高。

因为恶臭而引起的投诉从2012年的203起增加到了去年的666起。在最近5年期间增加了3倍之多。


居民们纷纷表示,恶臭问题已经严重影响到了日常的生活,要求当局立即采取相关措施。
《采访:金龙珠(音)/济州市翰林邑居民自治委员长》
“特别是养猪场等密集在翰林地区,这个地区根本就看不见发展的希望。除了海岸线以外,归农而来的人们根本就无法安住在这里。”


那么,难道就没有消除畜产恶臭的办法吗?
事实上,专家们指出只要养殖户自身有防控的意识,问题就能迎刃而解。
也就是说在开始的阶段把散发恶臭的原因降低,
然后再有效控制第2次扩散,就能大大降低恶臭。
所以,解决恶臭问题的根本在于济州地区的养殖户能否持续进行有效管控。

《采访:金斗焕(音)/庆南科学技术大学 教授》
“虽然看起来没有解决方法,但是还是可以找到的。只要养殖户自身有效控制畜产恶臭物质的发生就能降低,发生了恶臭后也要及时采取相应措施使其不往居民区扩散。”

为此,我们来到一家没有发生恶臭投诉的养殖场。

一般来说,恶臭最严重的地方来自处理猪等家畜粪便的设施。

把猪的粪便发酵至大麦茶左右的程度,用猪圈专用的清洗剂进行清洁。

处理猪的尸体时,经过一个星期以上的发酵后,可以转化为没有恶臭的堆肥。

由养猪专业户构成的济州养猪产业发展协议会将把这样优秀的事例进行推广和普及,试图以此来解决问题。
《采访:金泰友(音)/济州养猪产业发展协议会 气味革新委员长》
“往后,比起养殖户的个人意见,我们将系统的推进几种(降低恶臭)重要的方法。”

为了降低养猪场的恶臭,济州道政府的3年改革计划反而使畜产恶臭投诉增加。

解决畜产恶臭问题,养殖户的自救努力才是最重要的。
《周燕》《金龙敏》
KCTV新闻 周燕 축산 악취 급증…농가 자구노력 '절실'

해를 거듭할수록
양돈장 악취에 대한 민원은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축산악취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알면서도
상당수 축산 농가에서는 이를 외면하면서
민원을 유발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주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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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악취 민원 해마다 증가…예산 투입 무용지물>
막대한 예산을 쏟아붓고도
여전히 풀지 못한 숙제로 남아있는 축산악취.

주민불만은 해를 거듭할 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냄새로 인한 민원은 지난 2012년 203건에서
지난해 666건으로
최근 5년 사이 3배 이상 늘었습니다.


주민들은 일상 생활에서도 피해가 크다며
대책 마련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용주/ 제주시 한림읍 주민자치위원장>
"특히 한림지역에 밀집돼 있는데요. 양돈농가가. 우리 지역은 앞으로도 희망이 없는 지역입니다. 해안선 외에는 귀농하시는 분들이 와서 정착을

*수퍼체인지*
못 하고 있는 실정이고요."

그렇다면 축산악취를 아예 없앨 수는 없는 걸까.

농가 의지만 있다면 가능하다는게
전문가들의 이야기입니다.

처음부터 문제가 되는 냄새발생 요인을 줄이고
2차 확산을 막아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 축산의 지속 가능 여부는
냄새 관리에 달렸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김두환/ 경남과학기술대학교 교수>
"답이 없다고 하지만 사실 답은 찾을 수 있습니다. 축산 악취물질 발생 자체를 줄여야 하는 것이 먼저이고, 발생된 악취물질을 어떻게든 사람들

*수퍼체인지*
있는 쪽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차단하는..."

악취 민원이 없다는
제주도내 한 축산농가를 찾아가봤습니다.

통상적으로 가장 냄새가 많이 나는
돼지 분뇨 처리시설입니다.

돼지분뇨를 보리차 정도로 맑게 발효시켜
돈사 세척수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돼지 사체 또한 처리 또한
일주일 이상 발효 과정을 거쳐
악취 없는 퇴비로 만들고 있습니다.

양돈농가들로 구성된 제주양돈산업발전협의회는
이러한 우수 사례를 보급해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겠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김태우/ 제주양돈산업발전협의회 냄새혁신위원장>
"앞으로는 농가들의 개인적인 생각보다는 전체적으로 같이 몇 가지 (악취 저감) 중요한 방법을 운영할 수 있도록 주문하고 있습니다."

양돈장 악취 저감을 위한
제주도의 3개년 혁신 계획에도
오히려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축산 악취 민원.

무엇보다도 농가들의 자구노력이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주연><김용민>
KCTV 뉴스 주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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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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