漏个不停的自来水
김광환 PD  |  kkh007@kctvjeju.com
|  2017.03.29 09:01
영상닫기

漏个不停的自来水

净水厂生产的自来水,55%在到达用户家庭之前就渗透到了地下。
3月22日是联合国指定的世界水日,这种情况令世界水日黯然失色。
下面请看记者王天泉的详细报道。


《济州市涯月邑》
漏水检查组正在使用探测器寻找渗水的地点。
突然,连接探测器的耳麦里发出了怪音。

挖开地一看,水正在从老化的自来水管的裂缝处往外涌。

像这样渗漏掉的地下水每年有数千万吨之多。

净水厂生产的1亿6千200吨自来水中,从家庭等用户那里收到的只有7300吨 水费,也就是说仅占45.5%而已。


占一多半的其余8800万吨自来水,都由于漏水等原因不见了。

《按生产单价相当于漏掉了836亿韩元的自来水》
按生产单价来看,相当于836亿韩元的自来水都漏掉了。
为此,济州道政府从去年开始与韩国水资源公社达成代理协议,推进实施减少漏水量的示范项目。

《刘泰宗(音)/韩国水资源公社济州项目团组长》
“生产多少全部送到用水者那里是最佳的。但那样是做不到的,力争使生产量的80%能为用户所使用……”
在涯月部分地区试行的结果,流水率从24%提高到了64%,效果显著。
今年计划在涯月全部地区和翰林邑、咸镜面地区实施。

但是,预算成了问题。
济州道计划的流水率提高项目,截至2021年共需要3800亿韩元经费,但只是在去年投入了160亿,今年投入了210亿而已。

不应该只是强调让市民节约用水,为了保证预算和执行,行政部门也需要一起努力!

《王天泉》《文豪晟》
KCTV新闻 王天泉 줄줄 새는 수돗물

수돗물이 줄줄 새고 있습니다.

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 가운데
55%는 가정에 도착하기도 전에 땅속으로 스며들고 있습니다.

지난 22일이 UN이 정한 세계 물의 날인데,
세계 물의 날이 무색해 지고 있습니다.

왕천천 기자입니다.

============================================
<제주시 애월읍>
누수탐사팀이 탐지기를 이용해
땅 속에서 물이 새는 지점을 찾고 있습니다.

갑자기 탐지기에 연결된 헤드셋에서 굉음이 울립니다.

땅을 파보니
낡은 수도관이 발견되고, 깨진 틈새로 물이 솟구칩니다.

이렇게 해마다 수천만 톤에 달하는 수돗물이
새나가고 있습니다.


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은 1억 6천 200만 톤.

이 가운데
가정 등에서 사용돼 요금이 부과된 것은 7천 300만 톤으로
이런 비율을 뜻하는 유수율은 45.5%에 불과합니다.

나머지 절반 이상인 8천 800만톤은
누수 등으로 사라지고 있습니다.

<생산단가 기준 836억 상당 수돗물 '누수'>
생산단가 기준
836억 원 어치 수돗물이 새나가는 것입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지난해부터
한국수자원공사와 대행 협약을 맺고
누수량을 줄이는 시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유태종 / 한국수자원공사 제주사업단 팀장 >
100을 생산하면 100을 모든 수용자한테 보내는 게 최상입니다. 그런데 그럴 수는 없고 생산량의 80%를 정도를 사용자가 쓸 수 있도록...

애월읍 일부 지역에서 시행한 결과
유수율이 24%에서 64%로 높아지는 효과를 거두면서
올해는 애월읍 전체와 한림읍,
한경면에서도 시행할 계획입니다.


문제는 예산입니다.

제주도가 계획하고 있는
유수율 제고사업에는
2021년까지 3천 800억 원이 필요하지만
지난해 160억 원,
올해는 210억 원을 투자하는데 그쳤습니다.

시민들에게만 물 절약을 강조할 것이 아니라
예산 확보와 집행을 위한
행정의 노력도 함께 요구되고 있습니다.
<왕천천><문호성>
KCTV 뉴스 왕천천 입니다.

기자사진
김광환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