陷入危机的邮轮市场,探索多元化发展出路
김광환 PD  |  kkh007@kctvjeju.com
|  2017.03.3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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陷入危机的邮轮市场,探索多元化发展出路

自从中国政府实施反萨德措施之后,实际上邮轮也已全面取消停靠济州港。
一直侧重中国市场的邮轮行业正在探索多元化发展的出路。

详细内容,请看记者周燕的报道。

《中国,济州停靠邮轮200多艘航线取消》
中国政府实施反萨德措施以来,近200多艘邮轮航线取消了停靠济州港。
中国人占邮轮游客的97%,此前一直侧重于中国市场的邮轮行业也在中国全面中断邮轮旅游后,遭受到了巨大的冲击。


在这种情况下,济州道邮轮旅游市场正在试图转向多元化。
把之前集中在中国的路线,扩向日本和台湾。

最近,邮轮旅游正在为开拓活跃的日本和台湾市场制定停靠商品。
《环球邮轮和济州停靠商品增加商讨》
另外,预计从下个月开始停靠的环球邮轮,即与环游世界邮轮合作增加济州商品的方案也正在商讨中。

《采访:李其宇(音)/济州特别自治道海洋产业课课长》
“一直依赖中国市场的邮轮行业正和东南业以及世界各国的环球邮轮进行合作从而填补中国市场的不足部分。”

今年原本预计700多次停靠的邮轮,现在已经取消了近30%。

虽然不能够立刻开拓新市场来填补空缺,但是将通过这次机会来制定邮轮市场稳定发展的计划。

《采访:金义根(音)/济州邮轮产业协会会长》
“除了中国以外,优先安排日本和台湾邮轮的战略非常紧要,为环游世界的邮轮制定奖励制度,
非常有必要开发体验济州固有的自然和文化的商品。”


处于取消停靠危机的邮轮旅游产业,是否能通过市场多元化来巩固发展和转换危机备受瞩目。

《周燕》《朴炳俊》
KCTV新闻 周燕。 위기의 크루즈 시장…다변화 모색

중국의 사드배치 보복으로
크루즈 제주 기항이 사실상 전면 중단됐는데요.

그동안 중국에 편중됐던 크루즈 시장이
다변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주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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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제주 기항 크루즈 200여 편 취소>
중국의 사드 배치 보복으로
크루즈 200여 편이 제주 기항을 취소했습니다.

중국인이 크루즈 관광객의 97%를 차지할 만큼
중국에 편중돼 있던 크루즈 시장.

사실상 크루즈 관광이 전면 중단되면서
타격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가 크루즈 시장 다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중국에 집중됐던 노선을
일본과 대만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크루즈 관광이 활성화되고 있는 일본과 대만 시장을 개척해
제주 기항 상품을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월드와이드 크루즈 선사와 제주 기항 상품 추가 검토>
또 다음달부터 기항 예정인 월드와이드크루즈,
즉 세계일주 크루즈 선사들과
제주 상품을 추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이기우/제주특별자치도해양산업과장>
"중국에 의존했던 크루즈 시장을 동남아와
세계 각국에 있는 월드와이드 크루즈 등
중국이 빠지더라도 채울 수 있도록 시장을 넓혀가겠습니다."


당초 올해 예정된 크루즈 기항은 700여 회.

이 가운데 30% 가까이가 기항을 취소했습니다.

신규시장을 통해 당장 빈자리를 채울 수는 없지만
보다 안정적인 크루즈 시장을 형성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 김의근/제주크루즈산업협회 회장>
"중국 외에 일본이나 대만 크루즈를 우선 선적 배정해주는 전략이 필요하고 세계 일주하는 크루즈의 경우 인센티브를 제공해서 //
**수퍼체인지**

제주 고유의 자연,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상품개발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잇따른 기항 취소로 위기를 맞은 크루즈 관광산업.

시장 다변화를 통해
크루즈 관광의 내실을 다지는 전환점이 될 지 주목됩니다.
<주연><박병준>
KCTV뉴스 주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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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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