只顾自已利益的航空公司
김광환 PD  |  kkh007@kctvjeju.com
|  2017.04.04 19:05

只顾自已利益的航空公司

最近大家都在为吸引游客而陷入苦恼之中。
在如此紧要的关头,航空公司却接连上调机票价格,真可谓是给本来就不景气的市场泼冷水。
详细情况,请看记者周燕的报道。

《济州国际机场》
廉价航空公司柜台前面排着一条长长的队伍。

因为票价比大型航空公司的便宜,所以顾客也越来越多。

但是,可能以后将会发生变化。
《廉价航空公司的济州路线最高上调11%》
从1月份真航空公司开始,大部分廉价航空公司也跟着陆续上调了票价。

真航空公司把周末和旺季济州航线均上调了3%~5%。
济州航空和德威航空、易斯达航空等其它廉价航空公司也将在这个月内最高上调11%。

这次飞机票上调后,再加上燃料附加费的话,旺季单程机票价格预计将超过10万韩元。


低费用的魅力也就随之消失了。

《采访:文依慧(音)/游客》
“现在一家四口,再加上要出生的孩子就是5口。机票涨价以后,旅游时将会增加更多的经济负担。”


以济州和金浦为中心的航线最高上调6千韩元。

再加上燃料附加费等,更会加重经济负担。


在春天旅游旺季到来之前上调票价,这无疑给来济州的韩国国内游客造成负担。

《采访:李宇然(音)/游客》
“机票太贵的话当然会有经济负担,就只有减少旅行的次数。”
占游客旅行经费20%的飞机票。

在因萨德问题中国游客大幅减少的情况下,各大航空公司只顾自己的利益,无疑给济州的旅游市场浇了一盆冷水。
《周燕》《金龙敏》
KCTV新闻 周燕。
 제 몫만 챙기는 항공사


요즘 어떻게 하면 관광객을 한 명이라도
더 유치할 수 있을까 고민인데요.

이런 상황에 항공사들이 줄줄이 요금을 인상하면서
찬물을 끼얹고 있습니다.

보도에 주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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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공항>

저비용 항공사 카운터마다 줄이 길게 늘어서있습니다.

대형 항공사보다 저렴한 항공권 가격에
이용객이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사정이 달라집니다.

<저비용항공사 제주노선 요금 최대 11% 인상>

지난 1월 진에어를 시작으로
저비용항공사들이 항공 요금 인상에 나섰습니다.

진에어는 주말과 성수기 제주 노선 운임을 3에서 5% 인상했고,
제주항공과 티웨이, 이스타 등
다른 저비용항공사들도 이 달 안에 최고 11% 올리기로 했습니다.


이번 인상으로 유류할증료까지 포함한 성수기 편도요금이
처음으로 10만 원을 넘게 됩니다.


저비용이라는 말이 무색합니다.




<인터뷰 : 문이혜/관광객>
"지금 가족이 4명인데 아이가 태어나면 5명이에요.
항공권이 인상되면 여행 다닐 때 큰 부담이 될 것 같아요."




제주와 김포노선을 중심으로 최대 6천 원 인상됩니다.

여기에 유류할증료 등을 더하면 부담은 더 커집니다.


봄철 성수기를 앞두고 일제히 요금을 올리면서
제주를 찾는 국내 관광객들에게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이우연/관광객>
"돈이 많이 들어가면 부담스러울 것 같아요.
아무래도 여행 횟수가 줄겠죠. "

관광객 여행 경비 중 20% 정도를 차지하는 항공요금.

가뜩이나 사드 갈등으로 중국인 관광객이 줄어든 상황에서
이익 챙기기에만 급급한 항공사들이
제주 관광시장에 찬물을 끼얹고 있습니다.
<주연><김용민>
KCTV뉴스 주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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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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