挽救濒临灭绝的“冷杉林”
김광환 PD  |  kkh007@kctvjeju.com
|  2017.04.12 18:57

挽救濒临灭绝的“冷杉林”
4月5日是植树节。
汉拿山的大规模冷杉群落因全球气候变暖已经有一半以上枯死。
为了挽救濒临灭绝的冷杉林,研究组开始进行第5年的研究。
详细内容,请看记者周燕的报道。

栖息在汉拿山上最大规模群落的冷杉林。
有很多冷杉树已经在慢慢变黄枯萎。

《过去20多年,近一半冷杉枯死》
在过去的20多年期间,已经有近一半左右的冷杉树枯死。

世界自然保护联盟已经把韩国冷杉列为濒危物种。

为了挽救濒临灭绝的冷杉林,研究组已经默默的进行了5年的研究。

主要是把冷杉树苗养到一定程度后再移植到汉拿山去。

《采访:金大申(音)/济州道世界遗产本部绿地研究师》
“为找到汉拿山冷杉林的枯死原因,付出了很多努力。不仅对冷杉林进行了各种调查,还有箬竹的影响等
在进行各种各样的研究。针对这些,在各个地区收集种子进行增种,希望通过生态方法来进行修复。”


世界遗产本部种的树苗共2万5千多株。


3年的树苗7厘米,4年的树苗也只不过长到10厘米而已。树苗的生长速度非常缓慢。
《初期生长缓慢,10年以后才可以移植到汉拿山》
为了适应气候,先把5年的树苗移植到海拔700米的御乘生岳,在这里生长5年之后,才能移植到汉拿山上。

需要10年的生长周期,这种耗时超长的项目所面临的困难可想而知。

世界遗产本部表示可能在下个月左右,把之前种植的1000多株树苗移植到灵室附近。

与此同时,还将种植杜娟花和山踯躅等植物对遭到破坏的树林进行修复。

《金龙敏》《周燕》
为了恢复汉拿山冷杉林的原样,研究人员的各种努力是否能开花结果备受瞩目。
KCTV新闻 周燕。 멸종위기 '구상나무 숲' 되살리기

지난 4월 5일 식목일 이였습니다.

한라산에 대규모 군락을 이루고 있는 구상나무가
지구온난화로 절반 가까이 말라죽고 있는데요.

이를 복원하기 위한 연구가 5년째 진행중입니다.

주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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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나무 최대 군락지인 한라산.

구상나무들이 누렇게 변해가고 있습니다.

<지난 20여 년 간 구상나무 절반 가까이 말라 죽어>
지난 20여년 간 절반에 가까운
구상나무가 말라 죽었습니다.

세계자연보전연맹이 멸종 위기종으로 지정했을 정돕니다.

이를 복원하기 위한 연구가 5년째 진행되고 있습니다.

구상나무 모종을 길러 적당한 크기로 키운 뒤
한라산에 옮겨 심겠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 김대신/제주도 세계유산본부 녹지 연구사>
"한라산 구상나무림의 고사원인을 찾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구상나무림에 대한 전수·부분적 조사뿐 아니라 조릿대 영향 등
-----수퍼체인지-----------
여러가지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춰 지역별로 수집한 종자를 증식해서 생태적으로 복원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세계유산본부에서 키우는 묘목은 2만 5천여 그루.

3년생이 7cm, 4년생 묘목이 겨우 10cm를 넘길만큼 성장이 느린 편입니다.

<초기 성장 느려…최소 10년 이상 길러야 한라산에 식재 가능>
기후적응을 위해 5년생 묘목부터는 어승생악 해발 700고지로 옮기고 이후 최소 5년은 더 길러야 한라산에 옮겨심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 10년 이상이 걸리는 장기프로젝트인만큼 많은 어려움도 예상됩니다.

세계유산본부는 이르면 다음달쯤
그동안 길러온 묘목 1000여 그루를 한라산 영실부근에
시험 식재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털진달래와 산철쭉 등 생태계를 위협받고 있는 다른 식물들도 심어 숲을 복원하기로 했습니다.
<김용민><주연>
한라산 구상나무 군락지의 옛 모습을 되찾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주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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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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