东门夜市何时能开?
通过政府支援项目,在东门市场开办夜市的计划一拖再拖。
到底是什么原因呢?
下面请看记者王天泉的详细报道。
每天平均客流量达17000多人的济州代表性市场——东门市场。
《济州东门市场,入选全国四大夜市, 援助金10亿 》
行政自治部去年将包括济州东门市场在内的全国四个夜市选定为传统夜市。
加上地方财政,总计编列了10亿韩元的预算,将其作为拉动地区经济的重点来建设。
当初,济州市政府计划每天营业到深夜12点的夜市在今年上半年内开业。
但建设夜市所需的公共厨房和卫生间等必要设施的场地迟迟未能确定是导致延迟的原因。
而且,市场的部分商人认为夜市除了吃的,没有别的内容,至今仍对开办夜市持反对态度。
《东门水产市场商会有关人士》
“反对的原因是,为什么在以前失败过的地方还要做相关的项目?现在实际上就是大篷车摊儿,不是什么夜市!”
实际设计委托研究也未能开展。
仅仅是就实际设计委托研究与夜市基础设施施工同时进行这一点达成了协议。
济州市政府表示将尽快推进该项目。
《梁凤哲(音)/济州市地域经济课》
“计划在6月份召开夜市推进委员会会议,现在内部认为将以一揽子方式进行实际设计委托研究, 基础施工同时并举的形式推进该项目。”
东门市场开办夜市一事,2015年也作为政府支援项目推动过,但是由于商人和当地居民的反对而作罢,
能否通过夜市打造文化产业,描绘出让老市区重现活力的美好蓝图,人们的担忧正在不断加大。
《王天泉》《金龙敏》
KCTV新闻 王天泉
동문시장 야시장 하나?
정부 사업통해 동문시장에 야시장을 만들겠다는
계획이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습니다.
무슨 이유 때문일까요?
왕천천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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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평균 1만7천여 명이 찾고 있는
제주 대표시장인 동문시장.
<제주 동문시장, 전국 4개 야시장에 포함…10억 지원>
행정자치부는 지난해
제주 동문시장을 포함한 전국 4개 시장을
전통시장 야시장으로 선정했습니다.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거점으로 만들겠다며
지방비와 합쳐 10억 원도 편성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시는 당초 올 상반기 안에
매일 밤 12시까지 운영하는
야시장을 개장한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야시장에 필요한
공동조리장과 화장실 등 필수 시설이 들어설
부지 확보가 늦어졌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아직도 시장내 일부 상인회에서는
야시장에 먹는 것 외에 제대로 된 콘텐츠가 없다며
반대입장을 밝히고 있는 상황.
<싱크 : 동문수산시장상인회 관계자>
"반대를 하는 것은 왜 과거에 실패를 한 장소에서 다시 똑같은 아이템을 갖고 하고자 하느냐. 지금 사실상 포장마차잖아요. 야시장이 아니고."
제주시는 아직도 야시장에 대한
실시설계용역조차 들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만, 실시설계용역과 야시장 기반 공사를
동시에 진행하기로 한 만큼 협의가 마무리되는 데로
최대한 속도를 내겠다는 입장입니다.
<인터뷰 : 양봉철 / 제주시 지역경제과>
"6월 쯤에 야시장조성 추진위원단 회의를 소집해서 현재 내부적인 안은 턴키방식으로 실시설계용역을 하고 공사 추진을 병행하는 방법으로
----수퍼체인지-----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동문시장 야시장은
이미 지난 2015년에도 정부지원으로 사업을 추진하다
상인과 주민들의 반대로 무산된 바 있습니다.
야시장으로 관광콘텐츠를 만들고
원도심을 활성화하겠다는 장밋빛 청사진이
제대로 추진될 수 있을지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왕천천>< 김용민>
KCTV뉴스 왕천천 입니다.
김광환 기자
kkh007@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