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年来游客数量首次减少
김광환 PD  |  kkh007@kctvjeju.com
|  2017.06.0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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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年来游客数量首次减少
曾经年年呈大幅增长的济州旅游市场10来首次出现了下滑。
受萨德影响,中国游客减少是主要原因。

但韩国国内游客填补了中国游客减少所留下的空白。
下面请看记者王天泉的详细报道。

《济州市莲洞宝健路》
这里是原本游客众多的宝健路。
尽管每家店铺都在大幅打折,使出浑身解数来吸引游客,但仍然是门可罗雀。

《某店铺有关人士》
“(萨德争端)之前,(中国人)非常多,现在几乎没有了。”
随着新政府上台,对韩中关系改善的期待虽然很高,但现在尚未感受到多大的变化。

《某店铺有关人士》
“(总统)刚换,乱局之后稍微能好一点吧。”
事实上,由于中国持续实施萨德反制措施,曾经每年增长10%以上的济州旅游市场已经呈现负增长的趋势。
今年以来,来访济州的游客为567万7千多名,比去年同期的568万6千名减少了9千多名。


这是2008年2月以后,近10年来,来济州的游客首次出现减少。

以中国人为主的外国游客突然中断来济州旅游是造成这种现象的主要原因。

自3月份萨德反制措施全面实施以来,中国游客较之去年剧减了近48%。


不过,中国团体游客留下的空白被国内游客所填补,济州旅游市场反而呈现出另一种活力。



今年以来,来济州岛的国内游客比去年同期增长了10%,达到500万名。

更为重要的是,以此次萨德事件为契机,摆脱旅游市场严重依赖中国游客的呼声得到了重视。

济州道也把此次危机视为外国游客市场实现巨变的机会。

以日本、台湾、泰国和马来西亚为对象,新开长期航空线路,让济州旅游实现质的增长等措施也在具体推进之中。
《王天泉》《高文洙》
KCTV新闻 王天泉 10년 만에 관광객 감소

매년 큰 성장세를 보여오던 제주관광시장이
10년 만에 마이너스로 돌아섰습니다.

사드 여파로 중국인 관광객 감소가 주요 요인이었는데요.

중국인이 떠난 자리에는 내국인 관광객이 채웠습니다.

왕천천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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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연동 바오젠거리>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바오젠거립니다.

점포마다 대대적인 가격 할인을 내세워 손님끌기에 안간힘을 쏟지만
한산하기만 합니다.

[녹취 00점포 관계자 ]
"(사드 갈등) 이전에는 (중국인들이) 아주 많았죠. 요즘은 거의 없어요."

새 정부가 집권하면서 한중 관계 개선에 기대감이 높지만
아직 체감하기에는 역부족입니다

[녹취 00점포 관계자]
"(대통령이) 금방 바뀌고 난후터인가 조금 완화된 것 같아요."

실제 중국의 사드 보복 조치가 계속되면서 해마다 10%의 높은 성장세를 보였던 제주관광시장이 마이너스 성장세를 기록했습니다.

CG-IN
올들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모두 567만7천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68만6천명보다 9천명 이상 줄었습니다.
CG-OUT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줄어든 건
지난 2008년 2월 이후 거의 10년 만입니다.

외국인 관광객의 대부분을 차지하던 중국인들의 발길이
뚝 끊긴 것이 주요 원인입니다.

CG-IN
사드 보복 조치가 본격 시작된 지난 3월부터 급격히 줄어든
중국인 관광객은 지난해와 비교해 48% 가까이 급감했습니다.
CG-OUT

하지만 중국 단체관광객들의 빈자리를 내국인 관광객들이 채우면서
제주 관광시장에는 색다른 활기가 묻어나고 있습니다.


CG-IN
올들어 제주도를 찾은 내국인 관광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이상 늘어나며 5백만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CG-OUT

무엇보다 이번 사드를 계기로 중국 관광객에만 의존했던
것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제주도 역시 번 위기를 외국인 관광객 다변화의 기회로 삼겠다며
일본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등 4개국을 대상으로
정기 항공노선을 새로 개설하기로 하는 등
제주관광의 질적 성장을 개선하려는 움직임도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왕천천><고문수>
KCTV 뉴스 왕천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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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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