旧家具重获新生
김광환 PD  |  kkh007@kctvjeju.com
|  2017.06.12 10:53

旧家具重获新生
以前,扔掉的旧家具大部分被焚烧处理,
导致焚烧厂超负荷运行。

最近,这些旧家具经过改造之后,又重新变成了可以使用的好家具。

详细情况,请看记者王天泉的报道。

《南部广域环境管理中心》
旧椅子刷上白漆后 好像穿上了新衣服。
掉了的靠背部分用长短合适的木材补好了。

扔掉的椅子和拆掉的木栈道的相逢让一把新椅子诞生了。

把运到焚烧厂的旧家具进行修理后再利用的项目在西归浦市首次启动了。

《郑熙哲(音)/南部广域环境管理中心技术组长》
“为了寻找可以再利用的东西,旧家具稍微上点漆的话不就变成新家具了吗?由此开始了(该项目)”
送到穑达填埋场的旧家具每天平均有6件左右,

一年的话就是接近2千件,没有合适的再利用方案只能粉碎后焚烧或者堆在野外,很难处理。

再利用项目启动以来,
10-20%左右经过改造后重新有了用武之地。

《吴智源(音)/西归浦市生活环境课》
低收入者,领基本生活补贴者中有需要的只要申请就可以免费赠与,(6月3号,在分享市场)计划每人限一件,以不到3万韩元的价格出售。
当地村民也共同参与了修理旧家具的工作,

从下个月开始,计划将其作为居民自治项目扩大规模,并举办木工教室和作品展示会。

《金龙夏(音)/西归浦市倪来洞》
扔了怪可惜的,稍微有点小毛病的家具非常多,修理一下上点漆就可以重新使用了,挺有意义的。

现在刚刚迈出第一步的旧家具修理项目减少了焚烧厂的负担,而且找到了资源循环再生的新模式,令人关注。
《王天泉》《金龙敏》
KCTV 新闻 王天泉 버려진 가구, 재탄생

버려지는 가구들은
대부분 소각되면서
소각장 과부하를 부추기고 있는데요,

쓸모 없이 버려진 가구가
리폼 과정을 거쳐
누군가에게 쓸모 있는 가구로 재탄생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왕천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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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광역환경관리센터>
낡은 의자에 하얀 페인트로 새 옷을 입힙니다.

비어있던 받침 부분은
길이에 맞게 자른 목재로 채워집니다.

버려진 의자와 철거한 목재 데크가 만나
새 의자로 탈바꿈했습니다.

소각장으로 반입되는 폐가구를 보수해
재활용하는 사업이
서귀포시에서 처음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 정희철 / 남부광역환경관리센터 기술팀장 >
재활용할 수 있는 부분을 찾다보니까 폐가구도 약간 페인트를 칠하면 새로운 가구로 탈바꿈하지 않을까 하는 취지에서 시작됐습니다.

색달매립장으로 반입되는 폐가구는
하루 평균 6개 정도.

1년이면 2천개 가까이 되는데,
마땅한 활용 방안이 없어서
파쇄한 뒤 소각하거나 야적하면서
처리난을 겪어 왔습니다.

재활용 사업이 시작된 뒤에는
폐가구의 10 ~ 20% 정도가 리폼돼
필요한 곳에 쓰이게 됐습니다.

< 오지원 / 서귀포시 생활환경과 >
저소득층, 기초수급자 중 필요한 분들이 신청하면 무상으로 드리고 (6월3일 나눔장터에서) 1인당 한 점씩 3만원 이하로 판매할 계획입니다.

폐가구를 수리하는 작업에는
마을 주민들도 동참하고 있습니다.

다음달부터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으로 확대시켜
목공예 교실과 작품 전시회도 열 계획입니다.

< 김용하 / 서귀포시 예래동 >
버리기에는 아깝고 약간 흠집난 상태인 가구들이 상당히 많았는데 직접 수리하고 페인트 칠하면 재활용된다고 하니까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첫 발을 뗀 폐가구 리폼사업이
소각장 과부하를 줄이고
자원 순환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왕천천><김용민>
KCTV 뉴스 왕천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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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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