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政府上台,济州教育向好?
김광환 PD  |  kkh007@kctvjeju.com
|  2017.06.13 19:11

新政府上台,济州教育向好?
济州道教育厅对新政府的教育政策表示欢迎。

幼儿园努利课程费用列入政府预算,随着济州道教育厅推动的政策大部分都纳入了新政府的公开承诺之中,预计相关措施将更加富有活力。

下面请看记者王天泉的详细报道


由于新政府上台,济州教育当局的预算执行终于可以长舒一口气了。

《明年起努利预算由政府负担》
因为,此前在预算编列过程中一直被揪住不放的幼儿园努利课程预算将由新政府全额负担。

这样一来,济州教育厅因此有了努利课程节省下来的大约300亿韩元财政经费,这部分资金如何使用令人关注。
《大规模增加教师,师资配备和使用更从容》
此外,今后5年里计划增加16000名教师,在师资配备和使用方面也更加从容。

文在寅总统做出的类似教育承诺共有115件。

济州道教育厅计划在明年的预算编列过程中将校长公开招聘等获得新政府帮助的公开承诺集中加以反映。


《高龙法(音)/道教育厅政策企划课长》
“新政府的公开承诺中,允诺把中小学教育,市、道教育的权限移交给(地方),我们认为这是朝着发挥教育自主性、专业性以及地方特色的地方教育自治目标前进了一大步。”
尽管随着新政府的出马,济州推进的教育政策预计将变得更有活力,但产生矛盾的可能依然存在。


总统公开承诺中将特殊高中转成普通高中一事已经在济州岛经历了一场苦战。

2年前,济州道教育厅把外国语高中转成普通高中的计划由于家长反对最终流产,现在表示将再进行研究,估计很可能成为又一个烫手的山芋。


《高中升学实行绝对评价制,担心引发混乱》
此外,将于下个月决定的高中升学引入绝对评价制估计也将给应试考生带来不小的混乱。

然而,尽管有这些担心,济州道教育厅仍然表示文在寅总统在竞选时期同意的将城山高中改为国立海事高中的承诺将单独推进,显示出对新政府前所未有的高期待值。

《王天泉》《金承澈》
KCTV新闻 王天泉 새정부 출범에 '숨통' 트이나

제주교육 당국이 새정부의 교육 정책을 반기고 있습니다.

정부 예산으로
어린이집 누리과정 비용을 편성하고
제주도교육청이 추진하던 정책이 새정부 공약에 상당수
포함되면서 탄력이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왕천천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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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출범으로 제주교육당국의 예산 운영에도 숨통이
트이게 됐습니다.

<내년부터 누리예산 정부 부담 '숨통'>
그동안 예산 편성 과정에 발목을 잡았던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을
새 정부가 전액 부담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제주교육당국은 누리과정 예산의 국가부담 확대로 생기는 3백억원 가량의 여유 재원을 어떻게 활용할 지가 주목됩니다

<대규모 교사 증원…배치·활용 '여유'>
이 밖에도 앞으로 5년간 교사 만6천명 증원 계획을 밝히면서
교사 활용에서도 여유가 생기게됐습니다.

이처럼 문재인 대통령이 내건 교육 공약은 모두 115건,

CG-IN
제주도교육청은 이 가운데 교장 공모제 확대 등
새 정부와 보조를 맞출 공약들을 선정해 내년 예산 편성과정에
집중 반영할 계획입니다.
CG-OUT

[녹취 고용범 / 도교육청 정책기획과장]
"새 정부의 공약 중에서 초,중등 교육 시,도 교육청 권한 이양 공약은 교육의 자주성 및 전문성과 지방의 특성을 살린다는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제정 목적에 한 걸음 다가섰다는 평가입니다. "


새 정부 출범으로 제주 교육정책 추진에도 상당한 탄력이 예상되지만
갈등이 재현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대통령의 공약 가운데 특목고의 일반고 전환은 이미 제주에서
한바탕 홍역을 치른 문젭니다.


제주도교육청은 2년 전 학부모들의 반발로 무산됐던
제주외고의 동지역 일반고 전환 문제 등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이어서
또 한번 뜨거운 감자로 부상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고교 내신 절대 평가제 도입 혼란 우려'>
이 밖에도 다음달 결정될 것으로 보이는 고교 내신 절대평가제 도입 문제도 수험생들에게 적지 않은 혼란을 줄 전망입니다.

하지만 이같은 우려 속에서도
제주교육당국은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자 시절 수용했던
성산고의 국립해사고 유치 공약을
별도로 추진하겠다고 밝히는 등
어느때보다 새 정부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왕천천><김승철>
KCTV 뉴스 왕천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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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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