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千多名非法滞留者离境
김광환 PD  |  kkh007@kctvjeju.com
|  2017.06.15 17:13

2千多名非法滞留者离境
过去的3个月中,有2千多名外国非法滞留者离开济州。
相关部门的集中搜查和劝导工作初见成效。

请看记者王天泉的详细报道。
《非法滞留者劝导工作与联合搜查见成果》
济州岛的非法滞留者持续增加,检方和出入境管理事务所等相关机构
集中开展了劝导工作和联合搜查,目前已经初见成效。
《1863名非法滞留者自行离境,428名强制离境》
根据济州地方检察厅的消息,
自3月份开展自行离境济州劝导和联合搜查以来, 截至上个月的3个月里,共有1860多人自行离境,加上被搜查发现强制送出境的420人,总数接近2300名。


较之去年同期,增长了3倍以上。

这样一来,急速增长的济州岛非法滞留人员自2011年以来,首次出现了下降。

《金汉秀(音)/济州地方检察厅》
济州地区非法滞留者累积数量6年来首次出现下降,从这一点来看,此次的集中劝导和联合搜查可以算是济州地检,济州道政府,警察,海警,劳动改善指导中心,出入境管理事务所等有关部门成功合作的典范案例……


特别是在此次联合搜查过程中,
有组织的中国人非法滞留者就业中介的组织结构也显露出来。
经确认,相当多的中国人向中国国内的劳务公司支付手续费后,以免签方式入境,再通过在济州的中国人和韩国人中介到饭店或建筑工地非法就业。



搜查还发现部分外国女性在茶馆等营业场所从事性买卖。
此次检查,还拘捕了21名从事非法就业的中介人员,
包括雇主在内的35名非法出入境犯罪人员也被刑事立案。

与此同时,对雇佣非法滞留人员的101名企业主处以了罚款。
然而,尽管实行了联合搜查,目前道内仍然有7600多名非法滞留者,而且非法滞留人员的数量仍在上升。


检方表示根据这一情况将和有关部门一起,持续对非法滞留者进行搜查,另一方面将加强对雇佣非法滞留者的企业主或介绍工作的中介机构进行搜查。


《王天泉》《金承澈》
KCTV 新闻 王天泉
 불법체류자 2천여 명 출국

지난 3개월동안
외국인 불법체류자 2천여명이 제주를 떠났습니다.

관계기관의 집중단속과 계도가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왕천천 기자의 보도입니다.

=============================================
<불법체류자 계도활동·합동단속 성과>
제주도내 불법체류자가 계속 늘고 있는 가운데
검찰과 출입국관리사무소 등
유관기관의 집중적인 계도활동과 합동단속이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불법체류자 1천863명 자진출국…428명 강제 퇴거>
제주지방검찰청에 따르면
자진출국 집중 계도와 합동 단속이 이뤄진 지난 3월부터 지난달까지 3개월동안 자진출국한 불법체류자는 1천860여 명.

단속에 적발돼 강제 출국 조치된 420여명을 포함하면
2천300명 가까이 됩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한 규모입니다.

이에따라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던 제주도내 불법체류자 누적인원이
2011년 이후 처음으로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인터뷰:김한수 제주지방검찰청 차장검사> ##자막 change ###
"6년만에 처음으로 제주지역의 불법체류자 누적인원이 감소세로 전환됐다는 점에서 이번 집중계도와 합동단속은 제주지검 뿐 아니라 제주도, 경찰, 해경, 근로개선지도센터, 출입국관리사무소 관련 기관들이 성공적으로 협업, 협치를 한 우수사례가 아닌가..."

특히 이번 합동단속 과정에
조직적인 중국인 불법체류자 취업알선 구조도 드러났습니다.

#### c.g in ####
상당수 중국인들은 중국 내 노무회사에 수수료를 지급하고
무사증으로 제주에 들어온 후
제주에 있는 중국인 브로커와 한국인 브로커를 통해 음식점이나 건설현장 등에 불법 취업해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c.g out ####

외국인 여성 일부는 다방 등에서 일명 티켓영업으로 성매매를 하다 적발되기도 했습니다.

이번 합동단속 기간 취업알선 브로커 등 21명이 구속됐고
고용주 등 출입국사범 35명이 형사 입건됐습니다.

이와함께 불법체류자를 고용한 업주 101명에게는 범칙금이 부과됐습니다.

하지만 집중적인 단속에도 불구하고 현재 도내 불법체류자는
7천60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또 불법체류자도 계속해서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검찰은 이에따라 유관기관과 함께
불법체류자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불법체류자를 고용하는 사업주나
일자리를 알선하는 브로커에 대한 단속도 강화해 나갈 방침입니다.
<왕천천><김승철>
KCTV뉴스 왕천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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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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