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南幸福城确定,舆论调查马后炮
김광환 PD  |  kkh007@kctvjeju.com
|  2017.06.21 17:40

道南幸福城确定,舆论调查马后炮
在道南洞市民福利城建设包括幸福住宅和公园在内的幸福城项目最终确定。
然而行政部门不公布居民舆论调查结果,在行动上进退不定,预计和道南洞持反对意见的居民之间将产生法律纠纷,引发一系列争议。

下面请看记者的详细报道。
《道南幸福城建设计划确定》
以福利性居住为概念的道南洞幸福城建设规划最近确定了。

4万4千平米的幸福城,30%为幸福住宅,30%为公共设施,公园用地占到了40%。

780户规模的廉租住房将提供给刚步入社会的青年人、新婚夫妇、住房困难阶层以及65岁以上的老年人居住。
公共设施用地今后将作为保留区域加以有效利用,

公园将作为市民福利城的广场和相关的绿地空间来建设。


项目费总计将投入980亿韩元,
本月内开始公开招聘设计规划,力争今年年底获得批准。
明年上半年开始动工的话,预计将在2020年征集住户,下半年正式入住。

预计道南洞周边道路条件也将大幅加以改善。

《高云峰(音)/济州特别自治道 都市建设局长》
“考虑到附近地区和道南村的交通便利性,保证小区内部步行环境将对建设莲三路地下通道进行研究”

但尽管项目确定了,
引发争议的隐患依旧。
《两次舆论调查结果不公开,担心引发冲突》
对于从2月份以来实施的2次道民舆论调查的结果,
济州道只是表示大部分被调查者表示赞成,
但并没有公开具体的意见收集结果。
道政府自己违反了程序上要透明的承诺,难免招致批评。
《 高云峰(音)/ 都市建设局长 》
“(大多数)这样的话多余引起是非,怕成为产生矛盾的因素,(所以)没有公开”

反对居民的抗议声势正变得越来越大。

道南洞村民会警告说,济州道政府无视居民的意见,一意孤行推进该项目的话,将采取法律措施应对。


一部分原土地所有者据说正在准备提起诉讼,要求回购土地。



《吴才天(音)/市政府用地租赁住宅建设反对非常对策委员长》
“现在,元喜龙政府越过了不能逾越的红线,令人非常生气,今天先说到这里。今后将举办记者见面会,自行应对并组织法律顾问团……”



对不公开舆论调查结果产生的争议不断发酵,济州道发布项目计划仅7个小时,让人难以理解地又再次公布了结果。


解释说受访者中每10人有6人对提供幸福住宅表示肯定,但这样的马后炮只能让批评之声变得越来越大。

《王天泉》《朴炳俊》
KCTV新闻 王天泉 도남 해피타운 확정…여론조사 뒷북 공개

도남동 시민복지타운에
행복주택과 공원 등을 조성하는
해피타운 사업이 확정됐습니다.

하지만 주민 여론조사 결과 발표를 놓고
행정이 오락가락 행보를 보였고
도남동 반대 주민들도 법적 분쟁을 예고하고 있어
논란의 불씨는 여전합니다.

보도에 왕천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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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남 해피타운 조성계획 확정>
주거복지 개념의
도남동 해피타운 조성계획이 확정됐습니다.

복지타운 4만 4천여 제곱미터를
행복주택 30%, 공공시설 30%,
공원 부지 40%로 나눴습니다.

780세대 규모의
임대주택은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 주거취약계층
그리고 65살 이상 어르신이 입주할 수 있습니다.

공공시설 부지는
향후 활용 차원에서
유보지로 놔두고,

공원은
시민복지타운 광장과 연계한
녹지공간으로 조성됩니다.


총 사업비 980억원이 투입되며
이달 안으로 설계 공모에 들어간 뒤
올해 말 사업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내년 상반기 공사에 들어가면
2020년 상반기 입주자를 모집하고
하반기 입주가 예상됩니다.


도남동 주변 도로 여건도
크게 개선될 전망입니다.

<씽크:고운봉/제주특별자치도 도시건설국장>
"주변 지역과 도남 마을과의 접근성,
부지 내 보행환경 확보를 위해 연삼로
지하보도 설치도 검토하겠습니다."

사업은 확정됐지만
논란의 불씨는 여전합니다.

<두 차례 여론조사 결과 '비공개'…갈등 우려>
지난 2월부터 두 차례 실시된
도민 여론조사 결과를 묻는 질문에

제주도는 대다수 응답자가 찬성했다고만 밝힐 뿐
구체적인 의견 수렴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절차적 투명성을 스스로 어기면서
비판을 자초하고 있습니다.

<씽크:고운봉/도시건설교통국장>
"(다수가) 상당한데 많다 이렇게 하면 괜히
시비가 되고 갈등요인이 될까봐 이번에
공개는 안하고.."

반대 주민들의 반발 수위는
더 세지고 있습니다.

도남동 마을회는
주민 의견을 무시한 채
제주도가 사업을 강행한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

일부 원토지주들도
토지 환매 소송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터뷰:오재천/시청사부지임대주택건설반대비상대책위원장>
"지금 원도정이 건너지 말아야 할 강을 건넜구나
답답했는데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앞서 기자회견 했듯이
자체적으로 대응하려고 법률 자문단을 만들어 놨고.."




여론조사 비공개에 대한
논란이 커지자 제주도는
사업계획 발표 이후 7시간 만에
다시 결과를 공개하는
이해 못할 행동을 보였습니다.

응답자 열 명 중 6명이
행복주택 공급에 긍정적이었다며
뒤늦게 해명했지만,
뒷북 대응이라는 비판만 커지고 있습니다.
<왕천천><박병준>
kctv뉴스 왕천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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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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