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二徒和我罗地区新建学校?
在济州市二徒地区和我罗地区新建小学的方案正在探讨之中。
因为学生人数不断增加,增加教室也无济于事。
详细内容,请看记者周燕的报道。
《我罗小学时隔5年学生增加3倍》
2012年,当时我罗小学仅有20个班级和500多名学生。
仅过5年,不但班级增加了一倍,学生数也增加了近3倍,达1400多名。
与我罗小学差不多同一时期建校的二徒小学的情况也差不多。
以前的规模为16个班级400多名学生,但是今年的班级数达到40个,学生数也超过了一千名。
尽管如此,还是面临超负荷现象,所以不得不考虑在济州市二徒和我罗地区另外新建小学的方案。
《录音 梁奉烈(音)/道教育厅行政局长》
“预计以后学生数会继续增长。
如果咨询调查的结果显示有必要新建小学的话,我们将在此基础上实施可行性调查。所以事先进行了咨询。”
但是,如果不制定长远和根本性的对策,学生数预测失败和学校增建,新建检讨这种治标不治本的方法将会形成恶性循环。
因为现在的济州道市中心开发政策存在着巨大的不稳定性。
现行的法律规定,只有在开发300户以上的大规模住宅时,才能事先和教育厅进行协商增设学校。
但是,现在到处都把土地进行分离建设便利性小区,这使流入人口和学生数也变得不可预测。
再加上,教育厅并没有参加为了城市开发而设立的济州道城市计划审查委员会,这也为预测学生数带来了一定的阻力。
《录音 梁奉烈(音)/道教育厅行政局长》
“在土地开发之初,按照当时的人口计算,一个我罗小学就已经足够,但是后来却出现人口膨胀。”
事实上,教育厅在检讨这次新设小学的项目时也遗漏了济州道政府发表的商业街调整计划用地的内容。
最终,济州道政府和教育厅不进行事先协商,现行的城市开发政策不作出调整的话,学生数预测失败而引起的学校新设问题的争议也将持续不断。
《周燕》《金龙敏》
KCTV新闻 周燕。 이도·아라지구 학교 신설?
제주시 이도지구와 아라지구에 새로운 초등학교를
짓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교실증축으로는
늘어나는 학생을 모두 수용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주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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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초, 5년 만에 학생 수 3배 증가>
지난 2012년 20학급에 5백여명 규모였던 아라초등학굡니다.
5년 만에 학급수는 갑절 이상 늘었고 학생 수 역시 세배 가까이
늘어난 천4백여명에 달합니다.
아라초등학교와 비슷한 시기에 개교한 이도초등학교 역시
사정은 비슷합니다.
16학급 4백명 규모였지만 올해 40학급에 학생 수는 천명을 넘어섰습니다.
급기야 학생 수용이 어려운 제주시 이도·아라지구에
새로운 초등학교를 짓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녹취 양봉열 / 도교육청 행정국장]
"우리가 앞으로 학생 수가 아라초등학교에 더 늘어날 것이다.
학교 신설이 하나 더 필요하다는 컨설팅 결과가 나오면 그 것을 가지고
타당성 용역을 할 것입니다. 이번에는 컨설팅을 받는 겁니다."
하지만 근본적인 대책 마련 없이는 학생 수 예측 실패와
학교 증축, 신설 검토라는 땜질식 처방이 반복될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 제주도의 도심 개발 정책에 커다란 허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현행법상 3백 세대 이상의 대규모 주택을 개발할 때만
교육당국과 사전 협의가 의무화하도록 규정돼 있습니다.
'토지 쪼개기' 수법을 동원한 대단지 편법 주택 건설이 성횡하면서
유입 인구나 학생 수 예측이 어려울 수 밖에 없습니다.
더욱이 도시개발을 위한 준비 단계라 할 수 있는 제주도도시계획심의위원회에 교육당국의 참여가 이뤄지지 않는 점도 학생 수 예측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녹취 양봉열 / 도교육청 행정국장]
"택지개발 당시에는 그 때 당시 인구에는 아라초등학교 하나라도 적정하다고 됐었는데 그게 변경되다보니 팽창하게 된 것입니다. "
실제 교육당국이 이번에 새로운 초등학교 신설을 검토하면서도
제주도의 발표를 앞둔 시가화예정지 조성 계획 내용은 빠졌습니다.
결국 제주도와 교육당국이 사전 협의없이 진행하는
현행 도시 개발 정책에 변화가 없다면
학생 수 예측 실패에 따른 학교 신설 논란은
반복될 수 밖에 없습니다.
<주연><김용민>
KCTV 뉴스 주연 입니다.
김광환 기자
kkh007@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