按星期扔垃圾制正式实施,初期难免有混乱
김광환 PD  |  kkh007@kctvjeju.com
|  2017.07.11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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按星期扔垃圾制正式实施,初期难免有混乱
按星期扔垃圾制度从7月份开始正式实施,
10月份起,对违反该制度的行为将处以罚款。

济州道表示,中山间村庄和海水浴场等地计划不列入按星期扔垃圾制度适用地区,对象地区尚未确定,实施初期恐怕难以避免混乱。

下面请看记者王天泉的报道。
《可回收垃圾按星期排放制度》
试运行半年的按星期扔垃圾制度从今年7月起将全面实施。

可回收垃圾从下午3点到第二天凌晨4点,根据当天对应的种类排放,可燃垃圾和饮食垃圾每天均可排放。

违反上述规定将会被处以罚款。

《全成泰(音)/济州道行政副知事》
到9月底进行引导和说明,从10月份开始将罚款并进行稽查。不使用收费垃圾袋以及随意扔垃圾等违反按星期排放垃圾制度的行为,将作为违法现象处以罚款。


由于是无差别实施曾经引起了道民的强烈反对,所以也制定了补充完善措施。

垃圾排放量少,每天收集困难的中山间村庄以及海水浴场,大型节庆场地附近将临时性排除在按星期排放垃圾制度范围之外。

然而,新规定全面实施在即,不适用新垃圾排放制度的对象地区仍未确定,估计刚开始时混乱难以避免。

《金良甫(音)/济州道环境保全局长》
选择可以处理(可回收垃圾)的场所很重要。放在合适的位置才能既不让市民感到不便又给收集和运输提供适合的空间,所以调查和确定这些地方需要花费时间。



错过了排放时间和日期的话,
可以使用的可回收垃圾中心,目前只有6处,明年将达到50处,计划在2020年增加到170处。

然而,在按星期排放制强制实施的同时,有批评认为增加可回收垃圾中心使得行政当局自己让政策效果打了折扣。

《金正道(音)/济州环境运动联合政策组长》
(我想)可收回垃圾按星期排放制的局限很清楚,因此,目前的可回收品种和按星期排放的对象有必要加以改善。


艰难推进的按星期垃圾排放制在多长时间里能获得道民的认同并落地生根,让我们拭目以待。

《王天泉》《金龙敏》
KCTV 新闻 王天泉 요일별 배출제 시행…초기 혼란 불가피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가
7월부터 시행되고
10월부터는 위반할 경우 과태료도 부과됩니다.

제주도는 다만,
중산간 마을과 해수욕장 등에는
요일별 배출제를 적용하지 않기로 했는데,
대상 지역이 정해지지 않아
시행 초기 혼란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보도에 왕천천 기자입니다.

========================================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
지난 반년 동안 시범 운영돼 온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가
7월부터 본격 시행됩니다.

오후 3시부터 다음날 새벽 4시까지
재활용품은 요일별로 정해진 품목만 배출하고
가연성과 음식물 쓰레기의 경우
매일 배출하는 체계로 바뀌는 것입니다.

위반할 경우 과태료도 부과합니다.

< 전성태 / 제주도 행정부지사 >
9월까지 계도와 안내한 뒤 10월부터 과태료 부과와 단속할 계획입니다. 다만 규격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는 배출이나 무단투기 등 요일별

///
배출제와 관계없는 위반 사항은 현행처럼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획일적인 시행으로 도민 반발이 컸던 만큼
보완책도 마련했습니다.

쓰레기 배출량이 적고
매일 수거하기 힘든 중산간 마을이나
해수욕장, 대규모 축제장 부근에는
일시적으로 요일별 배출제를 적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시행을 코 앞에 두고도
대상 지역과 제외 지역이 명확히 구분되지 않아
초기 혼란을 피할 수 없게 됐습니다.

< 김양보 / 제주도 환경보전국장 >
(재활용품을) 소화할 수 있는 장소 선정이 중요합니다. 적당한
위치에 놓아야 사람들도 불편함이 없고, 수거·운반할 때

///
적당한 공간도 필요하기 때문에 공간 확보와 조사에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배출 시간이나 날짜를 놓쳤을 경우
이용할 수 있는 재활용도움센터를
현재 6군데에서 내년 50곳,
2020년에는 170곳까지 늘리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요일별 배출제를 강행하는 동시에
재활용도움센터를 확대하는 것은
행정 스스로 정책 효과를 반감시킨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 김정도 / 제주환경운동연합 정책팀장 >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가 갖고 있는 한계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렇기 때문에 현재의 재활용 품목이나

///
요일별 배출에 대한 내용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우여곡절속에 시행되는 요일별 배출제가
도민 공감을 얻으며
얼마나 빠른 시일내에 정착될지 주목됩니다.
<왕천천>< 김용민>
KCTV 뉴스 왕천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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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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