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厅停车场收费,反应各不同
김광환 PD  |  kkh007@kctvjeju.com
|  2017.07.12 10:09

道厅停车场收费,反应各不同
从7月份开始,济州道厅办公楼的停车场将转为收费制。公务员的车辆原则上禁止运行。

这样做的主要目的是为了搞活公共交通、解决停车难的问题。对于该制度,地区居民和公职人员内部的反应却各有不同。
详细内容,请看记者周燕的报道,

《济州道厅停车场》
济州道厅的附设停车场正在进行施工。

这里重新设置了停车场结算机,道厅正门口也设置了门禁栏杆。
这些都是为从7月份开始实施的道厅附设停车场收费制而推进的前期工作。

济州道政府表示,道厅正门和后门的停车场,以及包括第2办公大楼的停车场等5处停车场将有390多个车位转为收费制。


运营时间从上午9点到下午6点。夜间和公休日将对居民免费开放。
具体的收费标准为每辆车停车后的30分钟免费,之后每15分钟按300韩元开始计算。一天以10,200韩元封顶。

另外,新举措最大的特点就是公职人员禁止使用道厅的停车场。

除了公用车辆和残疾人、孕妇车辆等以外,其他公职人员及其家属的车辆均不能使用道厅停车场。


《道厅半径800m内也禁止停车》
即使开车来上班,道厅半径800m内也禁止停车。

对于违反规定的职员,将处以增加值班工作时间等惩罚。


预计这将在一定程度上减轻住宅区停车难问题。

《采访:黄希哲(音)/济州市莲洞》
“首尔等地区的情况完全不一样。所有的地方,甚至是综合医院都是收费制。
济州道也应该转为收费制,不能一直免费停车。”


公务员的反应各不相同。

《道厅公务员》
“下周实施后就可以知道收费制能否缓解停车难问题,是不是还像现在一样找不到停车位。”

《道厅公务员》
“换个角度思考的话,如果领导让你不要开车上班的话,你的心情如何呢?”

全面禁止公务员使用停车场并没有任何的法律依据,在没有任何停车设施的情况下,强制要求公务员作出牺牲有失妥当,公务员内部也是怨声载道。


另外,道议会或教育厅仍然可以免费停车,所以预计大量的车辆将涌入停车出现汽球效应。

在地区居民们的期待和公职社会内部的争论中示范推进的收费制政策,能否早生根发芽还是一个疑问。

《周燕》《文豪晟》
Kctv新闻 周燕 도청 주차장 유료화…반응 '제각각'

7월부터 제주도청 청사 주차장이 유료로 전환되고
공무원 차량은 원칙적으로 운행이 금지됩니다.

대중교통을 활성화해 주차난을 해소하자는 취지인데,
제도시행에 지역 주민과 공직사회 내부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보도에 주연 기자입니다.

=======================================
<제주도청 주차장>
제주도청 부설 주차장
시설 공사가 한창입니다.

주차장 요금 정산기가 새롭게 설치됐고,
도청 정문 앞에는 진입 규제봉도 세워집니다.

7월부터 시행되는
도청 부설주차장 유료화에 따른
개선 사업입니다.

제주도는
도청 정문과 후문 주차장과
2청사 주차장 등 5개소
390여 면을 유료로 운영합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야간과 공휴일에는 주민에게 무료 개방됩니다.

요금은
최초 30분은 무료,
이후에는 15분 초과될때 마다 300원씩 부과되며
하루 최대 요금은 10,200원입니다.


가장 큰 특징은
공무원은 도청 주차장을
이용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관용차와
장애인, 임산부 차량 등
일부를 제외한 공무원 직원과 가족 소유 차량은
도청 주차장을 이용할 수 없습니다 .

<도청 반경 800m 내 주차도 제한>
차를 가지고 오더라도
반경 800미터 내에는
주차할 수 없습니다.

위반 시에는
추가 당직 근무 등의
불이익을 주기로 했습니다 .


고질적인 주택가 주차난이
해소될 것이라는 기대가 있습니다.

<인터뷰:황희철/제주시 연동>
"육지는 그렇지 않거든요. 어디든지 심지어 종합병원도 유료화됐어요.
제주도도 그렇게 가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언제까지 무료화를 계속 해줄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공무원의 반응은
엇갈립니다.

<씽크:도청 공무원>
"다음주 한 번 해봐야 주차난이 여유가 생길지 그때도 지금처럼
주차전쟁이 날지.."

<씽크:도청 공무원>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면 기자분도 출근할 때 차 타고 오지 말라.
그런 기분이죠."


공무원 이용을 전면 금지하는 것은
법적 근거가 없고,
주차빌딩 같은 대체 주차장 확보 없이
공무원 희생만 강요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내부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

또 도의회나 교육청 무료 주차장으로
차량들이 대거 몰리는 풍선효과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지역 주민들의 기대와
공직사회 내부 찬반 논란 속에
시범 추진되는 이번 유료화 정책이
얼마나 빠른 시간에 정착될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주연><문호성>
kctv뉴스 주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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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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