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议员选区由舆论调查决定,推迟行政体系改编
明年地方选举时,济州道议员 的选区划分方案,
将通过舆论调查决定,并推迟行政体系的改编。
国会议员姜昌一、吴怜勋和元喜龙道知事、道议会议长申宽弘本月12日 上午 在济州道议会议长室 召开的恳谈会上 作出了上述决定。
舆论调查将就
道议员定额 从原来的41名扩大至43名 以及缩减教育议员或比例代表人数的方案征集意见。
调查将以面对面的方式进行,
并委托两个舆论调查机构,
分别对 1千名对象 以 不同的提问顺序 进行调查。
反映舆论调查结果的济州特别法修订案 将以议员立法的形式提案后,在今年11月底之前由 国会处理。
另外,会上还决定 在政府提出改宪草案之前 不进行体制改编的讨论。
도의원 선거구 여론조사로 결정...행정체제 개편 유보
내년 지방선거에 적용될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구획정안이
여론조사를 통해 결정되며 행정체제 개편은 연기됐습니다.
국회 강창일.오영훈 의원과
원희룡 지사, 신관홍 도의회 의장은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의장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여론조사는 도의원 정수를 현재 41명에서 43명으로 늘리는 안과
정수 확대 대신 교육의원이나 비례대표를 축소하는 방안을 놓고 이뤄집니다.
대면면접 조사방식으로 이뤄지며
두군데 여론조사 기관에 의뢰해 각 1천명씩, 그리고 질문 문항 순서도 서로 달리해 조사하게 됩니다.
여론조사결과를 반영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은 의원입법으로 발의해 오는 11월까지 국회에서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이 자리에서 행정체제개편 논의는
현 정부의 개헌초안이 나오는 시점까지 유보하기로 했습니다.
김광환 기자
kkh007@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