恢复汉拿山冷杉,任重道远
김광환 PD  |  kkh007@kctvjeju.com
|  2017.07.14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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恢复汉拿山冷杉,任重道远

KCTV电视台之前报道过汉拿山冷杉复原项目已经正式启动。
山林相关部门计划在今后10年,投入45亿韩元预算恢复汉拿山冷杉林。可是面临的困难与阻力也是层出不穷。
详细内容,请看记者周燕的报道。
《冷杉树复原项目启动,10年投入45亿韩元公费》

从把幼小的树苗移植开始,冷杉树林复原项目已经正式上轨。

这是一项未来10年期间将投入45亿韩元的中长期政府事业。
在移植冷杉树的同时,通过精密调查建立数据库,对于冷杉树集体枯死的原因也正在进行研究。

这个项目的最终目标就是恢复冷杉树林。



首先,冷杉树枯死的原因还没有查明。
《冷杉树枯死原因不明,气候变化是罪魁祸首?》

从现在的情况来看,最有力的推测是冷杉树原来生长在寒冷地带,因为适应不了温暖地带的气候,所以出现大面积枯死现象。
《高正君(音)/道世界遗产本部 生物圈地质公园研究课课长》
“随着地球温暖化,气温上升,海拔较低的地带渐渐消失。气象异变、台风、强降雨使1799~800米以上的地带也消失了。”


对于在冷杉树的枯死原因还没有查明的情况下就人为的进行复原是否妥当还是个疑问。


相反,也有观点认为如果真的是因为气候变化的话,在同样的环境下强制移植,也是白费力气。

《尹周玉(音)/国立公园保护委员会实行委员长》
“到底是不是因为气候变化,应该通过监控进行确认,如查明气候变化是主要原因,移植树苗的方法也不是正确的对策。”

移植的冷杉树扎根成长需要大概20年的时间。

这期间,狍子可能会把小冷杉树的树叶吃光,也有可能出现土壤流失的现象。”

《金在勋(音)/亚热带山林研究所博士》
“现在的方法是首次进行尝试,和之前的造林方法有什么不同还需要分析,确认了不足之处后再进行完善。”

站在政府的角度来看,冷杉树林复原的必要性早已确立,而且预算也已经确保,所以,当前非常需要解决面临的难题,减少阻力的智慧。
《周燕》《玄光训》
KCTV新闻 周燕。 한라산 구상나무 복원, "갈 길 멀다"

KCTV 뉴스는 예전에 한라산 구상나무 복원 사업이
본격 시작됐다고 보도해드렸습니다.

산림당국은 앞으로 10년 동안
45억 원 넘는 예산을 들여
한라산 구상나무 숲을 살리겠다는 계획인데,
과제와 변수가 만만치 않습니다.

보도에 주연 기자입니다.

==========================================
<구상나무 복원 사업 본격…10년 간 국비 45억 투입>
어린묘목 옮겨심기를 시작으로
본 궤도에 오른 구상나무 복원 사업.

앞으로 10년 동안 45억 원이 투입되는
중장기 정부 사업입니다.


구상나무 옮겨 심기와 함께
정밀 실태조사를 통한 데이터 베이스 구축,
집단 고사원인에 대한 연구도 진행됩니다.

궁극적으로
구상나무 복원을 위한
매뉴얼을 개발한다는 목표입니다.



먼저 고사 원인이 명확하지 않습니다.

<구상나무 고사원인 불명확…'기후변화 때문' 추정>
지금으로서는
구상나무가 원래 추운 지방에서 자라는데
더워진 서식지에 적응하지 못해
고사했을 것이란 추정이 유력합니다.

< 고정군 / 道세계유산본부 생물권지질공원연구과장 >
지구 온난화, 기온 상승에 의해 해발이 낮은지역에서 사라지는 경우가 있고, 기상이변적인 요소, 태풍이나 집중 강우에 의해서 1천700~800m

///
이상에서 사라지는 경우들이 있는데...

구상나무 고사 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인위적으로 복원하는 게 타당한지 의문이 나옵니다.

반대로 기후변화 때문이 맞다면
똑같은 환경에다 억지로 옮겨 심는다고 해서
복원되겠느냐는 시각도 있습니다.

< 윤주옥 /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실행위원장 >
정말 기후변화가 원인인지를 모니터링해서 확인하는 게 중요할 것 같고 기후변화가 원인이라면 나무를 심는 방식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거죠.

옮겨 심은 구상나무가
뿌리를 내리고 성장하는데 필요한 시간은 대략 20년.

그 때까지
노루가 구상나무 어린 잎을 먹어치우거나
토양 유실로 사라지는 일도 막을 길이 없습니다.

< 김재훈 /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박사 >
지금 방법이 거의 처음 시도되기 때문에 기존에 조림했던 방법이랑 어떻게 다른지 분석해서 미비점을 확인하고 보완해나갈 예정입니다.

정부 차원에서
구상나무 복원 필요성을 인정하고 예산까지 지원한 만큼,
제기되는 과제를 해결하고 변수를 즐여나가는
지혜가 필요해 보입니다.
<주연><현광훈>
KCTV 뉴스 주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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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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