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豚“今藤和大浦”重回故乡怀抱
김광환 PD  |  kkh007@kctvjeju.com
|  2017.08.01 09:51

海豚“今藤和大浦”重回故乡怀抱
生活在首尔大公园的南方大海豚今藤和大浦终于重新回到了故乡济州的大海。
它们终于在被非法捕获20年后,重新找回了自由。

详细情况请看记者周燕的报道。

《朝天邑咸德里汀洲港》
南方大海豚今藤和大浦正在水中快乐的跳跃着。

在正式回到大海之前,它们高兴地接着工作人员们抛出的美食。
《南方大海豚今藤和大浦正式放流故乡济州的大海》
工作人员把野生适应训练网一打开,两只海豚就欢快地向大海游去。

移到济州海边两个月后,它们终于脱离了训练网,完完全全的回到了大自然的怀抱。
今藤是在翰林邑今藤里、大浦是在中文大浦洞的近海里非法捕捉的,它们终于在时隔20年后重获自由。

在野生适应训练期间,由于马尾藻附在训练网上使大浦的眼睛发生炎症,
但是好在两只海豚都充分的具备了野生生存能力,已经完全恢复了健康。

《李京立(音)/国立水产科学院海豚研究中心研究员》
“视力属于完善的部分,所以没什么问题。水中捕食的能力也没有异常,我们将通过对南方大海豚进行
监控跟踪后对今藤和大浦的状况进行分析。”


南方大海豚从水族馆出来重回自然后,动物保护团体对此表示欢迎和祝贺。

《曹约谷(音)/海豚大海休息站推进市民委执行委员长》
“剩下的海豚也应该放流,先暂停南方大海豚表演,并把它们都放回大海中,这已经在韩国社会形成了共识。”
不过,韩国还有40多只表演和展示用的海豚被关在水族馆里。特别是道内的某表演场还有一只南方大海豚。


到目前为止,只放流了7只海豚,系统的保护措施和管理方面仍存在很大的漏洞。
《姜俊硕(音)/海洋水产部副部长》
“我们正在制定相关的海洋生态系统保护法,推进禁止非法捕获和流通鲸类动物的方案。”
据推测,在济州近海栖息的南方大海豚大概有110只。

重新回到大自然怀抱的今藤和大浦是否能顺利适应野生环境令人瞩目。
《周燕》《玄侊训》
KCTV新闻 周燕。 돌고래 '금등·대포' 고향 품으로

서울대공원에 있던
남방큰돌고래 금등이와 대포가
고향 제주바다로 돌아갔습니다.

불법 포획된 지 무려 20년 만에
자유를 찾았습니다.

보도에 주연 기자입니다.

===========================================
<조천읍 함덕리 정주항>
남방큰돌고래 금등이와 대포가 신나게 뛰어 오릅니다.

바다로 돌아가기에 앞서
마지막으로 준 먹이도 잘 받아먹습니다.

<남방큰돌고래 금등·대포, 고향바다로 완전 방류>
야생 적응훈련하던 가두리 그물이 열리자,
고향 바다를 향해 헤엄쳐 나갑니다.

제주 바다로 옮겨온 지 약 두달 만에
가두리를 벗어나 완전히 자연으로 돌아갔습니다.


금등이가 한림읍 금등리에서
대포가 중문 대포동 앞바다에서
불법 포획된 지 20년 만에 자유를 찾은 것입니다.

야생 적응훈련 기간
괭생이 모자반이 가두리를 뒤덮고
대포 눈에 염증이 생기는 위기도 있었지만,

두 마리 모두 방류하기 충분한 야생성과
건강을 회복한 것으로 판단됐습니다.

< 이경리 /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터 연구사 >
시력은 보완적인 부분이라서 충분히 괜찮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물 속에서 사냥하는 능력도 이상이 없었고요. 남방큰돌고래 정기

///
모니터링을 하면서 금등이와 대포에 대한 추적조사도 할 예정입니다.

남방큰돌고래가 수족관을 벗어나
자연으로 돌아가자
동물보호단체는 환영과 축하의 뜻을 밝혔습니다.

< 조약골 / 돌고래 바다쉼터 추진시민위 집행위원장 >
다른 돌고래도 방류돼야겠지만 일단 남방큰돌고래 만큼은 쇼를 그만하고
바다로 돌려보내야 한다는 한국사회의 공감대가 형성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나라 수족관에는
공연이나 전시용 돌고래 약 40마리가 갇혀 있고
특히 도내 모 공연장에는
남방큰돌고래 한 마리가 남아 있습니다.

지금까지 7마리만 자연으로 돌아갔을 뿐,
체계적인 보호와 관리는 부족한 실정입니다.

< 강준석 / 해양수산부 차관 >
해양생태계 보호법을 개정해서 고래류의 불법 포획이나 유통을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제주 연안에 서식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남방큰돌고래는 약 110마리.

자연으로 돌아간 금등이와 대포가
야생에 무사히 적응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주연><현광훈>
KCTV 뉴스 주연 입니다.

기자사진
김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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