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政府:“不调整道议员定额,只调整选区”
明年地方选举调整济州道议员定额的方案,
将不包括在特别法修订案内,
而改为只调整现有29个候选人的选区。
济州特别自治道政府表示,
若修订特别法,需要通过道议会批准,进行政府协商、立法预告、审查规定、举办国务会议以及
获得总统批准后 提交给国会等 一系列程序,时间上来不及。因此,选择在现行法律基础上调整选举区。
据此通过选区划定委员会
把三徒洞、吾罗洞划分为第六选区;
三阳洞、奉盖洞、我罗洞划分为第9选区,
不调整议员定额,只调整现有的29个候选人选区。
但是,在此过程中将会出现不少争论和反对意见,
因此,今后的选举区划定工作将受到广泛关注。
道 "도의원 정수 조정 없이 지역구 재조정"
내년 지방선거에 따른 제주도의원 정수 조정은
특별법 개정 없이
현재 29개 선출직 지역구를 재조정하는 방안으로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특별법을 개정할 경우 도의회 동의와 정부 협의,
입법예고, 규제심사, 국무회의,
대통령 재가 후 국회에 제출하는 등
관련 절차가 많아 시일이 충분하지 않다고 보고
현행 법률 내에서 선거구를 재조정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선거구획정위원회를 통해
삼도동과 오라동의 제6선거구와
삼양.봉개.아라동의
제9선거구의 분구를 비롯해
의원정수 조정없이 29개 선출직 지역구를 재조정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논란과 반발도 적지 않을 것으로 보여
앞으로 선거구획정작업이
어떻게 정리될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김광환 기자
kkh007@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