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水温警报,比目鱼大量死亡
最近海洋高水温警报不断,养殖比目鱼接二连三出现大面积死亡现象。
从上个月底高水温海水流入以后,在短短十几天内就有25万多条比目鱼死亡。
详细内容,请看记者周燕的报道。
《西归浦市大静邑》
这里是位于西归浦市大静邑的一个比目鱼养殖场。
原本被鱼儿塞的满满的水槽现在却空荡荡的。
当28度的海水流入以后,半天的时间就死了3000多条鱼。
这个养殖场在10天左右就处理了10万多条鱼。
《高成国(音)/养殖场负责人》
“总共120个水槽中有40~50个是空的,希望低温海水尽快流入挽救剩下的鱼儿,太忧心了。”
《行动迟缓,免疫力降低》
剩下的比目鱼也由于长时间处在高水温海水中,出现了明显的行动迟缓和免疫力降低现象。
济州道政府也于6日发布了海水温度将从28度上升到30度的海上高水温警报。
由于海水温度超过了比目鱼的最佳繁殖温度25度,所以在两天内突然死了25万条。
在一个星期的时间里,受灾养殖场也从3个扩大到10个。
从这个月初开始到现在,死亡的比目鱼已经超过了25万条。
济州道政府和相关行政部门每天都在现场进行检测和观察。
虽然最近的水温已经降回到25度左右,但是也不能排除温度差异所引起的死亡,不可掉以轻心。
《采访:夫中海(音)/西归浦市海洋水产负责人》
“人的身体气温如果上升5,6度的话也会感冒,比目鱼也经受着相当大的折磨。由于免疫力降低,抵抗能力下降所以造成大面积比目鱼死亡。”
济州道政府表示,现场预测对于受灾调查来说存在一定的局限,最好还是养殖户能够主动积极的申报。
《周燕》《文豪晟》
Kctv新闻 周燕。 '고수온 경보'…넙치 폐사 속출
최근 해상에 고수온 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양식 넙치 폐사 피해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고수온 해수가 유입된 지난달 말 이후
불과 열흘 사이 넙치 25만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보도에 주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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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시 대정읍 >
서귀포시 대정읍의 넙치 양식장입니다.
양식 넙치로 가득 차 있어야 할 수조가 텅 비어있습니다.
28도가 넘는 바닷물이 유입되면서 한나절 동안 3천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이 곳에서만 불과 열흘 사이
양식 넙치 10만 마리가 폐기 처분됐습니다.
<씽크:고성국/양식장 운영>
"120개 수조에서 거의 40~50개가 비어 있습니다.
앞으로 빨리 저수온이 와서 폐사가 그만돼야 할텐데
큰 걱정입니다."
<움직임 둔화·면역력도 떨어져>
살아 있는 넙치도
고수온 해수에 장기간 노출되면서
움직임이 눈에 띄게 둔해졌고
면역력도 약해진 상황입니다.
제주도는
바다수온이 28도에서 30도까지 올라가면서
지난 6일부터 전 해상에
고수온 경보를 내렸습니다.
양식 넙치 생육에 적합한
25도를 훌쩍 넘기면서
이틀 사이 2만여 마리가
갑자기 폐사했습니다.
피해 양식장도 일주일 사이
3곳에서 열 곳으로 늘었습니다.
이달 초부터 지금까지
폐사된 넙치만 25만 마리가 넘습니다.
제주도와 행정시에서는
매일 현장 예찰을 벌이고 있습니다.
최근 수온이 25도 내외로 낮아지긴 했지만,
온도차로 인한 추가 폐사 가능성도 있어
안심하기는 이릅니다.
<인터뷰:부종해/서귀포시 해양 수산 담당>
"사람도 기온이 5,6도 변하면 감기에 걸리듯이
넙치도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면역력이
저하돼서 작은 병에도 취약하기 때문에
폐사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현장 예찰로는
피해 조사에 한계가 있다며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주연><문호성>
kctv뉴스 주연 입니다.
김광환 기자
kkh007@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