再利用支援中心仅供展示?有名无实
김광환 PD  |  kkh007@kctvjeju.com
|  2017.08.25 08:58

再利用支援中心仅供展示?有名无实
为了完善生活垃圾星期排放制度,道内到处都在设置准广域绿色垃圾处理站。

但是由于没有获得足够的场地,现在居然出现了准广域绿色垃圾处理站和原有的垃圾回收站并列运营的现象。

这也使一开始为了解决垃圾恶臭和美观问题而制订的对策变得有名无实。

详细内容请看记者周燕的报道。

《济州市二徒2洞再利用支援中心》
这是设置在济州市二徒2洞的再利用支援中心,即准广域绿色垃圾处理站。
其它地方的垃圾回收站需要按照星期制排放垃圾,但是这里却能够不分种类24小时排放垃圾。

相反,设置在老衡洞的再利用支援中心只运营到晚上12点。
24小时运营的标示牌也显得黯然无色。

《仅一处再利用支援中心获得330㎡的空间》
另外,设施的规模也各不相同。
虽然济州道政府规定要获取330平方米以上的空间,但是现在除了一个地方以外,其它再利用支援中心的面积都低于规定的标准。
《济州市相关负责人》
“公营停车场占据了大量的空间,眼下只有把可以再利用的垃圾放到封闭式回收站,可燃性和食物垃圾站设置到旁边比较合适。”

由于没有获取充分的用地面积,才出现再利用支援中心的旁边仍然照常运营原有垃圾回收站的现象。

《可燃性和食物垃圾散发恶臭,设置在再利用支援中心外面》
不仅仅是因为空间狭小的原因,食物垃圾和可燃性垃圾放到回收箱里后不断地发出恶臭也是最主要的原因。
虽然当初为了解决周围的恶臭投诉和美观上的问题导入了该制度,但是现在看来并没有发挥实质性的作用。

周围的恶臭现象没有得到任何改观,支援中心里面要安装空调才能起到一点作用。
设置一个再利用支援中心的费用为1亿5千韩币左右。

济州道政府表示明年还将追加设置70个。在此之前,有必要对再利用支援中心的实际效果进行研究和检讨。
《周燕》《朴炳浚》
Kctv新闻 周燕。 재활용도움센터는 전시용?…취지 무색

생활쓰레기 요일별배출제를 보완하기 위해
도내 곳곳에 준광역클린하우스가 설치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충분한 부지 확보가 안되다보니
기존 클린하우스가 나란히 운영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악취와 미관상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이라는 당초 취지가
무색해지고 있습니다.

주연 기자의 보도입니다.

=============================================
<제주시 이도2동 재활용도움센터>
제주시 이도2동에 설치된
재활용도움센터 즉, 준광역클린하우스 입니다.

다른 클린하우스에는 요일별로 버릴 수 있는 품목이 정해져 있지만
이 곳에서는 종류에 상관없이 24시간 쓰레기를 버릴 수 있습니다.

반면 노형동에 설치된 재활용도움센터는
밤 12시까지만 운영됩니다.

24시간 운영된다는 푯말이 무색합니다.

<330㎡ 면적 확보한 재활용도움센터 1곳 불과>
시설 규모도 제각각입니다.
제주도는 330제곱미터 이상 확보하도록 지침을 세웠지만
1군데를 제외하고는 모두 기준 이하입니다.

<싱크 : 제주시관계자>
"공영주차장 면수를 다 차지해서 할 수도 없는 부분이고
재활용만 밀폐형으로 가고 가연성과 음식물은 옆에 설치하는게 낫다고 해서..."

충분한 규모를 확보하지 못하다보니
재활용도움센터 옆에는 기존 클린하우스가 그대로 운영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가연성·음식물 악취…재활용도움센터 밖에 설치>
공간이 협소할 뿐더러
음식물 쓰레기와 가연성 쓰레기 수거함을
안에다 들여놓을 경우 악취가 발생한다는 게 이유입니다.

주변 악취 민원과 미관상의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으로 도입됐지만
당초 취지가 무색해지는 상황입니다.

주변 악취는 그대로지만
도움센터 안에는 에어컨까지 설치됐을 정도입니다.

하나의 재활용도움센터를 설치하는데 들어가는 비용만도
1억 5천만원 정도.

제주도는 내년에 70군데로 확대할 계획인 가운데
당초 취지에 부합하는지에 대한 재점검이 필요해 보입니다.
<주연><박병준>
kctv뉴스 주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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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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