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万德纪念馆附设停车场变货车专用?
김광환 PD  |  kkh007@kctvjeju.com
|  2017.08.29 08:41

金万德纪念馆附设停车场变货车专用?

为了方便访问金万德纪念馆的游客,政府最近投入30亿韩元的预算修建了纪念馆附设停车场。

但现在这里却变成了大型货车的专用停车场,即便如此也不见行政当局采取任何措施。
详细内容请看记者周燕的报道。

《济州市金万德纪念馆附设停车场》
这里是本月初新建的济州市金万德纪念馆附设停车场。
虽然这是为了方便访问金万德纪念馆的游客而修建的停车场,但是却只看见成排的大型货车停在此处。

大型货车公然地占用了可以停4辆一般轿车的空间。


停车场的空间可以停90多辆游客的车辆。

像这样有指定停车位的大型营业车辆并不允许在此停车。

《以货车车库远为由占用附设停车场》
但是货车司机都以指定的车库位于远郊的理由,把这里当做专用停车场使用。

实际上停车场门口设置了相关车辆禁止停车的告示牌,但是货车司机却对此熟视无睹。


《货车司机》
“货车没有地方停。(不是有专用车库吗?)
济州以外的车辆根本没有专用的车库,而且非常远。反正要坐船出去,所以干脆停在近的地方。”

对于大型车辆的日夜停车现象,不少市民提出了投诉。
《市民》
“(停车场)当然要进行管理。其他的游客没有办法停车就把车停在各个巷子里。”

金万德纪念馆方面虽然根据市民的投诉展开了管制工作,但是由于各种原因没有实际的成效,正在寻找相应的解决方案。

现在正在考虑设置自动道闸杆和围栏等方案。
投入30亿韩元预算修建的附设停车场却违背了最初的意图,沦落为大型货车的专用停车场。
指责其浪费市民血汗钱的声讨持续不断。

《周燕》《玄光训》
KCTV新闻 周燕。 김만덕 기념관 부설주차장… 화물차 전용?

김만덕 기념관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을 위해
최근 예산 30억원을 들여 부설주차장을 마련했는데요.

이곳이 대형 화물차량 전용 주차장으로
변했습니다. 행정당국은 뭘하는 걸까요?

보도에 주연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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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김만덕기념관 부설주차장>

이달 초 지어진 제주시 김만덕기념관 부설주차장입니다.

기념관을 방문하는 이용객을 위해 마련한 주차장이지만
승용차 대신 화물차들이 줄줄이 세워져 있습니다.

대형차량들은 승용차 4대를 나눠 세워야 하는 공간에
떡하니 자리잡고 있습니다.


방문객들의 차량 90여대를 세울 수 있게 만든 주차장.

지정 차고지가 있는 대형 화물차같은 사업용 차량들은
사용할 수 없는 곳입니다.

<화물차 지정차고지 멀다는 이유로 부설 주차장 이용>
하지만, 화물차 기사들은 외곽지에 있는 지정 차고지가 멀다는 이유로
이곳을 전용 주차장처럼 사용합니다.

실제 주차장 입구에도 주차를 금지하는 안내판이 세워져 있지만
무용지물입니다.


<인터뷰 :화물차 기사>
"화물차 세울 데가 없어요. (차고지 있지 않나요?) 차고지는 실질적으로 제주차가 아니면 차고지도 없고 또 차고지가 멀잖아요. 어차피 배타고 나가야
------------수퍼체인지----------
하니까 가까운데 이쪽에 세우는 거죠."

대형차량들의 밤샘주차에 시민들의 민원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인터뷰 : 시민>
"(주차장) 관리는 당연히 해야 하는 거죠. 주차장 써야 하는데 막아버리면 차 세울 곳이 없어서 온갖 차들이 다 골목으로 들어간다고…."

김만덕 기념관 측은 잇따르는 민원에
단속을 해보지만 이마저도 한계가 있어 대책방안을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자동차단기와 펜스 등을 추가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30여억원의 예산을 들여 만든 부설주차장

당초 목적과는 다르게
대형 화물차량들의 전용 주차장으로 전락하면서
도민들의 혈세를 낭비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주연><현광훈>
KCTV뉴스 주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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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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