公交路线杂乱无章,市民遭遇“大麻烦”
김광환 PD  |  kkh007@kctvjeju.com
|  2017.09.12 16:55


公交路线杂乱无章,市民遭遇“大麻烦”

公共交通体系改编后,大部分乘客认为最需要改善的是“公交路线”。
本来增加了车辆,发车间隔时间会缩短,但是一部分路线的公交发车时间却比改编前更长,广大市民也对此表示了极大不满。
详细内容,请看记者周燕的报道。

《济州长途汽车客运站》
从蔚山来的游客盯着公交时间表看了很久才放心的上了公交车。
公共交通体系的改编后,自已准备的公交车旅游计划也就随之泡汤了。

《李雅兰(音)/蔚山市游客》
“有的公交发车间隔时间短,有的公交则要等一个小时才来一班,这个部分需要进行改善。”

像这样一部分公交的发车间隔时间相差悬殊,导致新的体系从实行初期开始就怨声连连。

从涯月下贵到东门环岛路的315路和316路公交车出发的间隔时间为10分钟。发车间隔时间超过了40分钟,几乎两辆车在同时运行。


连接济州市和西归浦的快速巴士181路和182路的出发时间也相差10分钟,

但是由于发车间隔时间为40分钟,所以一旦错过的话,就要再等30多分钟。

有关方面已经开始指责公交车路线区分的效果甚微。

《任富善(音)/涯月邑下加里》
“时间表太复杂了。有很多时间重复的车辆,3分,15分……”



《改编公交路线,临近实行日前几天才确定》

改编后的公交路线,在反复收集市民的意见后,于实行日前几天才确定下来。




但是,济州道接受的市民投诉意见中,排在第二的就是对路线的不满。这也不免让人怀疑公交路线的设计是不是出了问题。




《韩德俊(音)/济州市三徒洞》

“改编的时候,应该把原有的路线保留下来,增加的车辆另外增加就好了。”

原本想通过公共交通体系改编,实现更快更方便的公共交通构想现在只能停滞在美好的蓝图上。

《周燕》《玄侊训》

KCTV新闻 周燕。 뒤죽박죽 버스 노선…시민 불편 '극심'

앞서 보신 것처럼
대중교통체계가 개편되면서 발생한 개선점 중에는
'버스 노선'에 대한 문제가 상당수입니다.

버스 차량을 늘려 배차간격을 좁혔다고 하는데,
오히려 일부 노선은
예전보다 더 늦어졌다며 시민 불만이 큽니다.

보도에 주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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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외버스터미널>
울산에서 온 관광객이
시간표를 한참 동안 살피고 나서야
버스에 오릅니다.

대중교통체계가 바뀌면서
준비해 온 버스여행 계획이
틀어졌기 때문입니다.

< 이아람 / 울산시 관광객 >
버스가 어떤 거는 자주 오는데 어떤 거는 1시간에 1대씩 오는 버스도 있어서 그런 부분이 어려운 것 같아요.

이처럼 일부 버스 노선의 배차시간이
극과 극을 달리면서
시행 초반부터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애월 하귀에서 동문로터리를 연결하는
315번과 316번의 경우
출발은 10분 차이인데
배차 간격이 40분을 넘어
두 대가 거의 동시에 운행하고 있습니다.

제주시와 서귀포를 연결하는 급행버스인
181번과 182번 역시
출발이 10분 차이지만
배차 간격은 40분 이어서
하나를 놓치면
30분 넘게 기다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버스 노선을 나눈 효과가
미미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 임부선 / 애월읍 하가리 >
시간표를 보면 너무 많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중복될 수 있잖아요.
3분, 15분 차이면...

<개편 버스 노선, 시행일 며칠 전에야 뒤늦게 확정>
개편된 버스 노선은
시민 의견 수렴을 거듭하다가
시행일 며칠 전에야 확정됐습니다.

하지만 제주도에 접수된 도민불편 가운데
노선에 대한 불만이
두 번째로 많을 정도여서
노선 설계가 제대로 됐는지
의구심이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 한덕준 / 제주시 삼도동 >
그 전에 버스 번호는 그대로 두고 증차된 거는 증차된 대로 하면 좋겠는데...

대중교통체계 개편으로
'더 빨라지고 편리해진다'던 제주도의 구상은
장밋빛 청사진에 머물고 있습니다.
<주연><현광훈>
KCTV 뉴스 주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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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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